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의 특별 인연’으로 한국 찾은 이탈리아 영화감독 마리아 솔레 토냐지

2000만 원 넘던 열화상 카메라 값, 50만 원대로 떨어뜨린 사람들

“한국이 정말 좋다”는 캄보디아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아프리카 여성들을 최고의 전자제품 정비기술 전문가로!

‘야무진 초4’와 ‘세심한 고1’, 그들의 손끝에서 완성된 소프트웨어는?

필리핀 초등학교에서, 말레이시아 시골 마을에서… 삼성전자의 ‘나눔 DNA’가 자랍니다

‘예비 프로그래머’의 꿈이 영글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재능기부 특강 하던 날

세상 환히 밝힐 ‘착한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2016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참관기

‘2016 주소아 미래교사’ 선정 3인, 효과적 소프트웨어 교수법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