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 이거 어때?] ① 수고했어, 올해도! 나를 위한 맞춤 선물 ‘라이프스타일 TV’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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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상자 안에 QLED 8K 더 세리프 더 프리미어, 더 프레임, 더 세로가 놓여있는 모습

집안 곳곳에 배치하는 물건에는 주인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다. 특히, 집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TV에 담긴 의미는 더욱 클 터. 삼성전자는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TV’를 선보이고 있다. TV만 유심히 살펴보아도 개인이 선호하는 삶의 방식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올 한 해, 수고한 나를 위해 우리 집 라이프스타일 TV와 어울리는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 아직 라이프스타일 TV를 들이지 않았다면, 내 취향과 삶의 방식에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TV를 통 크게 나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겠다.

 

삶의 여유를 예술적으로, '더 프레임'

우아하고 모던한 베젤을 지닌 ‘더 프레임’은 예술을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선택하는 라이프스타일 TV. ‘아트 모드’를 활용하면 1,400여 점에 달하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이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집안을 나만의 갤러리로 꾸미는 셈이다. Q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캔버스 질감을 살려주어 실제 예술 작품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더 프레임을 둘러싸고 있는 베젤은 자석 탈부착 방식으로 공간과 취향 그리고 예술작품에 맞춰 다양한 색상으로 간편하게 교체 가능하다.

더 프레임 모양으로 만들어진 털실 안에 커피 드리퍼 세트, 컬러링 북과 색연필, 향초, 화병과 꽃이 있는 모습

[더 프레임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선물]

① 커피 드리퍼 세트: 예술작품을 즐길 때, 따뜻한 커피 한 모금은 피로를 해소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특히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는 맛이 깔끔하고 풍부한 향을 지닌다.
② 컬러링 북과 색연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컬러링 북. 더 프레임 속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원하는 색깔로 스케치를 하나씩 채워 나가보자.
③ 향초: 후각은 시각, 촉각과 더불어 집안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은은하게 향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갤러리에 온 것과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④ 화병&꽃: 화병과 꽃을 바꿔주는 소소한 변화만으로도 큰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겨울 갤러리 분위기로 꾸며보고 싶다면 포근한 촉감의 조화나 목화를 함께 활용해보자.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완성, '더 세리프'

더 세리프 위에 놓인 레고

글꼴 세리프체의 알파벳 ‘I’자 모양을 지닌 ‘더 세리프’는 세계적 디자이너인 부홀렉 형제가 참여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사람에게 찰떡이다. 플로어 스탠드를 사용하면 하나의 오브제처럼 즐길 수 있으며, 공간에 편안함을 더할 수 있다. 환경을 사랑하는 소비자라면 더 세리프의 포장 박스인 에코 패키지를 활용해, 고양이 집이나 TV 옆 탁자 같은 소품도 만들 수 있다.

더 세리프 모양으로 만들어진 털실 모양 안에 러그, DIY 오브제, 미니 화분이 놓인 모습

[더 세리프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선물]

① 러그: 스탠드 TV와 단짝인 러그. 거실에 두고 활용하고 싶다면 밀도가 높고 빽빽한 제품으로, 침실에 놓고 싶다면 침구와 비슷한 색상이나 패턴을 사용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② DIY 오브제 : 더 세리프의 윗면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장식장이 되기도 한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소품이나 한정판 제품을 올려놓으면 TV를 볼 때마다 뿌듯한 느낌 두 배.
③ 미니 화분: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 에코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 더 세리프. 포장 박스로 만든 소형 가구에 미니 화분을 올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집에서도 인싸 느낌을, '더 세로'

‘TV 화면=가로’ 공식을 깬 TV답게,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데 익숙한 ‘힙스터’일수록 ‘더 세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폰을 가볍게 더 세로에 태핑하는 것만으로도 모바일 화면이 세로형 스크린에 바로 연결돼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 4.1채널·60W의 고사양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집 안을 빵빵한 사운드가 가득한 신나는 파티장으로 연출할 수 있다.

더 세로 모양으로 만들어진 털실 틀 안에 보드게임, 밀키트, 운동 소도구가 놓여있는 모습

[더 세로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선물]

① 보드게임: 연말연시 더 세로가 있는 집에서 파티가 열린다면 보드게임이 제격. 즐거운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북돋아준다.
② 밀키트: 맛있는 음식은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품목. 요리 곰손이라면 가벼운 마음과 맛까지 보장되는 밀키트를 추천한다.
③ 운동 소도구: 더 세로는 바퀴를 장착해 필요한 위치로 쉽게 옮길 수 있어, 집을 홈 짐으로 만들곤 한다. 운동할 때 도움이 되는 각종 소도구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나만의 영화관 로망 실현해줄, '더 프리미어'

‘더 프리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커다란 화면과 강력한 사운드로 플레이되는 영화에 매력을 느낄 확률 200%. 더 프리미어는 벽 앞에 놓고 쓸 수 있는 초단초점 방식을 사용해 간단한 위치 조정만으로 최대 130인치 화면까지 만들어낸다. 삼성의 고화질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TV와 같이 4K 영상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트리플 레이저 기술로 완벽한 색 표현력을 자랑한다. 4.2 채널 40W의 강력한 출력과 우퍼, 소리에 방향성을 더해주는 어쿠스틱 빔 기술은 영화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더 프리미어의 매력 포인트다.

더 프리미어 모양으로 만들어진 털실 틀 안에 팝콘 메이커, 쿠션&목베개, 입는 담요, 안대가 놓여있는 모습

[더 프리미어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선물]

① 팝콘 메이커: 영화 볼 때 최고의 간식은 뭐니 뭐니 해도 팝콘. 30초의 예열 과정 뒤, 옥수수알을 넣어주면 고소한 팝콘이 완성된다.
② 쿠션&목베개: 집중력을 잃지 않기 위해선 편안한 자세가 중요하다. 안락한 자세를 만들어줄 쿠션과 혹시 영화를 보다 잠들었을 때 찌뿌둥함을 방지해줄 목베개를 추천한다.
③ 입는 담요: 이불 속 못잖은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입는 담요’. 주머니 속에 리모컨까지 넣고 누우면 비로소 영화 볼 준비 끝!
④ 안대: 끝없는 시즌 드라마로 밤샘 정주행이 예고되어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안대만 있으면 밝아오는 아침에도 꿀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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