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서울대 박정원 교수, 나노 입자의 ‘3차원 증명사진’ 촬영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 입자 연구단 박정원 연구위원(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나노 입자의 3차원 구조를 0.02나노미터의 정확도로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포스텍 손준우 교수 연구팀, 차세대 반도체용 소재 저온 합성법 개발

한편,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국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10년간 1조5천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61개 과제에 7,189억원의 연구비를 집행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 고려대 연구팀, 식물 성장 확인할 수 있는 센서 기술 개발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를 2018년 9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삼성, 설 맞아 우리 사회와 온정 나눠

Enabling People' 아래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협력회사 상생펀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등 다양한 상생 활동과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9 결산] 삼성전자 뉴스룸 인기기사 Top 15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삼미술’)의 심도 있는 연구 10여 건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푼 <삼미술에 모인 미래기술> 기사도 흥미롭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19 애뉴얼 포럼’ 개최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는 29일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진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2019 애뉴얼 포럼 (Annual Forum)’을 열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리서치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과학 분야 면역치료(Immunology)를 주제로 글로벌 석학 20여명과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책임자 3명이 참석해 연구 교류를 진행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19년 하반기 지원 과제 발표

삼성전자는 7일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2019년 하반기부터 지원할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UNIST 김경록 교수 연구팀, ‘초절전 3진법 반도체 기술’ 대면적 웨이퍼에 세계 최초 구현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팹(FAB)에서 3진법 반도체 구현 검증…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과제로 지원 삼성전자는 김경록 교수팀 연구지원을 위해 파운드리 사업부 팹(FAB)에서 미세공정으로 3진법 반도체 구현을 검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