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데 막강하네… 은근 ‘잇(IT)’ 아이템!” 여대생 A의 삼성 노트북9 메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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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한 달이 지났다. 부푼 마음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에게도, 취업 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바쁜 졸업 준비생에게도 노트북은 필수 아이템이다.

대학교는 다양한 노트북이 ‘소리 없는 전쟁’을 벌이는 곳이다. 하지만 여대생 입장에서 은근히 무거운 노트북은 휴대성 측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한 삼성 노트북9 메탈(이하 ‘노트북9’)을 써보기로 했다.

삼성 노트북9 메탈을 부팅하고 있는 장면

 

필요한 사양 ‘골고루’… ‘컴알못’도 거뜬!

노트북9은 일명 ‘컴알못(컴퓨터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큰 불편 없이 쓸 수 있는 노트북이다. 대학생에게 필요한 사양이 고루 갖춰져 있기 때문. 아담한 크기에 인텔 스카이레이크 기반 코어 프로세서와 SSD를 탑재한 데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지원해 사용성을 강화한 점도 돋보인다.

노트북9사용기2

 

백팩에도, 핸드백에도 가볍게 ‘쏙’

한 여대생이 노트북9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

‘가볍고 예쁠 것’. 여대생이 원하는 노트북의 필요충분 조건이다. 아무리 막강한 성능을 갖췄다 해도 무거워 들고 다니기 어렵다면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 이런저런 소지품과 교재까지 더해지면 약간의 이동에도 쉬이 지치게 마련이다.

한 여대생이 노트북9을 한 손으로 들고 있는 장면

노트북9(13형 모델 기준)의 무게는 840g. 들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가벼워 깜짝 놀라게 된다. 멋 부리고 싶은 날 작은 가방에 쏙 들어가는 건 물론, 한 손으로 장시간 들고 다녀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마우스 잊게 만드는 ‘글래스 터치패드’

노트북9의 터치패드▲노트북9엔 지문방지 코팅이 적용된 글래스 터치패드가 탑재돼 매끄러우면서도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다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터치패드 성능도 노트북9의 강점이다. 노트북9 터치패드는 ‘손목은 인식하지 않고 손가락은 인식하는’ 설정 덕에 문서 작성 도중 오작동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키보드 역시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작동, 빠르게 필기해야 하는 수업에 사용하기 좋다.

노트북9의 키보드 자판

 

‘팀플’ 할 때 정말 편해, 180도 펼침 화면

두 여학생이 노트북9의 컨설팅 모드를 활용해 회의를 하고 있다

대학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팀플(team play)’이다. 낯선 사람과 나란히 앉아 작은 모니터 화면을 들여다봐야 했던 경험,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두 여학생이 손가락으로 노트북9을 가리키고 있다

노트북9은 180도로 펼쳐지는 데다 화면 역시 ‘컨설팅 모드’를 활용해 180도 회전시킬 수 있어 팀플 작업 시 특히 유용하다. 상대방이 맞은편에 앉아 있어도 한 명이 움직일 필요 없이 편안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단 장점이 있다. 수다를 떠는 카페에서도, 강의실에서도 책처럼 180도로 펼쳐지는 화면은 대학생들에게 사랑 받기 딱 좋다.

 

이동 잦은 대학생 위한 ‘완소’ 기능, 고속 충전

한 여학생이 노트북9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일부 스마트폰의 전유물인 것 같던 고속 충전 기능도 노트북9의 ‘완소’ 기능 중 하나다. 잦은 강의실 이동과 카페에서의 조모임 등 충전할 곳이 마땅치 않을때 20분만 충전해도 두세 시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중에도 완충(완전충전)까지 100분이면 충분한 데다 한 번 충전하면 약 10시간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이동해야 하는 대학생에겐 정말 유용하다.

한 여학생이 노트북9을 들고 서 있다

메탈 재질이 빚어내는 노트북9의 ‘시크(chic)’한 외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유용한 기능에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겸비한 삼성 노트북9 메탈. 단순한 노트북을 넘어 여대생의 ‘잇(IT) 아이템’도 거뜬히 될 수 있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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