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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즐겁게 보고 듣는 모든 순간의 동반자,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2026/01/07

삼성전자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난 20년 연속 세계 1위 TV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왔다. 그리고 이제 삼성의 영상디스플레이는 AI를 통해 탁월한 시각적 혁신을 넘어 우리 일상에 빠질 수 없는 즐거움과 편리함을 선사하고 있으며, 보다 더 개인화된 경험을 주는 엔터테인먼트 동반자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제공하는 삼성의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경험해 보았다.

20년 동안 글로벌 1위 자리를 지켜 온 삼성전자 TV.
▲ 20년 동안 글로벌 1위 자리를 지켜 온 삼성전자 TV


2026 CES 최고 혁신상 수상, ‘130형 마이크로 RGB TV’ 첫 공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130형 마이크로 RGB TV’가 이곳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먼저 크기에서 압도되고, 그 다음은 이름처럼 세밀하고 정교하게 구현된 색감에 감탄하게 된다.

마이크로 RGB TV는 컬러 표현도 뛰어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 정확도 지표 BT.2020 면적률 100%를 달성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Micro RGB Precision Color 100’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화면이 클수록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이 중요한데, 거대한 화면에서 빛 반사를 최소화하여 균일한 화질이 재현되는 기술력을 느낄 수 있었다. ‘2026 CES 최고 혁신상’ 수상이 이를 증명한다.

130형 마이크로 RGB TV.
▲ 130형 마이크로 RGB TV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백라이트로 100㎛ 이하의 RGB 컬러 LED를 적용해 뛰어난 화질과 색상을 구현한다.
▲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백라이트로 100㎛ 이하의 RGB 컬러 LED를 적용해 뛰어난 화질과 색상을 구현한다
▲ ‘종이보다 얇은 마이크로 RGB 소자란 무엇인가?’ 영상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삼성 TV의 헤리티지를 발전시킨 ‘타임리스 프레임(Timeless Frame)’ 디자인도 돋보였다. 2013년에 출시된 TV 디자인에 담긴 ‘타임리스 프레임’의 고유함을 잃지 않았다. 특히 프레임 하단이 바닥에 자연스럽게 닿게 하여 안정감 있는 하나의 오브제 역할까지 갖추고 있었다.

앞으로 마이크로 RGB TV는 130형 외에도 100, 85, 75, 65, 55형의 다양한 크기로 만날 수 있다.

▲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가 보여줄 TV의 미래 영상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으로, 일상에 스며든 비전 AI 컴패니언

TV에 말을 걸면 각 상황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 시연하고 있다.
▲ TV에 말을 걸면 각 상황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 시연하고 있다

“오늘 축구 경기 어느 팀이 이길 것 같아?”
“지금 나오는 음식 레시피 알려 줄래?”

‘비전 AI 컴패니언’ 공간에서는 TV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친구와 대화하듯 건네는 말에 더욱 고도화된 기능을 갖춘 AI는 섬세하게 반응했다. 기분에 따른 음악 추천, 즉각적인 요리 레시피 제공뿐만 아니라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고 한다.

▲ ‘화면에 나오는 음식 레시피를 알려달라’는 음성에 관련 정보를 알려 주는 ‘비전 AI 컴패니언’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 아트 TV

더 프레임 & 더 프레임 프로

이미 아트스토어를 통해 예술적 경험을 제시한 삼성 TV는 이번에 ‘98형 더 프레임’으로 보다 크게 라인업을 넓혔다. 그리고 ‘Wireless One Connect’ 내장 설계로 간편한 설치가 가능해졌고, 특히 포장 상자를 간단한 벽걸이 가이드로 활용한 것이 눈에 띄었다.

바로 옆에 전시된 ’85형 더 프레임 프로’도 네오 QLED의 선명한 화질을 선사해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이 들게 했다.

