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갤럭시의 미래, ‘삼성 멤버스 스타즈 2024’ 발대식 현장 속으로!
지난 12월 2일, 삼성 강남에서 ‘삼성 멤버스 스타즈 2024’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 현장은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설렘, 그리고 열정 넘치는 표정으로 가득했다.
‘삼성 멤버스 스타즈(Samsung Members Stars)’는 갤럭시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열정을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삼성 멤버스의 앰버서더다. 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삼성 멤버스 스타즈 2024’ 구성원과 삼성전자 임직원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삼성 멤버스 스타즈’의 연간 활동 안내부터 멤버 간 자기 소개, 웰컴 키트 언박싱과 다양한 그룹 활동까지 이날 행사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금 만나보자.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의 활력소, ‘삼성 멤버스 스타즈 2024’의 시작을 알리다!
먼저, ‘삼성 멤버스 스타즈 2024’의 역할과 활동 소개가 진행됐다. ‘삼성 멤버스 스타즈’는 1년 동안 브랜드 공식 행사 및 오프라인 밋업, 디바이스 대여 프로그램과 스타즈 미션에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삼성 멤버스 스타즈 2024’는 디자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더욱 특색 있는 콘텐츠의 탄생이 기대된다.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두근두근 네트워킹 시간!
이어 참가자들은 통통 튀고 재치 있는 키워드를 응용해 자기를 소개해보는 시간과 조별 네트워킹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삼성 강남의 다양한 포토 스팟을 활용해 팀별 개성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는 ‘베스트 그룹 포토’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갤럭시와 함께라면 어디서든 살아남는다… 빛나는 팀워크과 넘치는 아이디어!
자칭 타칭 갤럭시 전문가들이 한데 모인 만큼, 갤럭시를 활용한 참가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그룹 과제로는 ‘갤럭시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삼성 갤럭시의 다양한 기능을 특정 상황에 창의적으로 적용해보는 아이디어 공유 시간도 가졌다.
그 중 ‘나홀로 걸리버가 된 소인국에서 갤럭시를 활용해 살아남기’라는 주제에서 1등을 차지한 ‘갤럽C’팀의 이아영 씨는 “평소 갤럭시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참가자들과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시너지가 생겼던 것 같다”며, “서로 처음 만나는 자리라 어색할까 봐 걱정했는데 갤럭시 ‘찐팬’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삼성 멤버스 스타즈 김려원 씨는 “다양한 콘텐츠로 삼성 갤럭시를 소개하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다.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등의 채널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 앞으로 갤럭시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제작하고 싶다”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저마다의 포부와 재능을 바탕으로 활동의 첫발을 뗀 ‘삼성 멤버스 스타즈 2024’. 이들이 삼성전자, 그리고 수많은 갤럭시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갤럭시에 대한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 멤버스 스타즈 2024’가 열어갈 갤럭시의 빛나는 내일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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