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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정욱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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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정욱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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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술이라는 취미로 이루고 싶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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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Dec 2010 05:02: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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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다시 포스팅하네요. 그 동안 저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표현할 심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요새도 매우 바쁜 일정이긴 하지만, 오늘은 문득 정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제 취미로 제가 이루고 싶은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주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 일단 아직 실력이 미흡한 저로서는 가장 첫 번째 목표인 것은 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0pt"><img class=" wp-image-101861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bloggers_top3.jpg" alt="72블로거스와의 만남 삼성전자 사람들의 진실하고 솔직한 이야기! 72명 임직원 필진(블로거스)들이 전하는 세상사는 이야기와 삼성전자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width="680" height="110" /></span><span style="font-size: 10pt">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하네요. 그 동안 저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표현할 심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요새도 매우 바쁜 일정이긴 하지만, 오늘은 문득 정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제 취미로 제가 이루고 싶은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background-color: #c5b0e5"><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b456e2">주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span></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일단 아직 실력이 미흡한 저로서는 가장 첫 번째 목표인 것은 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것입니다. ^^ 지금 제가 다룰 수 있는 도구들뿐만 아니라 제가 다루기 원하는 도구들도 자연스럽게 활용하여 뜻하지 않은 순간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img class="size-full wp-image-101863 align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3_2.jpg" alt="카드마술을 하고 있는 모습" width="160" height="240" />여기에서 즐거움이 단순히 ‘재미’만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마술을 보고 그들이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거나 좋은 방향으로의 심정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매우 깊은 내공이 필요한 일이기에 마술을 하는 내내 저에겐 이루고픈 꿈일 수도 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기회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있지만,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선 마술에 트릭뿐만이 아니라 저의 주관이 담겨야 하기에 아직은 많이 미흡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심이 전해지는 마술을 하고 싶다는 게 결국 같은 이야기인거 같네요. 그러기 위해선 마술만 잘해서 될게 아니라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여행도 많이 다녀봐야 할 것 같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b456e2"><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af9eda"> </span> 많은 프로 매지션들과의 교류</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저는 주변에 운 좋게도 마술을 정말 좋아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엔 프로 매지션분들도 계시구요. 이런 분들과의 교류가 더 활발해져서 저 역시 마술이 단순한 트릭으로서가 아니라, 문화 공연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보통 마술 하면 떠올리는 것이 ‘속임수’이기에, 이러한 편견을 없애고 문화 공연으로써의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것이 제가 바라는 바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저를 포함하여 너무 많은 초보 매지션들이 저지른 실수 때문일 수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단순히 트릭을 연습했다 해서 마술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술이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과정 없이 트릭만을 보여주다 보니 인식이 그렇게 변한 부분도 있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꾸준히 그리고 천천히 바꾸어 나가야 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문화 공연으로써 마술을 즐기게 되면, 아마 마술은 더 발전하게 될 것이고 하나의 트렌드가 될 수도 있겠죠.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background-color: #c5b0e5"><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br class="none" /><br />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b456e2">호호 백발 할아버지 마술사</span></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긋한 나이에 안정된 직장에서 여유 있게 일을 하고 저녁에 제가 운영하는 바에서 손님들에게 마술을 보여주는 상상! 반드시 단정하게 옷을 입어야 하며, 머리나 수염은 희끗희끗해야 한다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유명한 해외 매지션분들 중에 이미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이 계신데, 정말 노련하기 짝이 없는 동작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런 동작은 젊은 사람이 하기엔 조금은 무리가 있거든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상상하기 힘드실 수도 있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좀 편할 거 같네요. 젊은 때는 젊을 때의 멋이 있고, 중년은 중년으로서의 멋이 있고, 중후함에서 노련함으로 변한 노인의 모습도 있다는 식으로요. ^^ </span><span style="font-size: 10pt">앞으로도 좋은 멘토들과 친구들을 만나 꾸준히 마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아직까지는 변함이 없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background-color: #c5b0e5"><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br class="none" /><br />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span style="color: #b456e2"><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아프리카 등 오지에서의 나눔 활동</span></strong></span></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af65dd"><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8pt"><img class=" wp-image-101864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419.jpg" alt="삼성전자 임직원과 스토리텔러의 '세네갈' 봉사활동 사진" width="680" height="214" />                        ▲</span></span></span> <span style="color: #706c6c">삼성전자 임직원과 스토리텔러의  ‘세네갈’ 봉사활동 사진<br />