'98형 더 프레임'과 '85형 더 프레임 프로'.
▲ ’98형 더 프레임’과 ’85형 더 프레임 프로’


고급스러운 액자 같은 83형 OLED S95

이번에 출시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신제품 OLED TV S95H는 베젤이 없는 프레임을 적용한 울트라 슬림 TV로, 마치 벽에 걸린 고급스러운 액자를 연상케 한다.

83형 울트라 슬림 OLED S95H.
▲ 83형 울트라 슬림 OLED S95H
 

아트 TV에는 현재 세계 박물관 등에 전시되어 있는 5,0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활용할 수 있다. 글로벌 다양한 유명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장할 예정이다.

세 대의 대형 아트 TV가 제공하는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
▲ 세 대의 대형 아트 TV가 제공하는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


세계 최초 6K 게이밍 환경으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

색다른 게임의 세계 32형 무안경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존에서는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무안경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가 보다 섬세해진 그래픽 표현력을 자랑했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 ‘몬길: STAR DIVE’ 등을 포함한 약 60여 종의 게임을 3D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는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제공한다.
▲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는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제공한다
워싱턴에서 온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Jerry Ruiz.
▲ 워싱턴에서 온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Jerry Ruiz

워싱턴에서 온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Jerry Ruiz는 “3D로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정말 새롭고 현실감이 최고였어요. 특히 안경도 없이 3D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라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을 해본 소감을 말했다.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엔터테인먼트 경험

미디어, 게임, 예술 모든 것을 하나로 New Tizen Experience  

새로운 타이젠 운영체제는 다양한 콘텐츠 탐색으로 개인 맞춤형 추천이 가능하다. 트렌드, 계절 등 취향에 따른 큐레이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TV 하나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타이젠.
▲ TV 하나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타이젠

특히 한 차원 더 높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탬버린, 박수 효과, 마이크 연결 지원으로 노래방이 되기도 하고, 에코, 리버브, 음성 튜닝 기능은 전문 가수의 기분도 들게 만든다. 또 펜더(Fender) 플레이어 TV는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제공하는 기타(Guitar)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잼 모드(Jam Mode)를 통해 밴드 세션 참여도 가능하다.

뉴스, 스포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도 선보였다. 30개국에서 제공되며, 3,500개 채널 및 66,000개 VOD 콘텐츠가 지원된다.



글레어 프리 기술의 커다란 화면으로 즐기는 시청각 경험

글레어 프리 기술은 커다란 화면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선명한 화질의 마이크로 RGB 기술과 공간 음향 데이터를 활용한 오디오 기술이 더해져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으로서 정점을 찍는다. 

왼쪽 화면에는 조명이 비치지만, 글레어 프리 기술이 적용된 오른쪽 화면에는 조명이 비치지 않는다.
▲ 왼쪽 화면에는 조명이 비치지만, 글레어 프리 기술이 적용된 오른쪽 화면에는 조명이 비치지 않는다


움직이는 스크린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

어디서나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플레이, 더 프리스타일+

마치 캠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곳도 있었다. 이 공간에서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신형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가 전시되었다.

특히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능을 탑재해 벽면, 천장, 커튼 등 표면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어 최적의 시야를 확보해 준다.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능을 탑재한 신형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가 공개되었다.
▲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능을 탑재한 신형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가 공개되었다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능은 어떤 표면에서도 선명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능은 어떤 표면에서도 선명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 ‘3D 오토 키스톤(3D Auto Keystone)’ 기능으로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삼면 모서리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화면을 제공하는 ‘더 프리스타일+’ 3D 오토 키스톤 기능.
 ▲ 삼면 모서리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화면을 제공하는 ‘더 프리스타일+’ 3D 오토 키스톤 기능
▲ ‘어느 벽이든 자유롭게, 공간을 넘는 스크린 Freestyle’ 영상


사운드와 디자인의 조화, 보다 강력한 에코 시스템 완성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피커

삼성전자는 이번에 사운드 퀄리티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폼팩터의 오디오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흘랙(Erwan Bouroullec)’과의 두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는 어디에 놓여도 그 공간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오브제 역할을 해준다. 이 역시 ‘2026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에르완 부흘랙(Erwan Bouroullec)’과 협업한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 ‘에르완 부흘랙(Erwan Bouroullec)’과 협업한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Q시리즈 올인원 사운드바

공간의 크기와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올인원 사운드바도 돋보였다. TV 속 대화 소리를 화면 중앙으로 끌어올려 전달하는 ‘사운드 엘리베이션(Sound Elevation)’ 기술이 적용되어 보다 생동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이 사운드바는 ‘오토 볼륨(Auto Volume)’ 기능으로 듣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벽걸이, 테이블 탑 설치 모두 가능해 취향에 따라 원하는 대로 놓을 수 있다.

