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클래식 명곡과 갤럭시의 만남…바흐와 헨델이 선사하는 깊이 있는 사운드 경험
2026/03/26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통해 클래식 명곡을 담은 신규 벨소리 2종을 선보였다.
각각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불리는 바흐와 헨델의 대표곡을 담아 사용자 일상에 한층 깊이 있는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 철학, 클래식으로 확장되다
삼성 갤럭시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다(Inspired by Nature)’를 사운드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벨소리부터 터치음까지 제품 전반의 인터랙션 사운드에 이를 일관되게 반영해 왔다.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에서 자연의 질서와 흐름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클래식을 갤럭시에 담아, 사용자들이 일상적인 조작만으로도 고품격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에 추가된 2종의 벨소리 중 첫 번째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중 프렐류드(prélude)’다. 바흐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대칭과 반복, 조화는 식물의 성장과 파도의 물결 같은 자연의 패턴을 연상시킨다.
두 번째 벨소리는 헨델의 ‘수상음악 2번 중 알라 혼파이프(Alla Hornpipe)’로, 과거 영국 국왕 조지 1세를 위해 템스강에서 연주되었던 것으로 유명하며 물이 흐르는 듯한 리듬과 규칙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특히 두 곡 모두 과거 애니콜 시절 벨소리로 사용된 바 있어, 사용자에게 익숙하면서도 반가운 선율로 다가온다.

글로벌 협업으로 완성된 정교한 사운드 구현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녹음 공정 전반에 걸쳐 글로벌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이번 벨소리는 비틀즈의 명곡을 녹음한 세계 최초의 레코딩 스튜디오,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에서 녹음됐다. 런던 현지에서 조나단 앨런(Jonathan Allan) 엔지니어가 녹음과 믹스를 맡았고, 서울에서는 믹샌블(MiXNBLE)의 이태호 감독이 마스터링을 담당해 동서양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두 곡 모두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oyal Philharmonic Orchestra)가 연주했다. 특히 바흐의 곡은 첼로 공동 수석 조나단 아일링(Jonathan Ayling)이 직접 연주해 깊이를 더했다.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갤럭시 사운드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된 이번 벨소리는 단순한 알림음을 넘어,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정교한 기술이 결합된 갤럭시만의 사운드 정체성을 보여준다.
사운드 디자인을 담당한 삼성전자 MX사업부 남명우 프로는 “클래식 음악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라며, “갤럭시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클래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삼성은 제품 전반에 일관된 사운드 철학을 적용하고, 갤럭시만의 통합된 사운드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