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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1 스페셜>
삼성전자의 2011년, 삼성 스마트폰 Top-Tire 도약의 해천만 대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S를 이을 후속작, 2월 MWC를 통해 공개 미국방언협회(American Dialect Society)가 선정한 2010년의 단어는 ‘앱(App)’ 입니다. 스마트폰의 응용프로그램을 의미하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약자인 ‘앱(App)’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알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2011년에도 스마트폰의 인기와 발전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비자를 매혹시킬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는 계속 될 것이며, 다양한 컨텐츠와 앱의 출시 또한 증가할 것인데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CES2011 기자간담회를 통해 천만 대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 S를 이을 후속작을 2월 MWC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1년 2월, 이전의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른 갤럭시S 후속작 공개
2011년 스마트폰 시장의 톱티어(Top-Tier)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이 2월 MWC에서 공개됩니다.
안드로이드 최신 OS인 진저브래드가 탑재된 갤럭시S 후속제품은 갤럭시S의 슈퍼아몰레드를 뛰어넘는 디스플레이와 초고속 듀얼코어 CPU 등을 탑재하는 등 기존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 될 것 입니다.
![CES2011에서 공개된 8.9mm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EC%82%BC%EC%84%B1%EC%A0%84%EC%9E%90_SMNR_CES2011_Infuse_4G_3.jpg) 참고: CES2011에서 공개된 8.9mm의 초슬림 스마트폰 ‘Samsung Infuse 4G (SGH-i997)’
삼성전자는 또 스마트폰의 컨텐츠와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시작한 리더스 허브, 미디어 허브, 소셜 허브, 뮤직 허브 등 4대 허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컨텐츠 개발자 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컨텐츠 제공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삼성전자의 2011년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톱티어(Top-Tier)로 도약하는 한 해
2010년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사업기반을 확보하는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지난해 갤럭시 S로 시작된 삼성 스마트폰 돌풍을 올해에도 이어 나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표주자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톱티어(Top-Tier)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CES2011’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경쟁이 치열했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2,00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스마트폰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6,000만대를 스마트폰 판매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 갤럭시S – 천만대 판매, 넥서스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리딩업체 증명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국내 200만대, 북미 400만대, 유럽 250만대 등 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지금까지 출시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중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안드로이드 2.3 OS 진저브레드를 탑재한 삼성전자 '넥서스S'>](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EC%82%BC%EC%84%B1%EC%A0%84%EC%9E%90_SMNR_%EB%84%A5%EC%84%9C%EC%8A%A4S_NexusS_11.jpg) 안드로이드 2.3 OS 진저브레드를 탑재한 삼성전자 ‘넥서스S’
또한 2010년 12월 세계 최초로 구글의 진저브래드 OS를 탑재한 구글 레퍼런스폰 넥서스S를 출시하며 안드로이드폰 리딩 업체임을 과시했습니다.
※ 참고 [SMNR] 2초에 한 대씩 7개월 동안 천만대 팔린 갤럭시S [클릭]
[SMNR]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넥서스S와 함께 공개 [클릭]
:: 차세대 통신기술 4G 이동통신의 발판을 위한 제품
삼성전자는 글로벌 업체 중 유일하게 단말, 시스템, 기술을 확보한 토탈 솔루션 업체로 지난해 세계 최초로 4G LTE 휴대폰과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4세대 이동통신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차세대 통신 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CES2011에서 공개한 '삼성 4G LTE 스마트폰'](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EC%82%BC%EC%84%B1%EC%A0%84%EC%9E%90_SMNR_CES2011_4G_LTE_%EC%8A%A4%EB%A7%88%ED%8A%B8%ED%8F%B0_41.jpg) 삼성전자가 CES2011에서 공개한 ‘삼성 4G LTE 스마트폰’
특별히 이번 CES2011에서 버라이즌을 통해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탑재된 ‘삼성 4G LTE 스마트폰’[클릭]과 갤럭시탭 LTE버전, 최대 5명까지 LTE망 접속이 가능한 ‘4G LTE 모바일 핫스팟’ 등 다양한 LTE 단말기를 선보였으며, 미국 AT&T를 통해서는 8.99mm 초슬림 두께에 3G 대비 2배 이상 빠른 HSPA+ 통신을 지원하는 초슬림 스마트폰[클릭]도 공개하였습니다.
변화하는 통신기술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 출시를 통해 북미 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술 선두 업체이자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굳혀 나갈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2011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톱티어(Top-Tier)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뿐만 아니라 컨텐츠와 서비스의 강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2011년의 도약을 위해 소비자분들의 조언과 고견을 바탕으로 발전할 삼성전자의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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