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 이거 어때?] ① 수고했어, 올해도! 나를 위한 맞춤 선물 ‘라이프스타일 TV’
집안 곳곳에 배치하는 물건에는 주인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다. 특히, 집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TV에 담긴 의미는 더욱 클 터. 삼성전자는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TV’를 선보이고 있다. TV만 유심히 살펴보아도 개인이 선호하는 삶의 방식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올 한 해, 수고한 나를 위해 우리 집 라이프스타일 TV와 어울리는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 아직 라이프스타일 TV를 들이지 않았다면, 내 취향과 삶의 방식에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TV를 통 크게 나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겠다.
우아하고 모던한 베젤을 지닌 ‘더 프레임’은 예술을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선택하는 라이프스타일 TV. ‘아트 모드’를 활용하면 1,400여 점에 달하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이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집안을 나만의 갤러리로 꾸미는 셈이다. Q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캔버스 질감을 살려주어 실제 예술 작품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더 프레임을 둘러싸고 있는 베젤은 자석 탈부착 방식으로 공간과 취향 그리고 예술작품에 맞춰 다양한 색상으로 간편하게 교체 가능하다.
[더 프레임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선물]
① 커피 드리퍼 세트: 예술작품을 즐길 때, 따뜻한 커피 한 모금은 피로를 해소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특히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는 맛이 깔끔하고 풍부한 향을 지닌다.
② 컬러링 북과 색연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컬러링 북. 더 프레임 속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원하는 색깔로 스케치를 하나씩 채워 나가보자.
③ 향초: 후각은 시각, 촉각과 더불어 집안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은은하게 향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갤러리에 온 것과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④ 화병&꽃: 화병과 꽃을 바꿔주는 소소한 변화만으로도 큰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겨울 갤러리 분위기로 꾸며보고 싶다면 포근한 촉감의 조화나 목화를 함께 활용해보자.
글꼴 세리프체의 알파벳 ‘I’자 모양을 지닌 ‘더 세리프’는 세계적 디자이너인 부홀렉 형제가 참여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사람에게 찰떡이다. 플로어 스탠드를 사용하면 하나의 오브제처럼 즐길 수 있으며, 공간에 편안함을 더할 수 있다. 환경을 사랑하는 소비자라면 더 세리프의 포장 박스인 에코 패키지를 활용해, 고양이 집이나 TV 옆 탁자 같은 소품도 만들 수 있다.
[더 세리프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선물]
① 러그: 스탠드 TV와 단짝인 러그. 거실에 두고 활용하고 싶다면 밀도가 높고 빽빽한 제품으로, 침실에 놓고 싶다면 침구와 비슷한 색상이나 패턴을 사용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② DIY 오브제 : 더 세리프의 윗면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장식장이 되기도 한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소품이나 한정판 제품을 올려놓으면 TV를 볼 때마다 뿌듯한 느낌 두 배.
③ 미니 화분: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 에코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 더 세리프. 포장 박스로 만든 소형 가구에 미니 화분을 올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TV 화면=가로’ 공식을 깬 TV답게,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데 익숙한 ‘힙스터’일수록 ‘더 세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폰을 가볍게 더 세로에 태핑하는 것만으로도 모바일 화면이 세로형 스크린에 바로 연결돼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 4.1채널·60W의 고사양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집 안을 빵빵한 사운드가 가득한 신나는 파티장으로 연출할 수 있다.
[더 세로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선물]
① 보드게임: 연말연시 더 세로가 있는 집에서 파티가 열린다면 보드게임이 제격. 즐거운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북돋아준다.
② 밀키트: 맛있는 음식은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품목. 요리 곰손이라면 가벼운 마음과 맛까지 보장되는 밀키트를 추천한다.
③ 운동 소도구: 더 세로는 바퀴를 장착해 필요한 위치로 쉽게 옮길 수 있어, 집을 홈 짐으로 만들곤 한다. 운동할 때 도움이 되는 각종 소도구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더 프리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커다란 화면과 강력한 사운드로 플레이되는 영화에 매력을 느낄 확률 200%. 더 프리미어는 벽 앞에 놓고 쓸 수 있는 초단초점 방식을 사용해 간단한 위치 조정만으로 최대 130인치 화면까지 만들어낸다. 삼성의 고화질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TV와 같이 4K 영상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트리플 레이저 기술로 완벽한 색 표현력을 자랑한다. 4.2 채널 40W의 강력한 출력과 우퍼, 소리에 방향성을 더해주는 어쿠스틱 빔 기술은 영화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더 프리미어의 매력 포인트다.
[더 프리미어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선물]
① 팝콘 메이커: 영화 볼 때 최고의 간식은 뭐니 뭐니 해도 팝콘. 30초의 예열 과정 뒤, 옥수수알을 넣어주면 고소한 팝콘이 완성된다.
② 쿠션&목베개: 집중력을 잃지 않기 위해선 편안한 자세가 중요하다. 안락한 자세를 만들어줄 쿠션과 혹시 영화를 보다 잠들었을 때 찌뿌둥함을 방지해줄 목베개를 추천한다.
③ 입는 담요: 이불 속 못잖은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입는 담요’. 주머니 속에 리모컨까지 넣고 누우면 비로소 영화 볼 준비 끝!
④ 안대: 끝없는 시즌 드라마로 밤샘 정주행이 예고되어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안대만 있으면 밝아오는 아침에도 꿀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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