</span><br />
아프리카 오지에서의 나눔 활동은 많은 마술사분들이 공통적으로 꿈꾸는 것이기도 합니다</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제 생각에는요. ^^) </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해외의 유명한 매지션분들도 그렇고, 많은 매지션들이 네팔이나 아프리카 등 오지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나 대부분의 선진 국가 혹은 방송시스템이 잘 구축된 곳이 아닌, 자신이 사는 장소 이외엔 다른 소식을 많이 접하지 못하는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마술사들은 꿈을 심어주는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span></p>
<p>특히나 소박한 꿈밖에 꾸지 못하는 아이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등 그곳에 머물면서도 아직 소소한 희망의 불씨를 버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마술 같은 변화를 주고 오는 것이 저의 또 다른 목표입니다. 세상에 어려운 일은 있어도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세상이 조금이나마 아주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더 희망적으로 변하지 않을까요? ^^ <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 그곳에서 전해진 진심은 또한 이곳에서도 공유 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만약 제가 이만한 내공을 가지게 된다면 정말 나 스스로 내가 매지션이자 엔터테이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개인적으로 마술은 정말 좋은 취미인 것 같습니다. 저의 다른 글에도 몇 번 표현했듯이 제가 사는 방식을 변화시켰고 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다른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개개인의 취미를 통해 저보다 많은 것을 얻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종류의 취미이던 간에 깊은 내공의 소유자는 닮아 있기 마련이니깐요! 하여튼,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살다 보면 언젠간 나도 ‘큰 바위 얼굴’이 되어 있을 수 있겠죠. ^^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18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EB%AC%B8%EC%A0%95%EC%9A%B1.gif" alt="문정욱" width="650" height="112" /><br class="none" /><br />
 </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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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실천하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96</link>
				<pubDate>Thu, 08 Jul 2010 07:54: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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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 죽기전에 해 보아야 할 일들을 나열해 놓은 리스트를 말함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영화 버킷리스트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 모 방송을 통해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나왔었기에 제 주변에서도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았다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얼마 전부터 조금씩 작성하고 있는 저의 버킷리스트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를 며칠 전에 실천하였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7293fa"><strong><span>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span></strong>.<br />
</span>죽기전에 해 보아야 할 일들을 나열해 놓은 리스트를 말함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br />
영화 버킷리스트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 모 방송을 통해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나왔었기에<br />
제 주변에서도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았다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p>
<p>저도 얼마 전부터 조금씩 작성하고 있는 저의 버킷리스트가 있었는데,<br />
그 중 하나를 며칠 전에 실천하였습니다. ^^ 바로 <strong><span style="color: #7293fa">‘비오는 날 밤에 동해바다에 가기’</span></strong>였습니다.<br />
하필이면 비오는 날이고, 또 왜 하필이면 밤이었는지…그냥 비오는 날 밤에 막히지 않은 길을 달려<br />
바닷가에 가보면 왠지 기분이 좋을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p>
<p>그런 마음을 버킷리스트에 고이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갑작스레 그것을 실천하였습니다. ^^ 아무 계획 없이 그냥 ‘지금 가자’하는 마음으로요.. ^^주말에 비가 온다고 예고가 되었던 금요일 밤. 비가 내릴 기미가 보이자 다른 것 생각 없이 그냥 무작정 차를 가지고 나왔습니다.</p>
<p>물론 해가 뜨는 시각에 대충 맞춰가기 위해 집에서 한 두 시간 정도 눈을 붙이고 새벽 한시쯤에 차를 몰았죠…. 예상대로 비는 많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야호~ 괜히 설레는 기분. ㅎㅎ<br />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67 aligncenter" alt="비내리는 차창밖"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SDC11571.jpg" width="400" height="300" /><br class="none" />그리곤 음악을 틀었습니다.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달리다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br />
새록새록 예전 추억들도 생각나고 음악에 담긴 내용에 따라 그냥 그렇게 생각도 흘러갔습니다..<br />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영동 고속도로를 조금 더 달리자 곧 살짝 오싹해지더군요..;;</p>
<p>어찌나 불빛이 없던지… 지나다니던 차도 없고 너무나 조용했습니다.<br />
사이드미러로 보이는 건 오로지 암흑뿐이었고, 비는 조금씩 내리고요… 룸미러는 왠지 보면 무서울 것 같더군요.. ㅎㅎ;; 간간히 반대편에서 차가 지나가면 살짝 안도했지만, 곧 또 무서워졌습니다.<br />
