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부부라면 도전하세요, ‘세리프 TV 데코템 클래스’
어느덧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코앞입니다. 이 즈음, 떠오르는 컬러는 단연 ‘레드(red)’일 텐데요.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세리프 TV 레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세리프 TV는 로낭·에르완 부훌렉(Ronan & Erwan Bouroullec) 형제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더 유명해졌는데요. 주변 공간과의 조화가 뛰어난 데다 기기 위 여유 공간을 활용, 다양한 장식(데코템)까지 곁들일 수 있어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손색 없는 가전 제품입니다.
겨울의 초입을 맞아 삼성전자 뉴스룸은 따뜻한 이벤트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세리프 TV 데코템 클래스’가 바로 그건데요. 특별히 이번 수업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평생 반려자가 될 사람과 함께 세리프 TV 레드 모델에 곁들일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그 자체로도 훌륭한 데이트가 되겠죠? 수업 진행은 핼러윈 데이용 데코템 제작 콘텐츠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이지영 작가가 맡습니다.
좀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는, 그러면서도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예비 부부라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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