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 체험하며 꿈 쑥쑥”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에서 만난 삼성전자

“주소아 1년 농사 성과, 이 정도네요!” 심석고서 열린 ‘해커톤 빅캠프’ 가보니

[정성욱·윤소영·엄지용 멘토가 심석고 3인방에게] “진로 선택, ‘동경’ 아닌 ‘동기’ 고민해야”

[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가 포천고 멘티 3인방에게] “프로그래밍 역량?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서 길러지는 것”

[오현철·양희경 선임이 윤재현군에게] “IoT 개발자의 무대는 전 세계… 실리콘밸리서 만나요”

“기업 주도 소프트웨어 교육 첫 사례… 기대 큽니다” ‘주소아 자문위원 겸 주소창 심사위원’ 김현철 고려대 교수

[손보연 선임이 백강민군에게] “버튼 위치 하나까지 의심할 줄 알아야 좋은 프로그래머”

“새로운 세상 열린 것 같았죠!” 1회 대상 수상자 이영준군이 말하는 주소창 이야기

[박현철 책임이 ‘EB올스타즈’ 팀에게] “창의력의 원천은 경험… 실력은 저절로 따라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