이런 경우엔 음악을 크게 틀어도 작게 틀어도 무섭더라고요.. ㅎㅎ ^^;;</p>
<p>제가 워낙 상상력이 풍부해서 한번 무서운 생각이 들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상이 되기 때문에 정말 떨면서 운전하였습니다.. 휴게소는 마지막 강릉휴게소에서 잠깐 들를 생각이었기 때문에 무섭지만 일단 오로지 직진하였습니다.</p>
<p>간만에 새벽에 깨어있는 거라 피로가 조금씩 밀려오긴 했지만,<br />
이왕 바닷가에 가는 거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면서 계속 운전하였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68 aligncenter" alt="새벽, 어두운 도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SDC11579.jpg" width="400" height="300"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70 aligncenter" alt="새벽, 어두운 도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SDC11588.jpg" width="400" height="300" /><br class="none" />그렇게 도착한 강릉, 중간에 잠깐 헷갈려서 휴게소에 들르지 못하고 바로 시내로 빠져버렸기에 어딘가에서 조금 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어디 들어가면 아침 해가 뜨는 걸 못 볼 것 같고,차에서 잠깐 눈을 붙일 생각으로 바닷가로 향하고 있었는데, 눈에 정동진이라는 표지판이 들어왔습니다.</p>
<p>동해라고만 정했지 어디로 갈지 정하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정동진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그렇게 30분 정도를 더 달려 도착한 정동진.공용 주차장에 차를 잠깐 세우고 바깥 공기를 마셔보았습니다.</p>
<p>이미 정동진 역 앞에는 수많은 민박집 아주머니들께서 ‘2만원 2만원’을 외치시며 고객유치(?)에 힘을 쏟고 계셨습니다.  중간 중간 들어오는 기차에서는 풋풋한 대학생도 보였고, 연인끼리 온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71 aligncenter" alt="밤늦게 도착한 정동진역"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SDC11604.jpg" width="400" height="300" /><br class="none" />그런 풍경을 눈에 담으며 차로 돌아가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안 그러면 돌아오는 길이 너무 힘들 것  같았거든요.. ^^…. 그리고 해가 뜰 때 쯤, 차에서 나와 바닷가로 걸어갔습니다.<br />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73 aligncenter" alt="해뜰무렵 철도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SDC11607.jpg" width="400" height="300"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75 aligncenter" alt="해뜰무렵 철도길과 바다풍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EB%B2%84%ED%82%B71.jpg" width="605" height="400" /><br class="none" />그곳엔 이미 수많은 연인들이 애정행각(?)을 벌이며 떠오를 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와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 줄은 생각을 못했어요.. 아직 수영하기도 조금 이른 시기였고, 대학교가 방학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그냥 조용한 바닷가를 생각하고 왔었는데, 웬걸요, 역시 정동진은 유명한 가 봅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76 aligncenter" alt="해뜨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EB%B2%84%ED%82%B72.jpg" width="605" height="400"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77 aligncenter" alt="해뜨기를 기다리는 커플"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EB%B2%84%ED%82%B73.jpg" width="605" height="400"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80 aligncenter" alt="바다에 발은 담구는 커플"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EB%B2%84%ED%82%B74.jpg" width="605" height="400"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81 aligncenter" alt="해뜨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SDC11636.jpg" width="300" height="400" /><br class="none" />많은 생각들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저와 같이 해 뜨는 걸 기다리고, 바라보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br />
역시 혼자 와서 대포 같은 DSLR을 들고 있던 사람들도 많이 보였고요..</p>
<p>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이곳에 들렀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모두 즐거운 감정만으로 들르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바다를 보면 왠지 푸근해지는 느낌은 저만 느끼는 건 아닌 것 같았어요…. ^^결국 이 날은 날씨가 흐려서 해가 뜨는걸 보지는 못했습니다.<br />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2182 aligncenter" alt="흐린날씨의 바다풍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SDC11640.jpg" width="300" height="400" /><br class="none" />그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천천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br />
잠깐 조각공원에 들른 거 이외엔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이죠… ^^<br class="none"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처음 수행해 본 내용이었지만, 사실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br class="none"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하지만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49b5d5"><span style="color: #000000">우리가 언제든 할 수 있는 소망하는 것들을,<br />
단지 일상이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br />
</span><br />
</span><span style="color: #7293fa"><strong>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놓고 그런 것들을 실천하며 살아간다면<br />
좀 더 스스로에게 솔직한 삶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들 말이죠… ^^<br class="none" /></strong></span>버킷리스트가 계속 늘고 수정되고 하겠지만, 앞으로 조금씩 실천하며 살아가리라 다짐해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 wp-image-52183 aligncenter" alt="문정욱"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moonjeongwook.jpg" width="650" height="112"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8e8e8e"><strong>[문정욱 선임님의 다른 글 보기]</strong></span></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a title="[https://news.samsung.com/kr/2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09" target="_blank">마술이라는</a><a title="[https://news.samsung.com/kr/2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09" target="_blank"> </a><span style="color: #8e8e8e"><a title="[https://news.samsung.com/kr/2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09" target="_blank">취미에 대한 생각</a></span></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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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술이라는 취미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9</link>
