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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꿈나무들, 삼성 딜라이트서 진로 탐색에 도전! 썸머IT스쿨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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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딜라이트 썸머IT스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

지난 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 딜라이트(Samsung dlight)’에서 유쾌한 IT 수업이 열렸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삼성 딜라이트 썸머IT스쿨’(이하 ‘썸머IT스쿨’) 얘기다. 총 닷새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 행사는 삼성전자 IT 직군과 직무 소개를 바탕으로 참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진로 탐구 프로그램’이다. ‘IT 꿈나무’들은 이곳에서 어떤 걸 보고 배우며 성장할까? 궁금증을 안고 현장을 찾았다.

 

보고 만지고 느껴라… ‘프리미엄’ IT 교육

삼성 딜라이트의 IT 교육은 일방적 강의로 진행되지 않는다. 일정 내내 참가 학생들은 ‘보고 만지고 그리고 얘기하며’ 자유롭게 수업에 참여했다. △IT 미션 △IT 솔루션 강의 △IT 키트 체험 △전문가 멘토링 △IT 모바일 드로잉 △조별 과제 △과제 발표회 등 주최 측이 준비한 프로그램 구성도 다채로웠다.

다양한 일정 중에서도 특히 참가자의 집중도가 높았던 IT 키트 체험 프로그램 학생들은 ‘나만의 키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수업에 몰입했다▲다양한 일정 중에서도 특히 참가자의 집중도가 높았던 IT 키트 체험 프로그램(위 사진). 학생들은 ‘나만의 키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수업에 몰입했다

썸머IT스쿨의 최대 장점은 ‘지루한 강의식 수업’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사진은 다 함께 촬영한 VR 영상을 집중해 관람 중인 학생들▲썸머IT스쿨의 최대 장점은 ‘지루한 강의식 수업’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사진은 다 함께 촬영한 VR 영상을 집중해 관람 중인 학생들

IT 미션은 참가자들이 조를 이뤄 협력하며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또래와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IT 미션은 참가자들이 조를 이뤄 협력하며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또래와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전문가 멘토링은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IT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얘길 들려주는 형태의 프로그램이다▲전문가 멘토링은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IT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얘길 들려주는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학생도, 학부모도 “닷새 만에 훌쩍 성장”

썸머IT스쿨의 ‘하이라이트’였던 과제 발표회 당시 모습.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그간 배운 지식이 총동원된 아이디어를 발표, 큰 박수를 받았다▲썸머IT스쿨의 ‘하이라이트’였던 과제 발표회 당시 모습.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그간 배운 지식이 총동원된 아이디어를 발표,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유독 빛을 발했던 순서는 과제 발표회였다.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이 일정에서 학생들은 개별 과제(‘교육 체험을 통해 느낀 점을 바탕으로 미래의 IT 제품을 구상하라’) 수행 결과를 발표했다. △나노 팬(fan)을 부착한 ‘미세먼지 막이 안경’(이준우군, 경기 용인 서원초등학교 5년) △투명 필터와 먼지 측정 기계로 구성된 ‘먼지 노(NO) 창문’(서채원군, 서울 안산초등학교 5년) △농작물 수확 시 활용도가 높은 ‘다용도 드론’(강지호군, 서울 이대부속초등학교 5년) 등 하나같이 ‘초등생 머릿속에서 나왔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썸머머IT스쿨 덕에 아이가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 것 같다”는 학부모 남장우씨▲“썸머머IT스쿨 덕에 아이가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 것 같다”는 학부모 남장우씨

아들 남의진(경기 성남 초림초등 5년)군의 썸머IT스쿨 수료식을 참관하기 위해 삼성 딜라이트를 찾은 남장우씨는 “아이가 닷새 내내 그날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는 오후 4시 이후에도 행사장에 남아 체험을 이어갈 정도로 열정을 보이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가 ‘로봇공학자’란 자신의 장래 희망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썸머IT스쿨 같은 프로그램이 또 있다면 다음에도 꼭 아이를 보내고 싶다”는 학부모 구정희씨▲“썸머IT스쿨 같은 프로그램이 또 있다면 다음에도 꼭 아이를 보내고 싶다”는 학부모 구정희씨

또 다른 참가 학생 정환규(서울 버들초등학교 5년)군의 어머니 구정희씨는 “아이 꿈이 ‘화이트 해커(민∙관에서 활동하는 보안 전문가를 통칭하는 용어)’라 평소 삼성 딜라이트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다”며 “아이가 친구들과 협력해 과제 수행하는 걸 무척 즐거워해 다음에도 삼성 딜라이트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면 아이를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제 발표회 직후 학생들은 수료증을 받으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김현민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사진 오른쪽)이 최우림(서울 선사초등학교 5년)군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모습▲과제 발표회 직후 학생들은 수료증을 받으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김현민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사진 오른쪽)이 최우림(서울 선사초등학교 5년)군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모습

과제 발표회에서 ’퓨처 크리에이터’ 상을 받은 4조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서채원(서울 안산초등학교 5년)군, 안규원(경기 파주 대원초등학교 6년)양, 최윤서(서울 등현초등학교 5년)양, 진성재(서울 정릉초등학교 5년)군, 이준우(경기 용인 서원초등학교 6년)군, 정환규(서울 버들초등학교 5년)군▲과제 발표회에서 ’퓨처 크리에이터’ 상을 받은 4조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서채원(서울 안산초등학교 5년)군, 안규원(경기 파주 대원초등학교 6년)양, 최윤서(서울 등현초등학교 5년)양, 진성재(서울 정릉초등학교 5년)군, 이준우(경기 용인 서원초등학교 6년)군, 정환규(서울 버들초등학교 5년)군

이날 과제 발표회에서 ‘퓨처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한 4조 학생 여섯 명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IT 키트 체험과 IT 솔루션 강의를 꼽았다. 이들은 “일정 내내 최선을 다해 IT 지식을 전수해준 멘토들에게 감사한다”며 “모든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해 다음 번에도 또 오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남다른 IT 교육 찾는다면 ‘삼성 딜라이트’

삼성 딜라이트는 썸머머IT스쿨 외에도 다양한 IT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자유학기제를 활용,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IT 비전 스쿨’ 안내 포스터▲삼성 딜라이트는 썸머머IT스쿨 외에도 다양한 IT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자유학기제를 활용,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IT 비전 스쿨’ 안내 포스터

딜라이트 IT비전트립 New 코스 Creative Course 갤럭시 탭과 아두이노를 활용 나만의 블루투스 피아노를 코딩해 보세요. 장소: 삼성 딜라이트 2F, 대상: 전국 초, 중, 고 단체(10~30인), 커리큘럼: 소프트웨어의 이해 15분, 블루투스 피아노 만들기 75분, IT 미션카드 체험 30분 총 120분 소요, 신청방법: 홈페이지 신청, 비용 무료(www.samsungdlight.com)▲색다른 IT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지는 ‘IT 비전 트립’은 연중 상시 운영된다

비단 썸머IT스쿨이 아니더라도 IT와 관련된 장래 희망을 가진 어린이에게 삼성 딜라이트는 좋은 배움터 겸 놀이터다. 멘토들의 밀착 교육과 다채로운 체험으로 IT 지식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썸머IT스쿨처럼 삼성 딜라이트에선 다양한 IT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중이다. 겨울철엔 윈터IT스쿨이 마련되며, 이와 별도로 ‘IT 비전 트립’ ‘IT 비전 스쿨’ 등 1년 내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보다 상세한 프로그램 소개와 일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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