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 2017, 개발자에게 여기가 바로 테마파크!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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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를 보고 외계어라고 생각한 분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한 분도 있을 텐데요. ‘개발자를 행복하게 하는 법’을 코딩에 사용되는 언어로 풀어본 것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18일부터 이틀간(이하 현지 시각) 열리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7, 이하 ‘SDC 2017’)에서는 이모지처럼 친숙한 언어일지도 모릅니다.

SDC 2017은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개발자에게 밥이 되고 약이 되는 키노트와 50여 개의 세션은 물론이고, 감탄사가 나오는 즐길 거리까지 가득했던 SDC 2017. 마치 개발자 버전의 뮤직 페스티벌 같은 모습도 이어졌는데요. 이틀 간의 하이라이트를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정리해봤습니다.

 

#1 머리 속에 전구를 켜준, 키노트 스피치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날까요? 이에 대한 대답은 SDC 2017 키노트 스피치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날 키노트에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을 비롯한 10명의 전문가들이 ‘연결된 사고(Connected thinking)’를 키워드로 다양한 분야의 내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18일 키노트 현장 보기)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미래에 대해 기술 자체만 논할 리가 없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사람, 문화 등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데요. 둘째 날에는 세계적인 유명 인사가 등장, 개발자들에게 재미와 영감을 주는 키노트가 진행됐습니다. 스라이브 글로벌 설립자이자 CEO인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은 삼성전자 미국법인 CMO 마크 매튜(Marc Mathieu)와 함께 기술과 휴머니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기술적인 것과 인간적인 건 반대가 아닌 상호보완의 관계이고, 결국 인간을 위한 기술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일깨웠습니다.

스라이브 글로벌 설립자이자 CEO인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와 삼성전자 미국법인 CMO 마크 매튜(Marc Mathieu)의 모습

19일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웅들과 악당을 만들어 낸 마블 코믹스의 전 편집장 스탠 리(Stan Lee)가 SDC 2017을 찾았습니다. <어벤저스>,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의 원작자이기도 한데요.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자신의 스토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웃음도, 콘텐츠의 중요성도 가득한 자리였죠.

마블 코믹스의 전 편집장 스탠 리(Stan Lee)의 이야기 모습

 

#2 개발자 파라다이스, 다양한 세션과 프로그램

개발과 소프트웨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참가자들은 SDC 2017이 열린 모스콘 센터 안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교류했습니다.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새로운 기술을 이리저리 시연해보며 다양한 영감을 얻는 모습이었습니다.

SDC 2017이 열린 모스콘 센터 안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교류하는 모습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출동했습니다. SDC 2017을 찾은 수천 명의 개발자, 디자이너,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은 관심사에 따라 강연이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IoT, 인공지능, AR과 VR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 패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즉석에서 토론을 하거나 질문 세례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IoT, 인공지능, AR과 VR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 패널들이 토론하는 모습

“오늘 밤 코딩왕은 나야 나~”를 부르며 입장해야 할 것 같은 ‘스트림.코드 101(stream.Code 101)’ 코너에선 삼성전자의 SDK를 이용해 직접 프로그램을 짜보고 바로 시연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기너 모드’도 제공했습니다.

‘스트림.코드 101(stream.Code 101)’ 코너에서 삼성전자의 SDK를 이용해 직접 프로그램을 짜보고 시연해 보는 모습

개발자들이 직접 코딩 실력을 뽐낼 수 있었던 ‘SDC 갓 코드 탤런트(SDC’s got Code Talent)’도 인기였습니다. 푸짐한 상품은 덤, 개발자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벌어졌는데요. 클릭과 타이핑 소리만 이어지며 긴장감마저 감돌았습니다.

SCC'S GOT Code T LENT.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solve the ultimate Samsung Expert coding challenge? show your skills and find out how you rate against other top coders. If you are one of the three top-ranked coders you will win a new galaxy note 8 . Competition closes at 4:30PM, and Answer will be freely discussed at 5:00PM

 

#3 다함께 흥겨움으로 풍덩, 체험과 문화 활동

SDC 2017은 음악, 예술, 인터랙티브 게임 등 각종 재미가 이어지는 자리였습니다. 삼성 덱스(DeX)를 이용해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기어 VR로 즐기는 4D 기구 체험존에 발길이 끊이지 않았죠.

삼성 덱스(DeX)를 이용해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기어 VR로 즐기는 4D 기구 체험존

행사 기념품인 티셔츠를 입은 참석자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이는 평범한 티셔츠가 아니라 사전에 진행된 공모전에서 뽑힌 ‘Connected thinking’ 디자인으로, 행사의 의미까지 담았습니다. 즐거운 페스티벌에 좋은 음악이 빠지지 않겠죠? 첫날 저녁엔 인디 아티스트 뱅크스(Banks)와 보노보(Bonobo)의 공연이 열려 SDC 개막의 흥겨움이 한밤까지 이어졌습니다.

SDC 개막을 연 아티스트 뱅크스(Banks)와 보노보(Bonobo)의 공연

 

#4 개발자 꿈나무에 물주기, 청소년 프로그램

세계적으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국영수만큼 중요한 과목이 되고 있는데요. SDC 2017에서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 친숙하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의 올해 우승자들도 참석해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밖에도 100여 명의 학생들이 SDC 2017에 초청돼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의 올해 우승자들, SAMSUNG SOLVE FOR TOMORROW

한편, 어린이들도 키즈 태블릿으로 블록 코딩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키즈모드의 캐릭터들과 맛있는 간식을 찾아가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컴퓨터적 사고를 익힐 수 있는데요. 집중하는 모습들이 제법 진지했습니다.

키즈 태블릿으로 블록 코딩을 놀이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SAMSUNG KIDS

 

#5 빛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노베이터·시티즌십 부스들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들을 모아놓은 이노베이터(Innovator) 부스에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이노베이터(Innovator) 부스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 C-LAB Relumino,

삼성전자 C랩(Creative Lab),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갤럭시 업사이클링 등도 이곳에서 좋은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 C랩(Creative Lab) 부스의 모습, Galaxy Upcycling / OPUS ONE, Galaxy Upcycling / Tizen

‘기술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는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이다?’ 이런 편견은 SDC 2017에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내내 유쾌하고 활기찬 분위기였는데요. 공통 관심사에 머리를 모으고, 열띠게 토론하고, 신나게 즐겼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노래도 함께 했고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이 SDC 2017에서 얻은 에너지로 어떤 미래를 열어갈지 기대됩니다.

SDC 2017 행사장의 모습, Virtual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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