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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글로벌 블로거스] 런던 야경 완전 정복! 최고의 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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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lobal bloggers가 들려주는 2012 런던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현지에 있는 삼성 글로벌 블로거 김미형입니다!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동안에 한국에 계신 분들은 잠 못 이루고 계시죠? 한국뿐만 아니라 영국과 시차가 많이 나는 나라에서는 올림픽 경기를 보느라 밤을 지새우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전 여러분께 런던 올림픽의 밤거리, 런던의 아름다운 야경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로맨틱한 런던의 야경을 볼 준비 되셨나요? 준비되셨으면 출발합니다~

 

런던의 밤은 길고, 야경을 즐길 시간은 짧다

영국이 세계를 제패하던 그 옛날, 영국은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렸죠. 오늘 저는 조금 다른 이유로 영국을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지금 유럽은 한창 해가 길 때 입니다. 밤 9시가 되도 도무지 어두워질 생각을 하지 않으니, 야경을 즐기려는 저에게 영국은 정말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해가 지지 않기에 런던의 밤은 길지만, 해가 지지 않기에 런던의 야경을 즐길 시간은 짧더라구요. 여름에 런던 야경을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적어도 9시는 지나야 야경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찬란한 랜드마크의 밤을 즐기다

  

런던 아이, 빅벤

▲ 밤에 타면 더 낭만적이라는 런던아이 (왼쪽) 어둠 속에서 더 반짝이는 빅벤 시계탑(오른쪽)

 

런던에 대표적인 랜드마크, 런던아이와 빅벤입니다. 낮에도 무척 아름다운 장소이지만 이 두 곳은 밤이 더 예쁜 장소입니다. 그래서 런던 야경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장소이죠!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런던아이와 빅벤은 런던 Underground 웨스트민스터역에서 하차하시면 볼 수 있답니다. 

 

로맨틱 가도, 템스강을 따라 즐기는 야경

 

멀리보이는 런던 브릿지

▲ 저 멀리 보이는 붉은 빛이 런던브리지

 

다음으로 추천하는 런던 야경코스는 템스강을 따라 걷는 코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로맨틱가도’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은데요? 런던브리지와 타워브리지 사이를 잇는 산책로입니다. 런던의 대표적인 다리를 꼽으라면 대부분 런던브리지와 타워브리지를 꼽는데요? 런던 Underground 런던브리지역에서 하차하셔서 템스강을 따라 타워브리지까지는 걷는 이 코스는 정말 낭만적이랍니다.

오륜기가 달린 타워브릿지

▲ 올림픽을 맞이하여 오륜기로 새 단장을 한 타워브리지

 

  타워브릿지가 열리고 있다

 
▲ 타워브리지가 열리는 순간

 

런던브리지와 타워브리지의 야경을 즐기는 수 많은 사람들

▲ 런던브리지와 타워브리지의 야경을 즐기는 수 많은 사람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조명으로 빛나는 런던브리지와 타워브리지의 모습은 너~무 매력적이에요. 특히 타워브리지는 8시 30분 경이 되면 다리가 갈라진답니다. 그리고 타워브리지 사이를 바이킹이 탈 것만 같은 배가 지나갑니다. 이건 타워브리지 야경이 주는 또 하나의 볼거리랍니다. 또 타워브리지가 야경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타워브리지 옆 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야경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 올림픽도 보고, 런던의 아름다운 야경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장소인 셈이죠~

런던브리지부터 타워브리지까지 걸었는데도 어딘가 모를 아쉬움이 남는다면, 타워브리지 뒤에 디자인 박물관이 있는 곳까지 계속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워브리지 뒤에는 뭔가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가로등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많으니까요.

 

템스강의 야경

▲ 템스강의 야경

런던에 올 때마다 서울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영국에 반 년 정도 머무르다 보니, 저는 템스강보다는 한강이 그립더군요! 그래도 한국에 돌아가면 아름다웠던 템스강의 야경이 그리워지겠죠? 하하. 

그럼 마지막으로 런던 야경 완전정복의 복습 들어가겠습니다!

첫째, 여름철 야경은 9시 이후부터!
둘째, 런던 야경의 필수코스는 랜드마크와 템스강!

잊지마세요~

 

samsung global bloggers 김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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