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고객 중심’의 삼성전자 디자인 혁신 히스토리
4월 16일 (현지시간)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에서 삼성의 디자인으로 열어갈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전시 <Newfound Equilibrium (공존의 미래)>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30년을 향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디자인 지향점인 디자인 아이덴티티 5.0 (Design Identity 5.0): 본질 (Essential) ∙ 혁신 (Innovative) ∙ 조화 (Harmonious)를 통해 그려나갈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사람과 기술의 이상적 균형’을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1996년 정립된 디자인 철학 ‘사용자에서 출발하여 내일을 담아내는 디자인 (Inspired by Humans, Creating the Future)’을 토대로, 주요 시점마다 ‘고객 중심’의 디자인 방향성 (디자인 아이덴티티)을 재정립하고 발전시켜 왔다.
제품 외관의 완성도와 감성의 영역을 넘어, 본질에 충실하고 혁신에 도전하며 삶과 조화를 이루기까지. 시대에 맞춰 발전해 온 삼성전자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발자취를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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