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매력 탐구] ① ‘최고의 생산성’ 갤럭시 Z 폴드2와 보내는 하루
언제 어디서든 과제, 업무 등을 효율적으로 하길 바라는 열정적인 사용자와 사업가들에게 ‘갤럭시 Z 폴드2’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준다. △7.6형 대화면 메인 디스플레이 △멀티 액티브 윈도우 △플렉스 모드 등으로 생산성을 월등히 높여주기 때문. 갤럭시 Z 폴드2를 활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상을 보낼 수 있는지 살펴봤다.
오전 7시: 대화면으로 뉴스 시청부터 일정 확인까지
할 일이 많을수록,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춰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 아침 식사를 하는 동안 갤럭시 Z 폴드2 커버 스크린에 나타나는 뉴스와 알림으로 지난 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오늘 예정된 일정은 무엇인지 확인한다. 더 큰 화면으로 보고 싶다면 기기를 펼치기만 하면 끝. 7.6형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메인 디스플레이는 이메일 확인부터 뉴스 시청, 일정 입력까지 다양한 일들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오전 10시: ‘두 손의 자유’, 플렉스 모드로 화상 회의
갤럭시 Z 폴드2만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는 팀원들과 손쉽게 회의를 할 수 있다. 하이드어웨이 힌지와 플렉스 모드를 활용해, 거치대 없이도 편리하게 화상 회의를 할 수 있는 것. 원하는 각도로 갤럭시 Z 폴드2를 펼친 다음 책상에 올려두기만 하면, 양손은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메모를 하면서 동시에 동료들과 대화를 할 수 있으며, 1,0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상대방에게 사용자의 모습을 선명하게 전달해준다.
오후 1시: 멀티 액티브 윈도우로 여러 업무도 ‘척척’
이동하면서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면 갤럭시 Z 폴드2가 특히 유용하다. 멀티 액티브 윈도우로 문서를 검토하면서 이메일 답장을 하고, 팀원과 메신저로 소통하며 세부 업무를 조정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하나의 화면에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 최대 세 개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가장 편한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다.
오후 3시: 삼성 덱스로 케이블 없이도 TV와 연결해 프리젠테이션
갤럭시 Z 폴드2 사용자라면 발표를 위해 노트북과 여러 개 케이블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삼성 덱스(DeX)를 이용해 스마트 TV에 폰을 무선으로 연결해 발표 자료를 보여줄 수 있다.[1] 갤럭시 Z 폴드2로 슬라이드를 제어할 수도 있기 때문에, 폰으로 오는 중요한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발표를 할 수 있다.
오후 6시: 플렉스 모드로 영상 보며 힐링을
길고 고된 하루의 끝에 편안한 자세로 좋아하는 영상을 보는 시간은 쌓였던 피로를 풀어주곤 한다. 갤럭시 Z 폴드 2 사용자는 플렉스 모드를 사용해 원하는 곳에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편안한 자세로 영상을 볼 수 있다.
[1]삼성 덱스 무선 연결 기능은 폰 스크린 미러링을 지원하는 TV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19년 이후 출시된 삼성 스마트 TV에 최적화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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