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전 세계 관람객 ‘시선 강탈’한 삼성 시티 ‘초대형 LED 파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CES 2018, 전 세계 수많은 관람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부스 입구에 위치한 ‘초대형 LED 파사드’입니다. 삼성전자 부스 ‘삼성 시티(Samsung City)’에 들어서면 도시의 빌딩을 형상화한 4926 모듈의 LED 사이니지로 구성된 초대형 파사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 대형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에 기반을 둔 혁신 기술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와 도전을 가능케 한다’는 비전을 공유합니다.
가전제품의 탄생부터 빅스비와 미래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삼성 제품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이번 전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까지 합니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오랫동안 머물게 한 삼성 LED 파사드를 타임랩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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