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과 떠나는 ‘발명가의 시대’ 여행
삼성전자가 뉴스룸 유튜브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1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물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은 초기 과학 발명가와 기업들이 구축한 전자 산업의 역사를 다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산업사 박물관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전자 산업을 계승∙선도하는 삼성전자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번 영상을 통해 △전자 산업의 혁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인류 문명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그 속에서 우리 생활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혁신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발명가의 시대’를 주제로 ①편 ‘전기의 발견’을 시작으로 ②편 ‘전기의 활용’ ③편 ‘통신의 역사’ ④편 ‘가전의 발명’이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영상인 ‘전기의 발견’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전기가 밝혀진 시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원전 600년 전, 전자 산업의 씨앗이라 할 수 있는 ‘전기’ 최초의 기록부터 전기를 만들어 저장하는 ‘라이덴 병’ 발명 이야기까지, 여러 과학자의 끈질긴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의 첫 번째 영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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