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TV, 시청 경험의 본질 바꿨다… 어떻게?
삼성전자가 QLED TV를 최초로 공개한 건 지난 3일(현재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였습니다. 이날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QLED TV는 시청 경험의 본질을 바꾼 제품”이라며 “QLED TV 등장 이후 TV 시청 방식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선언했는데요. 그가 이렇게 말한 근거는 뭘까요?
QLED TV는 ‘메탈 퀀텀닷’ 기술 채택으로 디스플레이 부문의 혁신을 이룬 제품입니다. 미세한 색의 차이를 표현할 수 있는 건 물론, 밝기 수준을 1500니트(nits)에서 2000니트까지 끌어올려 기존 TV 대비 최고 두 배 밝은 화면을 경험할 수 있죠. 인비저블 커넥션(Invisible Connection)과 다양한 형태의 스탠드 등 공간 활용에 대한 배려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스마트 TV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 수준을 감안, ‘스마트 허브’ 기능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주변 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롤’ 기능으로 편의성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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