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 진출 20개 팀을 소개합니다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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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사회공헌을 말하다 104편 2016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 진출 20개 팀을 소개합니다,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솔루션, 어떤 게 있을까요? 여러분보다 좀 더 먼저 그런 아이디어 구상에 골몰한 이들이 있습니다. 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참가자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입니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에 진출,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 사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더 나은 내일, 당신으로 부터 본격적인 시작!, 결선 진출 20팀을 발표합니다

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엔 총 1486개 팀이 지원했는데요. 지난 3일, 7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중 결선 진출 20개 팀이 발표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으며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솔루션을 개발, 실제로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과연 어떤 팀이 결선에서 경합하게 될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일부 후보작을 살짝 선(先)공개합니다.

 

인명 구조,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로 더 빠르고 안전하게

육안으로 보는 화재 현장(왼쪽 사진)과 열화상 카메라로 보는 화재 현장 ▲육안으로 보는 화재 현장(왼쪽 사진)과 열화상 카메라로 보는 화재 현장. 시야 차이가 확연합니다

자욱한 연기로 가득한 화재 현장. 구조대원들은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 단 한 명이라도 더 빠르고 안전하게 구조해내야 하는데요. 이때 ‘시야 확보용’으로 열화상 카메라가 사용되곤 합니다. 하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가격이 너무 비싸 소방서별로 한 대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게 고작이죠. ‘이그니스(IGNIS)’ 팀은 바로 이 점에 착안,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대체 제품 개발’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이 솔루션이 실현된다면 전국 소방서에 열화상 카메라가 충분히 보급돼 보다 많은 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겠죠? 이그니스 팀의 아이디어는 실제 소방관이 내놓은 걸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폭우, 침수 걱정 없이 견뎌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폭우 이미지

폭우로 인해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상황, 매년 반복돼 이제 그리 새롭지도 않을 지경입니다. ‘더 싱크(The Think)’ 팀은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안했는데요. ‘도로 침수 방지용 빗물유도기와 빗물받이 개발’ 아이디어가 바로 그겁니다. 이들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응모 시 직접 제작한 프로토타입으로 실제 테스트를 거쳐 가시적 효과를 확인, 그 결과를 공모전 운영진에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열정이 실제 솔루션 개발로 이어진다면 ‘폭우 걱정 없는 여름’, 기대해봐도 좋겠죠?

 

실명 위험에 놓인 개발도상국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아이 이미지

여전히 상당수 국가의 국민이 전문의와 의료 기기 부족으로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립니다. 눈 질환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럴 때 저렴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안구 질환 진단 기기가 보급된다면 정말 유용할 겁니다. ‘프로젝트 봄(Project Bom)’ 팀의 아이디어도 여기서 출발합니다. 전문 의사가 아니어도, 고가의 의료 기기가 없어도 누구나 자신의 눈 상태를 쉽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진단기기 개발 솔루션을 제안했거든요. 이들의 따뜻한 생각이 하루 빨리 실제 솔루션으로 구현돼 의료 혜택 사각지대에 놓인 안구 질환 환자들이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실명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좀 더 많은 아이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더 나은 내일 당신으로부터

결선 진출 아이디어는 이 밖에도 많습니다. △예약 부도 방지(‘굿리저브’ 팀) △불법 조업 중국 어선 퇴출(‘안타’ 팀) △층간 소음 문제 개선(‘체크인’ 팀) △헌혈 후 폐기 혈액량 저감(‘닥터ABO’ 팀) △중환자실 환자용 산소 마스크 개선(‘환자경험관리자’ 팀)…. 개별 솔루션의 상세 내용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21일엔 삼성전자인재개발원(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결선 진출 20개 팀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만나는 1차 워크숍이 열리는데요. 이 자리에선 각 팀의 솔루션을 좀 더 발전시키고 사회에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는 11월 결정되는 최종 수상 팀엔 2억 원 상당의 실현 지원금과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등이 주어집니다. 벌써 4회째를 맞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과연 올해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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