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서 와, 창업은 처음이지?”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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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막막한 처음. 여기 ‘처음’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 청년 창업가를 도와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는 ‘C랩 아웃사이드’의 얘기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지난 7년간 운영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의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대 1억 원의 지원금에 더해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한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아이들의 발달 수준 체크와 치료를 도와주는 두브레인. 스마트폰만 있으면 눈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픽셀 디스플레이. 이 두 기업이 C랩 아웃사이드와 만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내고 있는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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