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게이머 취향대로 고르는 ‘2024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삼성전자가 2024년형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이며 27형부터 49형까지 5종(G60SD, G80SD, G85SD, G93SD, G95SD) 라인업을 완성했다. 27형 오디세이 OLED G6(G60SD), 32형 오디세이 OLED G8(G80SD)는 6월 4일 전 세계 출시되었으며, 34형 오디세이 OLED G8(G85SD)과 49형 오디세이 OLED G9(G93SD, G95SD)은 8월부터 북미, 영국, 호주 등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하고 있다.
2024년형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에는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이 공통적으로 적용됐다. 우선, 뛰어난 밝기와 폭넓은 색상, 음영 대비를 통해 일정하고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OLED 화질에 더해, ‘OLED 글레어 프리(OLED Glare Free)’ 기술을 탑재했다. OLED 글레어 프리는 외부로부터의 빛 반사를 최소화하면서도 기존의 반사방지필름보다 54% 더 매트한 화면으로 생생한 색감을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번인(burn-in)[1] 방지 기술인 ‘삼성 OLED 세이프가드/세이프가드+(Samsung OLED Safeguard+)’를 적용했다[2]. 오디세이 OLED 라인업만의 특징인 초슬림 메탈 디자인과 코어라이팅+는 어떤 공간에도 감각적인 게이밍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 모델별 주요 특성을 달리해,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게임 장르나 취향에 따라 맞춤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갖췄다. 다양한 게이머의 취향을 만족시킬 ‘2024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한 눈에 살펴보고, 어울리는 게임 장르를 인포그래픽[3]을 통해 상세하게 알아보자.
[1]고정된 화면을 장시간 켜놓거나 동일한 이미지가 반복될 경우 해당 이미지의 일부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거나 화면에 얼룩처럼 잔상이 남는 현상
[2]‘OLED 세이프가드+’는 G80SD, G60SD, ‘OLED 세이프가드’는 G95SD, G93SD, G85SD 해당
[3]49형 오디세이 OLED G9의 경우, G93SD와 G95SD 두 가지 모델이 있지만 디자인이 같아 인포그래픽에는 이미지가 4종만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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