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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너머 일상의 감동까지… 삼성이 잇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의 모든 순간

2026/02/16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연결’은 단순한 슬로건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경기장과 선수촌, 그리고 밀라노의 거리 곳곳에서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은 언어와 문화, 서로 다른 경험의 장벽을 허물며 진정한 ‘소통의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에 사용되었다.
▲ 갤럭시 S25 울트라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에 사용되었다

개막식은 이러한 혁신의 예고편이었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다채로운 시점들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며 입체적인 개막식 시청 경험을 선보였다. 또한, 시상대 위에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통해 본인의 모습을 직접 담는 ‘빅토리 셀피’는 선수들의 환희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는 아이코닉한 문화 콘텐츠로 부상했다.

연결의 가치는 경기장 밖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선수촌 내 선수들 간의 자유로운 소통부터 자원봉사자들의 원활한 현장 안내에 이르기까지, 올림픽의 매 순간을 채우는 일상의 소통 뒤에는 언제나 삼성이 있다.

온디바이스 ‘통역’으로 언어의 장벽을 허물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을 갖춘 단말을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해 산악 지역에서도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리핀 출신의 자원봉사자인 엠마누엘 만틸라 주니어(Emmanuel Mantilla Jr.)는 “모든 사람이 영어에 능통한 것이 아니기에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는 것을 주저한 적이 많았다”며, “하지만 갤럭시 단말의 통역 기능과 함께 이제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무엇이 필요한지 자신감 있게 물어본다”고 말했다.

2024 파리 올림픽을 시작으로 2번 연속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엠마누엘 만틸라 주니어는 통역 기능을 통해 전 세계의 방문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 2024 파리 올림픽을 시작으로 2번 연속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엠마누엘 만틸라 주니어는 통역 기능을 통해 전 세계의 방문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또, 최근 트램 정거장에서 겪었던 특별한 경험을 떠올리며 “담당 구역이 아닌 아이스하키 경기장의 위치를 묻는 관객을 만났지만, 영어가 서툰 상대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았다”라며, “통역 기능을 활용해 환승 방법까지 즉시 안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국적을 넘어 서로 연결되는 선수들

AI 통역 기능은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모여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올림픽 선수촌 내에서도 매끄러운 소통을 가능케 한다.

자베리 윌리엄스는 선수촌에서 동료 선수들과 소통할 때 통역 기능을 활용한다.
▲ 자베리 윌리엄스는 선수촌에서 동료 선수들과 소통할 때 통역 기능을 활용한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봅슬레이 선수인 자베리 윌리엄스(Xaverri Williams)는 “갤럭시 통역 기능 덕분에 영어가 서툰 다른 나라의 선수들과도 수월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라며, “덕분에 선수촌 내에서의 소통이 이전보다 훨씬 쉽고 매끄러워졌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구아리노 사바테는 선수촌에서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선수들과 소통하기 위해 통역 기능을 활용한다.
▲ 토마스 구아리노 사바테는 선수촌에서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선수들과 소통하기 위해 통역 기능을 활용한다

스페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토마스 구아리노 사바테(Tomas Guarino Sabate)는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누군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을 때 작은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라며,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의 통역 기능은 이런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다”고 말했다.

다니엘 그라슬은 기술 덕분에 선수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팬들의 참여도 활발해진다고 생각한다.
▲ 다니엘 그라슬은 기술 덕분에 선수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팬들의 참여도 활발해진다고 생각한다

팀 삼성 갤럭시 다니엘 그라슬(Daniel Grassl , 이탈리아)은 기술이 선수와 팬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한다. 그는 “기술은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온전히 전하고 올림픽의 매 순간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며 소통의 즐거움을 전했다.

도시 곳곳으로 확장되는 올림픽 경험

삼성전자의 활약은 도시 전역에서 모두가 함께 올림픽의 감동을 공유하는 ‘경계 없는 연결’을 실현하고 있다.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은 관람객들이 끊김 없이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도록 돕는다.
▲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은 관람객들이 끊김 없이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도록 돕는다

도시 곳곳에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배터리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순간들을 가족,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빅토리 트럭은 올림픽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올림픽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 빅토리 트럭은 올림픽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올림픽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 2026 밀라노 코르티나에서 처음 소개된 ‘빅토리 트럭(Victory Truck)’은 밀라노, 보르미오, 리비뇨 등 세 개의 도시를 순회하며 올림픽 대회의 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빅토리 트럭’을 방문한 팬들은 AR 기술로 구현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의 마스코트 ‘티나’, ‘밀로’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QR 코드로 해당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는 등 동계올림픽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기며 소중한 추억까지 간직할 수 있다.

모든 순간을 연결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에서 혁신 기술을 통해 언어와 거리의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소통을 실현하고 있다. 선수와 팬이 실시간으로 교감하며 올림픽의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누는 이러한 ‘초연결성’은, 동계 올림픽의 정신을 전 세계 구석구석으로 전파하며 스포츠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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