				<pubDate>Tue, 08 Jun 2010 09:08: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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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저의 취미는 마술, Magic Tricks 입니다. 마술이 취미라고 말을 하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바람둥이, 혹은 흥미의 대상 정도로만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쉽게 ‘너 마술 해? 그럼 한번 해봐’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저는 마술을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 마술자체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 마술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까지 그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저의 취미는 마술, <span style="color: #5c7fb0"><strong>Magic Tricks </strong></span>입니다. 마술이 취미라고 말을 하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바람둥이, 혹은 흥미의 대상 정도로만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쉽게 <span style="color: #ff8b16">‘너 마술 해? 그럼 한번 해봐’ </span>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저는 마술을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 마술자체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 마술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까지 그저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하찮은 ‘마술 하는 사람’ </span>정도로 매도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마 마술을 단순한 작업의 도구로만 사용하는 몇몇 소수의 분들이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p>
<p>그래서 지금까지 약 8년 동안 마술을 하며 만나온 많은 프로 매지션들, 준프로와 매니아분들에게서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마술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것은 저만의 생각이기 때문에 다른 마술사분들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br />
<strong><span style="color: #318561"><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1161 aligncenter" alt="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마술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DC10844.jpg" width="500" height="375"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마술은 잘 짜여진 하나의 연극이다’</span></span></strong><br />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술을 한다고 하면, 바로 몸에서 비둘기를 꺼내고, 사람을 동강내고, 공중부양 했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일들을 아무런 준비 없이 도구만 있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들이 그렇듯, 마술이라는 취미도 수많은 연습이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입니다.</p>
<p>저의 경우만 봐도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할 경우, 무대시설을 미리 확인하고, 동선을 생각하며, 분위기에 맞는 마술을 생각하고, 마술의 임팩트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하며, 없을 경우 직접 편집하고 도구도 제작하는 일들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감안하여 공연 연습을 하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는 작업까지 감안한다면, 적어도 2 ~ 3주 정도의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하물며 프로 매지션들이 하는 전문적인 마술들, 소위 일루젼(Illusion)이라고 불리는 대형 마술들, 사자가 나타나고 사람이 비둘기로 변하며, 없어졌다 나타나는 등의 현상은 마술사 뿐만 아니라 무대를 준비하는 수많은 스태프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p>
<p>또한 길거리나 바(bar)같은 곳에서 가볍게(?) 보여주는 마술들, 근접거리에서 보여주기 때문에 ‘close-up magic’이라 부르는데, 이 경우에도 역시 수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 가까이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span style="color: #ff8b16">‘너 한번 걸려봐라’</span>하고 바라보는데, 왠 만한 담력이나 연습 없이는 정상적으로 마술을 성공하기 힘들기 마련입니다. ^^;</p>
<p>하나의 마술을 성공하기 위해서 아무리 짧은 마술이라도 마술사는 마술 트릭 자체뿐만 아니라 사용해야 할 멘트, 관객의 각도, 그리고 무엇보다 수많은 연습후에 시연을 하게 됩니다. 취미치고는 상당한 연습을 필요로 하는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제가 아는 말 중에 이런 말도 있습니다. ^^ <span style="color: #0686a8"> <strong>“마술은 1%스킬과 99%의 곤조(근성)이다.”  </strong></span><span style="color: #8e8e8e">(Magic Bar Trick cafe에서 발췌) </span>이케다 타로라는 일본의 마술사가 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br />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1162 aligncenter" alt="스태프들과 상의하는 마술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DC10867.jpg" width="375" height="500"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 <span style="color: #318561"><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마술은 웃음과 감동을 주는 도구이다’</strong></span></span><br />