2026년형 Q시리즈 사운드바는 취향에 따라 테이블에 놓거나 벽걸이로 설치할 수 있다.
▲ 2026년형 Q시리즈 사운드바는 취향에 따라 테이블에 놓거나 벽걸이로 설치할 수 있다


완벽한 스포츠 시청을 위한 준비, 사운드 타워

사운드 디바이스의 마지막은 ‘사운드 타워’였다. 손잡이와 바퀴가 있어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고, 또 취향에 맞춰 조명, 색상, 사운드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우수한 방수 기능까지 갖춘 이 사운드 타워가 있는 곳에서는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축구 조명 디자인을 연출한 사운드 타워.
▲ 축구 조명 디자인을 연출한 사운드 타워


보이는 것의 새로운 확장, 혁신 제품

140형 마이크로 LED

홈 시네마의 수준을 끌어올린 140형 마이크로 LED.
▲ 홈 시네마의 수준을 끌어올린 140형 마이크로 LED

마이크로 사이즈의 칩을 통해 자체적으로 색상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LED는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구현하면서도 뛰어난 화질을 보여 주었다. 압도적인 크기에서 보여 주는 화질은 영화관과 다름없는 현장감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마이크로 LED 기술은 사실적이고 실감나는 그래픽을 구현한다.
▲ 마이크로 LED 기술은 사실적이고 실감나는 그래픽을 구현한다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 AI 뷰티미러

삼성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결합된 뷰티미러.
▲ 삼성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결합된 뷰티미러

그 다음 찾은 공간은 마치 파우더룸을 연상케 했다. 미러 디스플레이는 그냥 거울이 아니다. 삼성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결합된 뷰티미러였다.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뷰티 영역까지 확장된 것이다.

하이브리드 미러는 편광미러와 하프미러를 융합하여 반사율과 투과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래서 보다 선명하고 정밀하게 사물을 비춰 준다.

뷰티미러는 정밀한 피부 분석으로 가장 적합한 피부 관리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 뷰티미러는 정밀한 피부 분석으로 가장 적합한 피부 관리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 비주얼 오디오

비주얼이 돋보이는 오디오 기기들도 선보였다. 클래식의 원형 턴테이블을 재해석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LP를 연상케 하는 뮤직 비주얼라이저, 여기에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을 장착해 청각적인 본질도 잃지 않았다.

LP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연출한 비주얼 오디오.
▲ LP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연출한 비주얼 오디오


차별화된 새로운 공간 경험,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2D의 디테일한 콘텐츠, 그리고 3D 공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폼팩터도 선보였다. 삼성의 새로운 광학 기술을 적용하여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기존 삼성 사이니지와 연동하여 콘텐츠 및 하드웨어를 원격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가능하다.

실물 사이즈의 3D 입체 효과와 생생한 비주얼로 실물 광고 디스플레이 외에도 이벤트, 아티스트 전시, 박물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우수한 투과율과 선명도를 자랑하는 투명 마이크로 LED.
▲ 우수한 투과율과 선명도를 자랑하는 투명 마이크로 LED
2D와 3D를 접목시킨 새로운 폼팩터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 2D와 3D를 접목시킨 새로운 폼팩터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더 퍼스트룩 2026’이 제안한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은 보고, 듣는 즐거움에 편리함을 더하는 것으로 멈추지 않았다. 일상 속에 AI 기술이 완전히 녹아들 때,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의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일상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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