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탁기에서 울리는 오케스트라?” 취향대로 즐기는 삼성전자 가전 시그니처 사운드
올해 초 새롭게 선보인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이 끝나고 나면 웅장하고 감미로운 오케스트라를 들려준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고자 삼성전자 가전 브랜드 사운드인 ‘Beyond the Horizon’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것.[1]
새롭게 탄생한 가전 시그니처 사운드는 ‘Piano After Rain(비온 뒤의 피아노)’, ‘Guitar In The Night Breeze(밤바람 속의 기타)’ 등 총 11가지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세탁기 작동 종료음인 슈베르트의 ‘송어’는 감성적인 플루트와 50인조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했다.
제품을 켜고 끄고 사용하는 소리까지 소비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삼성전자. 가전 사운드 디자이너 김보경 프로가 전하는 사운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자.
[1]비스포크 AI 콤보에 적용. 점차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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