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 갤럭시 S4를 만나다

2013/03/23 by blue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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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거 3기 블루로거와의 즐거운 수다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갤럭시S4


3월 15일 금요일 뉴욕 라디오시티에서는 신종균 사장님의 어썸한 발음과 함께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날은 백코치가 웬일로(?) 아침 8시에 일어나 생중계를 쭉 지켜봤는데요. 

하필 대륙판 갤럭시 S4 유출 이미지 때문에 약간 김이 새버렸지만(풍선 메인이미지보고 .. 좌절) 콧날이 솨롸있는 외국형아의 진행 덕분에 언팩 행사를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아마 많은 분들이 갤럭시S4의 디자인을 보고 갤럭시 S3에 확장판이 아니냐? 갤럭시 S 3.5 정도 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는데 실제로 갤럭시 S 4를 보니 멀리서 보면 전체적인 느낌이 갤럭시 S3의 동생 같은 이미지였습니다만 가까이서 보니까 블랙 미스트 컬러의 체크패턴과 선명해진 디스플레이, 얇고 그립감 돋는 두께, 헉하는 무게 등 조금 다른 차이점을 보였습니다. 

말로 설명하면 뭐하겠습니까? 갤럭시 S4봤다고 ~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   
 
백문이불여어택 

 

갤럭시S4

 

갤럭시 S4 vs 갤럭시 S3 스펙비교 
 

 백코치와 SMART 해질래?

 갤럭시 S3

 갤럭시 S4

 OS

안드로이드 젤리빈

안드로이드 젤리빈 

 CPU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프로세서

 1.6Ghz 옥타코어/1.9Ghz 쿼드코어

 디스플레이

 4.8인치 슈퍼 아몰레드

 5인치 풀 HD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

 306 ppi(1280×720)

 441 ppi(1920 × 1080)

 메모리

 1GB, 2GB

 2GB

 STORAGE

 16, 32GB, 마이크로SD

 16, 32, 64GB, 마이크로 SD

 카메라

 후면 800만, 전면 190만

 후면 1300만, 전면 200만

 배터리

 2100mAh

 2600mAh

 무게

 133g

 130g

 가격

 99만 4000원

 90만원대

 

갤럭시 S4를 살펴보기 전에 갤럭시 S3와 얼마나 달라졌는가?에 대해서 스펙비교를 해봤는데요.

하드웨어적으로 0.2인치 커졌으며 두께는1.1mm 얇아졌고 배터리가 500mAh로 많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바라보면 이번 갤럭시 S4는 S 보이스 드라이브, S 트랜슬레이터, 드라마 샷, 스마트 스크롤 등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갤럭시 S4가 출시되고 LG전자 옵티머스 G 프로가 벨류팩을 얼리어택하였는데 차후 갤럭시 S4가 국내 출시를 하면 소프트웨어를 디테일하게 다뤄보겠습니다.

갤럭시S4

 

갤럭시 S4 디자인  

사실 깔끔한 배경에 깔끔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사람은 20명, 기기는 2대밖에 없었던 열악한 환경 속에 나이 또한 가장 짬밥이 안되었던 백코치이기 때문에(굽신굽신해야 됨 `-`) 사진 퀄리티가 다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나름 최신 스트로보로 태양권을 쏘면서 사진을 찍긴 했으나 바운스가 엄청 안되더라고요. 자 갤럭시 S4의 디자인을 볼까요?

갤럭시S4 갤럭시S4

안정적으로 찍을 수 있었던 컬러는 화이트 프로스트 컬러인데 갤럭시 S4는 묘하게 자극시키는 도트 패턴을 추가하여 세련된 멋을 자랑합니다. 보통 후면만 어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후면에 이어 전면베젤까지 한 방에 어택해서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였습니다.

갤럭시S4 갤럭시S4 카메라 갤럭시S4

개인적으로 갤럭시 노트2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갤럭시 S4랑 같이 보면 쌍둥이라는 느낌도 나네요.

이번 갤럭시 S4의 디자인은 혁신이 아니라 진화라는 컨셉을 잡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갤럭시 S2, S3가 워낙 대박이 났기 때문에 디자인은 계승을 해도 되지 않았을까요?

갤럭시S4 배터리커버 갤럭시S4 배터리커버

한때 볼링 좀 치셨다는 강력한 아구(?)로 갤럭시 S4 배터리 커버를 이리저리 휘어주셨는데, 역시 끄떡없습니다.

