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소중한 추억,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다… 임직원 옛 물품 기증 캠페인
추억이 담긴 애니콜 휴대폰, 입사 후 처음 개발한 에어컨, 출퇴근 시간 친구가 되어준 마이마이 카세트 플레이어…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소중한 추억이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된다. 삼성전자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을 통해 임직원 대상으로 회사의 다양한 옛 물품을 기증받는 ‘임직원 기증 캠페인’을 운영했다.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해당 캠페인으로 수집된 자료는 총 331점에 이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산업 박물관인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은 전자 산업의 역사와 삼성전자의 혁신 스토리를 다채롭게 전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역사적 발자취를 오롯이 담고 있는 임직원 기증 물품들을 향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은 임직원 뿐 아니라 일반인 대상으로도 기증 캠페인을 상시 진행 중이다. 기증 방법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증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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