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 쾌적한 여름을 부탁해! 삼성 무풍에어컨•건조기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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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움직여도 비 오듯 땀이 흐르고, 습한 장마철까지 겹쳐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요즘.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을 잘 잡아야 하는데요. 바로 ‘습도’를 어떻게 다스리는지가 쾌적한 여름 나기의 한 수! 올여름 에어컨, 건조기만 잘 활용해도 생활 속 불쾌지수를 낮출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은 더 시원하게, 매일 입고 자는 옷·이부자리는 보송보송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에어컨으로 ‘습도’만 잘 잡아도 체감 온도 뚝

삼성 무풍에어컨으로 쾌적한 여름을

에어컨 온도를 낮추면 시원하긴 하지만 곧 너무 추워지고, 온도를 높이면 습도 조절이 어려워 금새 눅눅한 느낌이 듭니다. 결국 애꿎은 리모콘만 들고 온도를 이리저리 맞추다 보면 어느새 냉방병에 걸리기 쉽죠. 삼성 무풍에어컨은 여름철 건강하고 쾌적한 냉방을 선사하는 ‘포인트’를 습도 조절과 냉방 조절에 두고 있습니다. 요즘 에어컨의 ‘똑똑한 냉방법’ 한 번 살펴 볼까요?

에어컨 켜는 순간 시원한 무풍에어컨 회오리 냉방, 켜는 순간 시원하게 초강력 회오리 냉방, 미라클 바람문이 만든 회오리 바람이 포물선 형태로 넓게 확산되어 빠르고 강력하게 공간을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초강력 회오리 냉방

여름철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집 안이 더 후끈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분명 집 안의 온도가 외부 기온보다 낮은데도 축축하고 덥게 느껴지는 것은 바람이 잘 통하는 바깥과 달리 집 안의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고 습도가 높은 까닭입니다. 이럴 땐 무풍에어컨의 ‘스피드 냉방’으로 빠르게 실내 온•습도를 낮추어 보세요. 강한 냉방으로 적정 온도까지 떨어뜨린 다음 이를 유지하면 실외기가 가동하지 않아 전기 사용량이 줄어드니 부담도 적어집니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스피드 냉방 |
삼성 무풍에어컨의 ‘스피드 냉방’ 기능은 켜자마자 초강력 회오리냉방으로 집 안 구석구석 시원해집니다. 최대 30분 작동 후 설정 온도로 복귀하기 때문에 전기료도 안심이죠. 실내가 더울 때 쾌속으로 강한 냉방을 가동한 후 적정 온도를 유지함으로써 ‘딱 좋은’ 시원함은 유지되고 전기 낭비는 줄어듭니다.

무풍에어컨 스마트 냉방과 열대야 모드로 쾌적하게, 24C 스마트퀘적, 8시간 후 꺼짐, 무풍 열대야 괘면 운전을 시작합니다.

영유아나 노약자가 있는 집은 에어컨을 켜도 걱정, 안 켜도 걱정일 때가 많습니다. 조금 시원하다 싶으면 춥고, 실내온도를 올리면 습도가 올라가니까요. 특히 열대야에 잠 못 이루다 에어컨을 켜고 자면 다음 날 어김없이 감기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런 고충은 잊어도 좋을 듯 합니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똑똑한 에어컨’이니까요!


스마트 쾌적•무풍 열대야 쾌면 모드 |
온도, 습도, 실내청정도를 감지해 무풍, 냉방, 제습, 공기청정까지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스마트 쾌적’ 기능은 가장 쾌적한 실내 환경을 스스로 알아서 조성합니다. 야간에는 수면패턴에 맞춰 무풍 냉방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주는 ‘무풍 열대야 쾌면’ 모드로 다음 날 아침이 개운합니다.

무풍운전 전기소비량 90% 절감

극단적인 추위와 더위가 교차하며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건조하고 차가워진 실내 공기가 호흡기를 자극하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에어컨 찬 바람을 얼굴이나 목에 직접적으로 쏘이면 상태는 더욱 악화됩니다. 찬 바람이 건조해진 콧속과 목에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삼성 무풍에어컨의 ‘무풍 기능’은 냉방병이 두렵지 않은 여름철 실내를 만들어 줍니다. 아울러 무풍 기능은 스피드 냉방 대비 최대 90%까지 전력 사용량이 절감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고요!


냉방병 아웃! 무풍 냉방 |
13만 5000개에 달하는 직경 1mm의 마이크로홀이 뿜어내는 기분 좋은 냉기가 무풍 냉방의 핵심입니다. 한 여름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선뜻 에어컨을 틀기 어려운 산모나 노약자, 냉방병에 취약한 ‘극세사’ 코와 목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풍에어컨의 쾌적한 냉방을 만끽하세요.

 


장마철 꿉꿉한 빨래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삼성 건조기

일년 내내 보송보송 세탁건조 삼성 건조기

우리나라는 급격한 기후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자욱하고, 여름철엔 언제 폭우가 쏟아질지 모르는 열대성 ‘스콜’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기후 변화 속에서 날씨와 상관없이 세탁을 가능케 하는 건조기는 선택이 아닌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건조기를 사용함으로써 빨래 먼지로 부터 해방은 물론, 빨래를 널고 개는 부담감에서 해방될 수 있으니 써 본 사람마다 ‘강추’하며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된 것입니다.

전기요금 걱정 없이 건조기 사용, 자연건조, 저온 제습건조(히트펌프), 554원, 히터건조(컨덴싱), 연간(260일)기준, 약 97,500원 절약, 179원, 저온 제습 건조(히트펌프)


전기료 걱정 없이 4계절 건조 |
낮은 온도의 바람과 함께 제습 기능으로 세탁물을 건조하는 삼성 건조기 ‘저온 제습 건조’ 방식은 뜨거운 열이 필요 없어 히터 건조 대비 적은 전기요금이 듭니다. 장마철 내내 건조기를 사용해도 전기료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덜 마른 빨래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나 곰팡이 걱정도 사라집니다. 오래 사용해 뻣뻣해진 수건도 건조기를 사용하면 보송보송해지는 것은 덤!

에어워시 기능으로 보송하게 먼지 털기, 이불을 뽀송하게 관리해주는 에어워시

습기를 머금고 척척 휘감기는 눅눅한 이불, 보송보송 말릴 수는 없어도 시원하게 한 번 털고 싶은데 비 오는 바깥에서 이불 털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럴 때 ‘에어워시’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삼성만의 에어워시 기술로 물과 세제 없이 공기만으로 이불과 침구류에 붙은 먼지를 제거하여 편리하고 개운한 여름 침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반려동물 털빠짐에 에어워시 |
강아지나 고양이는 여름이 되면 빽빽하던 털이 성글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털이 많이 빠지는데요. 동물의 털이 붙은 침구류나 러그는 롤러형 접착테이프로 한 번 밀어 준 다음 에어워시로 털어 주세요. 삼성 건조기만의 에어워시 기능과 2중 필터로 말끔해집니다.

 

삼성 무풍에어컨과 건조기의 다양한 기능은 생활 속 아쉬웠던 점, 꼭 필요했던 변화를 스마트하게 반영한 기능들입니다. 쾌적한 삶을 원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개발된 삼성 무풍에어컨과 건조기의 ‘특급 케미’! 이 여름이 조금 더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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