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해양 오염을 줄이기 위한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을 만나다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망에 갇혀 셀 수 없이 죽어가는 해양 생물,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나날이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은 지금 전 세계가 마주하는 뼈 아픈 현실이다. 하지만, 기술 혁신으로 해양 생태계를 되살리고, 고갈되는 수자원을 아낄 수 있다면? 삼성전자가 인류와 생태계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팔을 걷어 붙였다. 해안 50Km 이내 버려진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OBP, Ocean Bound Plastic)을 고해상도 모니터 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부품 소재로 재활용하는 것. 또한, 반도체 사업장의 친환경 수처리 기술로 200만 인구가 반년 간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을 재이용하는 등 수자원 절약과 수생태계 보호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양 폐기물이 모니터와 스마트폰 부품으로, 반도체 공장 폐수가 맑고 깨끗한 물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삼성전자의 해양 오염 저감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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