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2 Samsung SMART Lounge 너무나 사랑스러운 스마트 라운지 풍경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베를린에서 콩닥맘 인사드려요 🙂
드디어 IFA2012가 개막했습니다. 이미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미국CES와 더불어 세계 양대 가전행사로 꼽히는 IFA2012가 열리고 있는 이곳 독일 베를린에서 콩닥맘은 삼성 블루로거 취재단으로 직접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취재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세계 14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각국의 취재진과 관계자들의 행렬이 이어져 북새통을 이루는 이곳에서 사실 한숨 고르며 커피 한잔을 마시거나 바로바로 기사를 작성한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지요. 특히나 기자분들이 아닌 콩닥맘과 같은 블로거들 같은 경우는 더욱 그러하고요.
하지만 삼성전자로부터 초대된 블로거들이라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답니다. 왜냐면 우리에겐 삼성 스마트라운지가 있으니까요! ^^
삼성전자는 IFA2012에 방문한 소셜미디어나 온라인상에서 영향력 있는 세계 각국의 블로거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글도 쓸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삼성 스마트라운지를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블로거들의 공간 삼성 스마트라운지의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해요 🙂
아무래도 제한된 공간이다 보니 누구나 다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아니지요. 삼성전자로부터 초대받은 블로거들이나 기술작가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입장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쓰여있습니다.
콩닥맘도 이렇게 입장이 가능한 카드를 목에 걸고 삼성 스마트라운지에서 편안하게 기사를 작성하고 있지요.
이 녀석 잃어버리면 곤란하다는 거~~~~!!!!^^
문을 열고 들어서면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지요. 오픈전이라 삼성전자 관계자분들이 분주히 준비 중이십니다.
늘 우리 블루로거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해주시는 김수민 차장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
며칠 동안 정말 제게 큰 힘(?)을 주었던 소중한 식량들..ㅋㅋㅋㅋ
출출할 때마다 꼬르륵거리는 배를 채워주는 맛있는 핑거푸드도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늘 요기서 점심해결을….음하하하!!!ㅎㅎㅎㅎ
물과 주스, 커피도 종류별로 언제든지 마실 수 있어 넘 좋습니다.
요기 삼성 스마트 라운지가 아니라면 물도 음료도 커피도 사 마셔야하는데 말이죠~ 무한리필~~~~!!!^^
너무나 깜찍해서 카메라를 들이밀 수 밖에 없게 만든 블루베리 머핀~~~ 🙂
와이파이 빵빵한 스마트 라운지를 알리는 깜찍한 픽도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말이죠.ㅎㅎㅎ
역시나 IFA2012가 개막되고 많은 분들에게 핑거푸드가 인기군요.
음식이 순식간에 동이 나서 열심히 채우시더라고요. 우리 유럽 블로거님들 식욕 정말 왕성하셔요~~~~ㅋㅋㅋㅋㅋ ( 사실 저도 어찌나 먹어댔는지..ㅋㅋㅋㅋㅋ)
개막 첫날 스마트 라운지의 풍경입니다. 꺄오~~ 자리가 없어요~~ 꽉 찼습니다요~~~^^
제 앞자리에 있었던 꽃미남 블로거와 블로그에 대해 짧게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으나 좀 더 깊~게 대화를 나누지 못한 제 lousy한 영어실력에 많은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말이죠..으흐흐흐 ^^;;;;
(한국 가서 원어민 영어과외라도 당장 시작하겠다는 뭐 그런 의지가!!!! >.< )
모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삼성 스마트라운지를 맘껏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오~~ 막 여기저기 가서 말 걸고 싶은데 입은 왜 이리도 딱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지ㅋㅋㅋ (대한민국 블로거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일단 눈 마주치고 열심히 온화한 미소로 웃어주는 걸로……ㅋㅋ )
개막전 열심히 준비 중이던 스마트라운지를 보고 생각보다 꽤 넓은 공간이다 싶었는데 막상 개막하고 보니 많은 이들로 금세 북적이고 자리도 금세 꽉 차더라고요.
정말 꼭 필요한 공간이며 삼성전자에 대해 편안함으로 다가갈 수 있는 사랑스러운 공간 삼성 스마트라운지입니다.
한쪽에서는 꾸준히 여러 매체들을 통한 인터뷰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라운지에서 가장 제가 사랑했던 것은 바로 각 테이블마다 넉넉히 있던 전원 멀티탭과 빵빵하게 터지는 유무선랜!
아- 정말 독일에 도착해서 가장 답답했던 게 바로 기사작성이었는데요. 늘 한국에서 빵빵한 와이파이 환경에 익숙해져 있다 여길 오니 왜 그리 와이파이 안되는 곳이 많고 왜 그리 다들 느린지….ㅡ.ㅡ
유일하게 속을 후련하게 만들어준 공간이 바로 삼성 스마트 라운지였답니다.
삼성 스마트 라운지의 또 하나의 세심함! 바로 체험존이었는데요.
여러 가지 삼성전자의 제품들이 진열되어있어 직접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한쪽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쿄쿄~~ 콩닥맘 거실을 지켜주는 스마트탱고를 여기에서도 만나는군요.ㅎㅎㅎ
안녕? 네 친구가 우리 집에도 있단다~~~^^
블루로거 취재단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발 빠르게(?) 취재 중인 세 명의 모습입니다. (뭐 .. 우리 열심히 하고 있다 인증샷..이런건 아닙니다만…. ㅋㅋ)
태풍 때문에 베를린 도착하는 순간부터 참 많이 피곤했음에도 늘 활기차게 움직이시며 위기관리까지 완벽했던 우리의 강철 체력 백미러님과 지칠 때마다 콧물 나도록 웃게 만들어주는 독거노인님 덕분에 콩닥맘도 즐겁게 취재하고 있답니다.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제품들로 각 기업들이 앞다투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도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겠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공간, 즐거움이 있는 공간 IFA 2012 베를린 메세 삼성 스마트 라운지에서 이상 콩닥맘이었습니다 😀
원문 링크: http://lmy9723.blog.me/130146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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