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가 개발자를 꿈꿀 수 있게 된 이유” SSAFY 9기의 성장 스토리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9기 수료식을 열고, 개발자의 꿈을 향한 지난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각계각층의 인사를 비롯해 수료생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SSAFY는 29세 이하의 청년 취업준비생이라면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개발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IT 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SSAFY 9기는 ‘삼성희망디딤돌[1]’을 통해 SSAFY를 지원한 교육생이 개발자의 꿈을 키우게 된 이야기, 비전공자 언니와 전공자 동생이 강도높은 SSAFY 교육과정을 함께 끝마친 이야기 등 개발자로 성장해 나가는 각기 다양한 수료생들의 사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개발자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SSAFY 9기 수료생의 이야기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수료식 현장을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자.
[1]‘삼성희망디딤돌’은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자립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8월, 주거 및 정서 안정에 집중했던 ‘삼성희망디딤돌 1.0’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취업 교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2.0’을 출범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