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레인져 작전! 중국의 대학생들과 소통하라! Part.1
삼성전자의 이야기꾼 스텔레인져. 대장인 레드 로스구이에게 미션을 전달받은 스텔레인져 4명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삼성전자 중국포럼으로 출동한다. 광저우에서 펼쳐질 삼성전자와 대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
스텔레인져는 이를 성공적으로 도와야 한다! 거대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스텔레인져의 미션.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안녕? 나는 스텔레인져의 옐로우 희애. 삼성전자와 대학생들의 소통이라고? 그런 문제라면 걱정 없어!
삼성전자 중국포럼의 퍼블릭 데이 속에 답이 있거든. 머나먼 상해에서도 삼성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이곳 광저우까지 온 학생들이 있으니 다들 얼마나 기대를 하고 있는지가 느껴지지?
그럼 바로 그 소통의 현장을 들여다보자구! 우선 이 넓은 대륙, 중국에서 통신 네트워크에 갈증을 느끼는
대학생들에게 해답을 주도록 하지!
요즘 전자 기기 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뭐라고 생각하니? 그래, 바로 ‘Smart’야.
삼성전자 중국포럼 퍼블릭 데이에서도 역시 ‘Smart’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지. 끝없이 펼쳐져 있는 광활한
땅 중국에서는 통신 네트워크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
멀고 먼 땅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인들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기를 원하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이런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이 있을까?
훗, 바로 장거리, 단거리 통신망을 보다 활성화 시키는 것! 어찌보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단순한 해답인 것 같지만
삼성전자가 하면 어딘가가 다르다! Smart Grid를 활성화 시켜서 집, 기차 등 그 어디에서도 멈추지 않고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고, 통신할 수 있다는 말씀~!
현재 중국 삼성전자는 단기간의 목표로 기차에서도 끊이지 않는 체계적인 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을 이루어 내고자
한다지!
Beyond 4G. 중국은 아직도 무선인터넷이 한국만큼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고 해. 그래서 4G는커녕 3G 통신도
잘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 그래서 중국 삼성전자는 본격적으로 4G뿐만 아니라, 5G도 어디에서든 사용가능한
광범위한 통신망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해.
또한, 이러한 통신망뿐만 아니라 휴대전화에 더 많은 센서를 부착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해준다고 해. 무슨 말이냐고?
삼성 Tectile처럼 NFC를 이용한 단거리 통신망부터, 어디에서든 All Share가 가능한 장거리 통신망 등을 이용하여
휴대전화만 휴대하고 다녀도 신용카드의 기능까지 모두 가능하게 해준다는 말이지!
안 그래도 스텔레인저 옷에는 주머니가 없어서 불편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야겠어!
어때? 너희들의 궁금증도 해결됐니? 아직이라고? 걱정 마.
너희들의 남은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나의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다구~! 그 전에, 삼성전자의 태블릿 PC를
리모콘으로 이용하여 로봇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국 대학생들의 로봇 공연을 잠시 구경해보자.
중국에서 만나보는 ‘강남 스타일’ 태블릿 PC로 과연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신기신기! 로봇 친구들 나와!
이 로봇들은 모두 하나의 리모콘, 즉 삼성 태블릿 PC로 움직이도록 시스템화되어 있어.
강남 스타일 같은 댄스뿐만 아니라 축구 경기까지 가능하다구~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태블릿의 화면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왼쪽 심지어는 앉았다가 일어서기도 문제없지!
PC 검색에만 익숙했던 태블릿 PC가 리모콘으로 까지 이용 가능 하다니 정말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 같지?
안녕! 나는 스텔레인져의 그린 어진. 옐로우 희애의 설명은 잘 듣고 왔니?
내가 계속해서 삼성전자와 중국 대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 현장을 전해주지! 너희들도 잘 알고 있듯이 중국 사람들은 화려한 색과 눈길을 끄는 패턴들을 선호하는 편이야. 그래서 제품들에도 이러한 성향이 반영되어 한국의 제품들보다 화려한 경향을 띠고 있지. 그러한 성향 때문일까?
퍼블릭 데이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삼성전자의 제품 디자인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은 것 같더라고! 심플한 것 같지만
심오한 철학이 숨어있는 삼성전자 TV의 디자인 역사, 지금 만나보자고!
메타폼 디자인. 시간의 흐름에도 변화하지 않는 삼성전자만의 독자작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어.
메타폼 디자인 소개 영상을 통하여 알게된 사실인데, 삼성전자는 눈으로 보이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TV의 본질에
부합되는 디자인이 어떠한 것인지를 먼저 고민하고, 바디와 스탠드의 위치와 기능까지 하나하나 고려하면서
제품을 제작한다고 해.
순간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니, 시간이 흘러도 변화하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말이 딱 맞네!
유럽을 타겟층을 삼아 유럽의 고품격을 고려하고 만든 Magnum 스타일. 우아한 곡선의 모양이 마치 유럽 여인들의
치마선 같지 않니? 유럽을 타겟으로 제작한 디자인이었지만 많은 곳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다고 해.
또한 미니멀을 극대화시킨 Arc 디자인은 TV의 숨은 곳까지도 디자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형성했던 디자인이야.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멋진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삼성전자의 TV.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와!
또한, 이날 중국 대학생들이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였던 Branch 디자인. 사진으로도 알 수 있듯이 TV의 스탠드를
나뭇가지처럼 형상화하였어. 마치 나무에서 영상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어 편안함을 선사하는 거지.
구석구석 신경 쓴 삼성전자의 TV 디자인. 전자제품을 이렇게 멋지게 디자인할 수 있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13년의 디자인 컨셉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지! 사진에 보이지?
Style, Emotion, Value. 이 세 단어가 섬성전자의 TV 디자인 역사를 모두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Style은 삼성전자만의 스타일을 구축하여 본격적으로 트랜드 리더로 인정받기 시작한 역사를 말해주고, Emotion은
감성적인 변화를 강조하여 오브제 같다는 인식을 형성하게 된 자랑스러운 역사를 말해주지.
마지막으로 Value는 TV 정면에 화면만이 존재하는 One-design을 형성해 내면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한 역사를 말해주고 있어! 그리고 ‘product with soul’이라는 삼성전자의 디자인 철학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디자인의 미래를
말해주는 듯 했다구!
중국 대학생들이 모든 영상을 보고 나서 얼마나 큰 박수갈채를 보내는지, 그 뜨거운 분위기가 잊혀 지지가 않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중국 포럼. 어때?
중국의 대학생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노력이 느껴지는 것 같니? 이 날 퍼블릭 데이에서는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어. 그럼, 나머지 이야기들은 어디서 들을 수 있냐구? 바로 스텔레인져 블루와 핑크를 통해서 들을 수 있지! 나머지 두 친구들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기 바래!
스텔레인저, 투비컨티뉴! ☞스텔레인져 작전 Part.2
TAGSAll ShareBeyond 4GNFCsmartsmart gridTecTiles매그넘 디자인메타폼 디자인삼성 중국 포럼삼성 투모로우삼성스토리텔러삼성전자삼성전자 TV 디자인삼성전자 중국포럼스텔레인져태블릿 PC
제품뉴스 > 더 많은 제품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