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뉴스룸] 삼성전자를 빛내는 아이디어의 심장부, 서울R&D캠퍼스에 가다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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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이든, 서비스업이든 불문하고 시장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뛰어난 성능의 신제품,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아야 합니다. 그 때문에 기업에서 ‘연구 개발(Research & Development, 이하 R&D)의 중요성은 그야말로 생존의 문제죠. 삼성전자 역시 R&D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투자로 보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중 R&D에 대한 삼성전자의 관심과 사랑을 한눈에 보여주는 곳이 바로 지난 2015년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입주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인데요. 이곳에는 디자인경영센터, 소프트웨어센터, DMC 연구소 등의 시설이 모여 있고, 그 안에서 디자이너와 연구원, 개발자들이 디자인이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바람 없는 에어컨’이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무풍에어컨 디자인 역시 이곳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만 들었을 때는,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딱딱한 연구소가 떠오를 수도 있는데요. 알고 보면, 서울R&D캠퍼스는 ‘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볍고, 젊은 분위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직원들의 영감을 키워줄 휴식 공간은 물론, 복지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죠. 직원들이 자신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욱 빛나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인 셈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죠? 강렬한 입사 욕구를 불러오는 공간들이 가득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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