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노트북-모바일 경계 넘나드는 ‘갤럭시 북 플렉스·이온’ 살펴보기
노트북 선택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휴대성’을 고려해 가벼운 것을 고르거나, 좀 무겁지만 ‘성능’이 뛰어난 노트북을 고르거나. 삼성전자가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19)’에서 공개한 ‘갤럭시 북 플렉스(Galaxy Book Flex)’와 ‘갤럭시 북 이온(Galaxy Book Ion)’은 휴대성과 성능의 갈림길에 선 사용자의 고민을 덜어준다.
새로운 갤럭시 북 2종은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 △세계 최초로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QLED 디스플레이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 등을 통해 새로운 노트북 경험을 열어준다.
노트북의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모바일 PC,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의 자세한 사양을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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