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C랩 아웃사이드’, 경북에서 스케일업!
삼성전자는 4월 13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C랩 아웃사이드 경북’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한층 더 지역에 최적화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경북도, 영남대학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에서 발굴, 육성한 스타트업을 삼성전자의 C랩을 통해 ‘스케일업’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경북 지역 특성에 맞게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을 중점 선발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지원금 1억 원, 맞춤형 스케일업 컨설팅, IT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특히,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제조/생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여 업체별 집중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레이저와 LED를 활용한 고속 이미지 프린팅 기업인 ‘옴니코트’ 박순홍 대표의 남다른 개발 이야기부터 열정으로 가득 찬 혁신 스타트업들의 포부까지 아래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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