작년 갤럭시 S3부터 세라믹 재질로 간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아직은 대량생산을 위해서라면 플라스틱이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는 삼성이니까요!

갤럭시S4 갤럭시S4 배터리 커버를 연 모습

갤럭시 S4는 배터리 교환형으로 전작보다 500mAh 늘어난 배터리 용량으로 교환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초 Full HD 스마트폰이어서 배터리, 발열에 문제가 과연 없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지만 일단 백코치에게 오면 확인하겠다는 거 ~

갤럭시S4 가죽장갑 끼고 만지는 모습 갤럭시S4 가죽장갑 끼고 만지는 모습



겨울에 장갑벗고 카톡하지마
 

” 내 카톡씹냐? (버럭) (버럭) (버럭) ” 엄청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친이 버럭스킬로 저에게 화를 낸다면 장갑을 벗고 카톡을 해야 할까요? 자 갤러시 S4에서는 장갑을 끼고 따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디맨님은 장갑을 끼시고 실제로 메뉴를 ON/OFF해야지 않을까?라고 찾았는데 그냥 되었다는 전설이 …

갤럭시S4 가죽장갑 끼고 만지는 모습

이날 0.6의 시력을 가지고 있었던 백코치는 캐논 스트로보의 공격으로 시력을 조금 잃었습니다.

블루로거 분들의 취재열기는 참으로 대단했는데 갤럭시 S4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자 조금 더 살펴봅시다!!

갤럭시S4 카메라 갤럭시S4 카메라



어썸한 갤럭시 S4 카메라
 

갤럭시 S4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 듀얼 비디오 콜, 드라마 샷, 스토리 앨범 등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듀얼 카메라는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의 모습을 한꺼번에 담는 재미진 기능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카메라를 찍을 때 저런 표정으로 찍었다고 생각하니 오금이 찔찔찔

갤럭시S4 카메라 스포츠 모드

 갤럭시S4 카메라 파노라마 모드

개인적으로 가장 어썸했던 드라마 샷은 사진 찍을 때 사람들이 앞을 훅훅 지나가도 상관없을 만큼 꽤 괜찮은 기능이었습니다. 

제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움직였는데 갤럭시 S4가 저를 붉은색으로 잡아주고 터치하니까 바로 사라지더라고요.
이런 기능은
갤럭시 카메라에 라인업에도 추가해도 참 좋을 것 같네요. 굉장히 신선했던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갤럭시S4 갤럭시S4

 

풀HD 아몰레드 441 ppi 해상도 
 
 
먼저 갤럭시 S3뿐만 아니라 갤럭시 노트2를 쓰는 저는 가장 불편했던 점이 야외 시인성이었는데 이날 갤럭시 S4를  만난 곳은 어두운 카페 안이라서 따로 그 점은 체크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PC화면으로 변환 후 살펴보니 그 해상도는 아이패드2를 사용하다가 뉴 아이패드를 보는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

대선배인 갤럭시 노트와 비교를 했는데 확실히 짬밥이 느껴지는 갤럭시 노트의 포스입니다.
전체적으로 각진 네모난 스타일이었다면 이번 갤럭시 S4는 조금더 진화한 갤럭시 S3의 형태를 가지고 있네요.
자 갤럭시 S3와도 비교해보겠습니다.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짬밥이 없는 관계로(ㅋㅋ) 사선으로 사진촬영을 했지만 갤럭시 S3와 갤럭시 S4의  외형은 아는 사람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도트 체크 패턴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사진에 두 기기의 밝기 차이는 동일하지 않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갤럭시S4

호평, 혹평 말도 많았던 갤럭시 S4, 갤럭시 S4 실제로 살펴보니 … 

김수민 차장님께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안경 닦는 천과 갤럭시 S4 2대를 가져오셨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마 얼리어택커라면 가장 빨리 만나고 가장 먼저 사용하고 싶잖아요. 백코치도 이날은 갤럭시 S4가 아침에 발표되고 저녁에 바로 보았기 때문에 꽤 설레이고 두근거렸습니다. 
 
 

한 시간 밖에 볼 수 없었던 짧은 만남이었지만(이산가족 상봉느낌?) 갤럭시 S4 국내 출시와 다양한 기능 후기는 앞으로 백코치가 Early Attack하도록 하겠으니 이대로 갤럭시 S 4를 끝낸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황금 같은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요즘 감기가 유행이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20,000

 

원문 링크: http://chinsuzzang1.blog.me/130163320438

백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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