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말하는 ‘한 끗 차이’ 승리 비결은?
최근 모바일 게임이 급성장하는 추세이지만, ‘게임은 PC로 하는 게 제 맛’이라고 이야기하는 게임 팬들도 여전히 많죠. 프로게이머의 화려한 플레이를 보며 ‘왜 나는 저렇게 못할까’하며 애꿎은 키보드를 세게 두드린 경험 있을 겁니다. 승부를 결정 짓는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법은 의외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갤럭시 게임단 강찬용(엠비션), 조용인(코어장전), 이민호(크라운) 선수가 말하는 그들의 승리 비결, 작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HDD대신 삼성 SSD를 이용한 뒤 그야말로 ‘신세계’를 만났다고 합니다. 게임을 실행하는 것뿐 아니라 모든 게임에 대해 반응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SSD는 HDD에 비해 3~4배에서 20배까지 빠른 속도를 제공하여 게임 로딩시간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다른 유저들보다 먼저 맵을 파악하고 빠르게 상황을 판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리저리 맵을 활보해도 끊김이나 잔상이 없이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프로게이머와 SSD의 특급 만남 이야기 궁금하시죠?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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