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사운드 인사이드] ③ 삼성전자 사운드바가 쓰는 ‘최초의 역사’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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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멀티미디어 경험의 중심에는 ‘소리’ 가 있다. 보다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운드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 2008년 CES에서 삼성전자 최초의 사운드바 제품을 선보인 이래, 삼성은 지금까지 꾸준히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해 왔다. ‘최초’라는 글자를 거듭 쓰고 있는 삼성전자 사운드바의 역사를 뉴스룸과 함께 살펴보자.

삼성전자 사운드바가 쓰는 '최초의 역사' 2008 삼성전자 사운드바의 시작 - 최초로 '무선 우퍼' 방식 채용한 DVD 일체형 사운드바(HT-X810) 공개 2009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사운드바 속으로 - 세계 최초 블루레이(Blu-ray) 탑재형 사운드바(HT-BD8200)출시 2012 취향따라 사운드바로, 2.1채널 스피커로 변신 - 세계 최초 좌우분리/결합형 사운드바(HW-E550/551) 출시 2013 고품격 아날로그 감성이 사운드바 속으로 - 세계 최초 진공관 탑재 사운드바(HW-F750/751) 출시 2014 커브드TV와 어울리는 곡선 디자인 적용 - 세계 최초 커브드 사운드바(HW-H7500/7501) 출시 2016 전방위적으로 몰입감있는 사운드 경험 제공 - 업계 최초로 분리된 무선 후방 서라운드를 적용한 5.1.4 ATMOS 사운드바(HW-K950) 출시 2020.05 TV와 사운드바의 '완벽한 동행' - Q-Symphony 기능 탑재 사운드바(HW-Q800T) 출시 2020.07 사운드바가 구현해 낸 최고의 음질 - 세계 최초 9.1.4채널 사운드바 (HQ-Q950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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