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외식 할 것 뭐 있어? 주말 식탁 빛낼 직화오븐 요리 3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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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울수록 입맛을 잃기 쉬운데요. 별미 한 번 먹어보겠다고 외식에 나섰다 하염없이 늘어선 줄에 체념하고 발걸음 돌린 경험, 많으실 겁니다. 이번 주말엔 돈과 시간 들여가며 외식 할 것 없이 ‘삼성 직화오븐’으로 맛과 영양 모두 잡은 요리에 도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엄선한 3종(種)의 레시피, 지금 공개합니다.


#1. 두툼한 살점, 풍부한 육즙이 일품! 바비큐 립

손으로 잡고 발라 먹는 재미가 있는 바비큐 립, 삼성 직화오븐만 있으면 집에서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데요. 일단 핏물을 잘 제거해주고 밑간을 한 후 10분간 초벌 굽기 해주세요. 레시피대로 만든 소스를 발라 통감자와 함께 15분만 더 조리하면 맛있는 바비큐 립이 완성됩니다. 오븐 윗면에서 고르게 흘러내리는 직화 열풍 덕에 조리 시간이 줄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립 고유의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2. 고기 좀 썰어보신 분께 추천! 햄버그스테이크

다진 고기와 다양한 채소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는 햄버그스테이크는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다만 프라이팬에서 조리할 경우 육즙이 많이 빠져나가 고유의 맛을 살리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럴 땐 삼성 직화오븐을 활용해보세요. 햄버그스테이크 특유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씹는 맛은 살릴 수 있거든요. 조리법도 쉽습니다. 잘게 다진 고기를 오븐에 넣고 15분만 기다리면 끝! 직화 열풍이 육즙을 꽉 잡아줘 전문 레스토랑 못지않게 촉촉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영상엔 ‘만들기 까다롭기로 유명한’ 크림소스 레시피도 숨겨져 있으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3. 단골 포장마차 이모 손맛보다 낫다! 고갈비

더없이 친숙하지만 제대로 맛 내기 어려운 요리 중 하나가 고갈비죠. 고갈비는 별도 기름 없이 고등어 자체 기름으로만 구워내는 게 관건인데요. 표면부터 익힌 후 음식 속 육즙을 잡아주는 삼성 직화오븐은 고갈비 요리에 제격입니다. 칼집 낸 고등어에 살짝 밑간 한 후 15분간 초벌구이 해주세요. 특유의 비린내는 레몬으로 잡아주시고요. 갈라진 고등어의 절반은 소스를 묻혀 2차로 5분간 더 구워주면 노릇노릇 맛있는 고갈비가 완성됩니다. 조림이나 구이에선 접하기 어려웠던 풍미를 만끽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재료 특유의 맛은 살리고 조리 과정은 한층 간소해진 직화오븐 레시피 3종, 어떻게 보셨나요? ‘저 정도면 한 번 해볼 만하다’ 싶으시죠?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오는 주말엔 모처럼 가족을 위해 요리 솜씨 한 번 발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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