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10.1 패션 피플의 잇아이템이 되다

2012/09/19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10.1 패션 피플의 잇 아이템이 되다. 스케일이 다른 갤럭시 노트 10.1이 글로벌 패션의 중심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깜짝 등장해,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스케일이 다른 ‘갤럭시 노트 10.1’이 글로벌 패션 중심에 깜짝 등장해,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구두를 감상하는 여성들

영국 런던 현지시각으로 2012년 9월 6일에 열린 ‘보그 패션즈 나잇 아웃(Vogue Fashion’s Night Out)’에는 세계적인 패션피플과 함께 갤럭시 노트 10.1도 참석했는데요. 유명 디자이너와 협력한 한정판 케이스도 등장했습니다. 

‘보그 패션즈 나잇 아웃’은 올해로 4회를 맞는 글로벌 패션 축제입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영국 런던,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등 전 세계의 패션, 뷰티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글로벌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와 패션, 뷰티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유명하죠? 얼마 전 한국에서도 명동, 청담, 신사, 신세계 본점 이렇게 네곳에서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삼성 스테이지의 공연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가 밀집되어 있는 런던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 중간에 ‘삼성 스테이지(Samsung Stage)’를 마련해, 구두 디자이너 ‘니콜라스 커크우드(Nicholas Kirkwood)’와의 인터뷰, 런던 유명 밴드 공연 등을 진행하며 축제를 찾은 패션 피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디자이너 니콜라스 커크우드가 인터뷰하는 모습

특히, 제 2의 크리스챤 루부텡(Christian Louvoutin)으로 불리는 런던 출신 구두 디자이너 니콜라스 커크우드는 한정판 ‘갤럭시 노트 10.1’ 파우치와 북 케이스를 공개하며, ‘갤럭시 노트 10.1’을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 행사 중에 즉석으로 갤럭시노트 10.1을 통해 슈즈를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구두와 갤럭시 노트 10.1


그녀는 여행 중에 얻은 영감을 갤럭시 노트 10.1의 혁신적인 S펜으로 편리하게 정리하고 또 스케치할 수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갤럭시 노트 10.1은 전 세계 샵 운영으로 출장이 잦은 그녀의 일상을 효율적으로 바꿔놓았다는 말도 더했습니다. 

구두와 함께 전시된 갤럭시노트의 모습


삼성전자는 이밖에도 ‘팝업 갤럭시 스튜디오(Pop-up GALAXY Studio)’를 운영해 ‘갤럭시 노트 10.1’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등 본드 스트리트의 대표 브랜드샵에서는 ‘갤럭시 노트 10.1’을 디지털 방명록으로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영국에서 흘러나오는 갤럭시노트 10.1 광고


영국 보그 매거진 리테일 에이터 지니 프레이저(Ginnie Fraser) 역시 갤럭시 노트 10.1에 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그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키는데 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갤럭시 노트 10.1이 패션과 기술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서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햇습니다.

이처럼 ‘갤럭시 노트 10.1’은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S펜’과 10.1형의 시원한 화면으로 디자인 뿐 아니라 개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인 콘텐츠 창조 문화’를 선도하게 될 갤럭시 노트 10.1이 만들어갈 스케일이 다른 문화! 많이 기대해주세요~^^

link 관련 콘텐츠로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보세요

☞ 갤럭시 노트 10.1과 함께한 Vogue Fashion Night Out!

☞ [갤럭시노트 10.1] 갤럭시노트 10.1 뉴욕 상륙 작전

제품뉴스 > 모바일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