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으로 보는 ‘습한 여름철 빨래 도우미’, 전기건조기
꿉꿉하고 습한 여름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쾨쾨한 냄새까지 나는데요. 이런 이유 때문에 건조기는 여름에 더욱 필요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 빨래 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집안 한쪽에 자리한 빨래 건조대도 사라져 더욱 쾌적하고 넓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 ‘대세’답게 기능도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저온 건조와 제습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고온 열풍으로 건조하는 기존 방식 대비 옷감 손상도 줄이고 전력 소모량도 줄었습니다. 또한 전기코드만 있으면 어느 곳에나 설치가 가능해졌죠. 의류, 침구 등 종류별 맞춤 건조 기능도 가능한 건조기가 있으면 일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삼성전자 뉴스룸 대학생 기자단 직접 그린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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