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를 찾아서” <고래먼지> 촬영 현장 마지막 이야기
지난 20일, 마침내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바다 앞에 선 소녀 한슬(김소혜 분)과 기상캐스터 기영(양동근 분), AI 소년(김강훈 분)의 모습으로 막을 내린 삼성전자 SF웹드라마 <고래먼지>.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엔딩’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제작진과 메이크업이 지워지도록 인공 비를 맞아가며 촬영에 집중한 배우들까지…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 찬 <고래먼지>의 마지막 촬영 현장. 그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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