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외국인 청년 리더들도 놀랐다…사상 최초 ‘서울’ 갤럭시 언팩 현장
‘제너레이션17(Generation17)’ 청년 리더 14명이 지난 7월 26일에 열린 갤럭시 언팩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했다.
‘제너레이션17’은 유엔에서 지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Global Goals) 달성을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와 영향력 있는 활동을 전파하고자,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2020년 10월 설립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현재 기후 변화, 교육 문제 등 총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두루 다루는 17명의 청년 리더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청년 리더들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을 둘러보고, 삼성전자 경영진과의 멘토링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삼성전자의 역사, 혁신 리더십,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은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 참석해 갤럭시 신제품과 기술 혁신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제너레이션17’ 청년 리더들은 최신 갤럭시 기기와 기술을 활용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갤럭시 언팩, 칸느 국제 광고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청소년 포럼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을 알리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너레이션17’ 청년 리더들의 갤럭시 언팩 참석 현장은 영상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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