실제 제가 마술시연을 많이 했던 장소는, 어린아이이나 독거노인분들, 혹은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통상 사회적으로 약자라고 알려진 분들 앞이었습니다. 마술은 보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의 차이가 정말 큰 취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 어린아이에게 마술을 보여주었던 건 피곤한 시외버스 안에서였는데, 단순히 옆에 앉은 시끄러운 아이를 조용히 시키고 싶은 마음에 보여줬던 동전마술이, 아이를 감동시키고 조용히 가고자 했던 주변 사람들의 감사로 돌아오자, 저 역시 마술이라는 취미가 <span style="color: #0686a8"><strong>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strong></span>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제 주변에도 마술을 소위 ‘여자 꼬시기’의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드뭅니다. 아니, 전혀 없다고 말해도 될 듯 합니다. 마술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 상상력을 자라게 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티비에서 보여지는 프로 매지션분들도, 아프리카나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꿈과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상상력을 자라게 하는것. 그것이 마술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br />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318561"><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1153 aligncenter" alt="MCBRIDE MAGIC CARD"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DSCN8179.jpg" width="300" height="400"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마술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마법,그 자체이다’</span></span></strong><br />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마술이라는 취미를 가지기 전까지 굉장히 소심하고 자기주장 못하는 공대생이었습니다.. ^^; 사람 앞에서 내 주장을 마음대로 해 본적도 없었고, 내 생각을 잘 표현해 본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우연히 마술을 시작하게 되면서, 사람들 앞에 서고, 공기의 흐름을 저에게 서서히 가져오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성격까지 많이 변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이건 저에겐 굉장히 큰 변화였습니다. 음…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거든요.</p>
<p>마술을 1 ~ 2년 정도 했을 때에는 길을 가면서 ‘난 여기 지나가는 누구라도 즐겁게 할 자신이 있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왠지 당당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다 보니 이성을 만나도 왠지 편안해지고, 모르는 사람과의 자리도 즐거워지는 현상이 따라오더라 구요.^^;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저의 실력은 형편없었지만, 그래도 그만큼 저 자신에 대한 생각이 변했다는 하나의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고, 조금 맛본 사람이 더 설친다고, 그때는 마술을 알게 된 즐거움을 그렇게 자신감으로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에게 큰 변화였습니다. ^^ 그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어디든 더 많은 곳을 여행해보고 싶어졌거든요. ^^ 실제 제가 아는 친구는 군 제대 후, 혼자 인도로 약 한달 정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순전히 비행기 표만 구해서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마술을 보여주고 친해지며 현지인 집에서 먹고 자는 등의 생활을 하며, 인도의 구석진 모습을 제대로 즐기고 왔다고 하더라 구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경계를 허무는데 다른 취미 못지않게 좋은 취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 저 역시 여전히 <span style="color: #0686a8"><strong>실력은 조금씩 진화하고 있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데 조금 더 노련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br />
</strong></span><br />
적다보니 조금 긴 글이 되었는데, 혹시나 마술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 조금은 편하게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 사람의 보이는 부분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고 하죠. 마술을 하는 사람을 볼 때, 그 마술을 사람들 앞에 보여주기 위해 흘렸던 땀과 용기를 봐주시면 어떨까요…? 아마 그렇다면 <span style="color: #ff8b16">‘너 한번 마술 보여 줘봐’ </span>라는 말 대신 <span style="color: #0686a8"><strong>‘마술 한다던데, 우리한테도 한번 보여줄 수 있어..?’</strong></span>라는 식으로 물어보시게 될 테고, 마술사는 더 열과 성을 다해 마술을 시연하게 될 것입니다. ^^ 존중..? 어쩌면 이렇게 시작되는 것일 수도 있겠죠. ^^</p>
<p><span style="color: red;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8e8e8e"><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155" alt="문정욱 S/W개발 (메모리) / 선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moonjeongwook.jpg" width="650" height="112" /><br class="none" /><br class="none" /><br class="none" />※ 본 블로그에<span lang="EN-US"> </span>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span lang="EN-US">, </span>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br />
<span style="color: #8e8e8e"><strong>[문정욱 선임님의 다른 글 보기]</strong></span></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a title="[https://news.samsung.com/kr/160]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60" target="_blank"><a title="[https://news.samsung.com/kr/235]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35" target="_blank"><a title="[http://www.news.samsung.com/kr/187]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187" target="_blank"><a title="[http://www.news.samsung.com/kr/182]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182" target="_blank"><a title="[https://news.samsung.com/kr/2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09" target="_blank"><a title="[https://news.samsung.com/kr/2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09" target="_blank">마술이라는</a><a title="[https://news.samsung.com/kr/2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09" target="_blank"><a title="[https://news.samsung.com/kr/2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09" target="_blank"> </a><span style="color: #8e8e8e"><a title="[https://news.samsung.com/kr/2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09" target="_blank"><a title="[https://news.samsung.com/kr/2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09" target="_blank">취미에 대한 생각</a></a></span></a></a></a></a></a></a></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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