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도전,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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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어느 날, 미국에서 한 중학생이 스쿨버스에 올라타려다 그 앞을 지나가던 차에 치일 뻔했다.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위험천만한 순간. 이 모습을 본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나와 내 친구들이 매일 다니는 등하굣길이 안전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당찬 도전에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가 함께했다.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는 학생들이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창의 대회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20여 개가 넘는 국가에서 약 169만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해 수많은 아이디어를 해결책으로 바꾸었다.

교통·안전 분야 전문가를 만나고, 직접 프로그래밍을 익힌 아이들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했을까?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와 함께 세상을 조금 더 안전하게 바꾼 홀리 그로브 중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를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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