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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온난화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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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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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사롭지 않은’ 폭염이 두려운,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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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ug 2018 10: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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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세상을 잇(IT)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기후변화]]></category>
		<category><![CDATA[지구온난화]]></category>
		<category><![CDATA[폭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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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가을은 더없이 반가울 것이다. 올여름 서울 수은주가 39.6℃까지 올라갔다. 평균 체온보다 3℃ 높은 수치다. 111년 만의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 2주간 계속된 열대야에 나도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조금만 참으면 가을’이라며 마음을 다독이지만 한편에선 “이제 시작”이란 얘기도 들린다. “올여름 더위는 1회성이 아니라 지구온난화 현상 때문에 발생한 것인 만큼 앞으로도 자주 나타날 것이다.’’ 100년 이상 관측된 기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65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9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hotclimate1.jpg" alt="‘예사롭지 않은’ 폭염이 두려운, 진짜 이유 / 세상을 잇(IT)는 이야기 / "IT 산업의 현주소를 읽다!" 급변하는 IT분야에선 매일같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IT 트렌드와 업계 흐름을 읽고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한 이유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날카로운 통찰로 풀어낼 IT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삼성전자 뉴스룸의 기획 연재. '세상을 잇(IT)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 width="849" height="1051" /></p>
<p>이번 가을은 더없이 반가울 것이다. 올여름 서울 수은주가 39.6℃까지 올라갔다. 평균 체온보다 3℃ 높은 수치다. 111년 만의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 2주간 계속된 열대야에 나도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조금만 참으면 가을’이라며 마음을 다독이지만 한편에선 “이제 시작”이란 얘기도 들린다. “올여름 더위는 1회성이 아니라 지구온난화 현상 때문에 발생한 것인 만큼 앞으로도 자주 나타날 것이다.’’ 100년 이상 관측된 기상 자료를 토대로 최근 논문을 발표한 허창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말이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재앙은 늘 “조금씩, 그러다 갑자기” 닥친다</span></strong></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9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hotclimate2.jpg" alt="세계는 산업혁명 이후 1℃ 이상 더워진 상태다. 하지만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2℃ 아래로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파리 기후협약의 달성 가능성은 5%에 불과하다" width="849" height="485" /></p>
<p>한반도만의 일도 아니다. 북반구 곳곳이 이상고온으로 끓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주말판에 장문의 기후변화 리포트<a href="#_ftn1" name="_ftnref1">[1]</a>가 떠서 한참 읽어봤다. 요지는 이렇다.</p>
<p>세계는 산업혁명 이후 평균 1℃ 이상 더워진 상태다. 그 수치가 2℃를 넘어가면 세계 열대 산호초 괴멸, 수 미터에 이르는 해수면 상승, 페르시아만 침잠 등 여러 가지 일이 생길 수 있다. 그나마 국제사회는 2015년 간신히 파리 기후협약에 합의했다.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2℃ 아래로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미 진행된 온난화 수준과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으로 미뤄보면 달성 가능성은 20분의 1 정도다. 게다가 구속력도, 강제력도 없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이 3℃에 이르면 북극에 숲이 생기고 빙하가 녹으면서 해안 도시 대부분이 잠길 수 있다. 4℃ 상승하면 문제는 더 커진다. 유럽은 상시적으로 가뭄에 시달리고 중국∙인도∙방글라데시 영토 중 상당 부분은 사막화될 것이다. 태평양 폴리네시아 섬들은 줄줄이 침수되고 미국 남서부의 대부분은 거주 불능 지역으로 변할 전망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0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hotclimate03.png" alt="지구를 덥게 하는 사람의 모습 " width="849" height="597" /></p>
<p>기사엔 “지금 같은 고온 사태는 이미 예견됐던 것이며, 피할 수도 있었다”는 회한이 담겨있다. 1979년부터 1989년까지 10년간 기후변화를 이미 예측한 일부 과학자와 운동가의 노력으로 국제사회가 개선 작업에 착수할 뻔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해가 얽힌 산업계 로비와 각국 정부의 국가이기주의 때문에 모든 노력은 뒷걸음질치고 말았다. 공교롭게도 그 주말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도 커버스토리에서 같은 주제를 다뤘다. 제목은 ‘사선에서(In the Line of Fire)’, 부제는 “세계는 기후변화와의 전쟁에서 지고 있다”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9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hotclimate4.jpg" alt="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UN 산하 기구 IPCC는 2007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지구온난화 현상의 원인은 인간이란 사실을 명확히 밝혀냈다”는 게 당시 노벨위원회가 밝힌 선정 이유였다" width="849" height="485" /></p>
<p>그러고 보니 기억이 난다. 국제연합(UN)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a href="#_ftn2" name="_ftnref2">[2]</a>이란 기구가 있다. 2007년 앨 고어(Al Gore) 전(前) 미국 부통령과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당시 선정 이유는 이랬다. “인간이 야기한 기후변화에 대한 지적 연구를 상당히 증진했을 뿐 아니라 상호 협력 필요성이 있는 사안과 관련,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노벨위원회는 “1980년대 지구온난화 현상은 그저 흥미 있는 가설에 불과했지만 1990년대 이후 IPCC의 활동 등에 힘입어 보다 확실한 증거를 얻었다”며 “이로써 최근 수 년간 계속돼온 지구온난화 현상의 원인이 인간(의 활동)이란 사실은 더욱 명확해졌다”고 밝혔다.</p>
<p>2006년 고어는 지구온난화 현상을 다룬 다큐멘터리(같은 해 책으로도 출간됐다) ‘불편한 진실’에 출연하며 부통령 시절 당시보다 뜨거운 조명을 받았다. 목전의 열대야는 어쩌면 당시 다큐멘터리 속 ‘불편’이 실현된 형태인지도 모른다. (헤밍웨이<a href="#_ftn3" name="_ftnref3">[3]</a>의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a href="#_ftn4" name="_ftnref4">[4]</a>엔 이런 대화가 등장한다. “왜 파산한 거지?” “두 가지였어. 조금씩 그러다 갑자기.” 재앙은 늘 그런 식으로 닥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미래 좌우할 과학, 과학에 무관심한 사람들</span></strong></p>
<p>사실 이 모든 소동의 저변엔 과학이 있다.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지목된 산업화가 과학혁명, 정확히 말하면 과학기술의 산물이었기 때문이다. (기술 문제는 더없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선 다음 칼럼에서 따로 쓰겠다.) 기후변화를 감지하고 위험을 예측한 것 역시 과학자들이었다. 앞으로의 기후변화 해법 또한 과학에 기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과학에서 출발해 과학으로 끝날 수밖에 없는 게 현대 인류의 운명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9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hotclimate5.jpg" alt="올여름 이상고온을 둘러싼 소동의 저변엔 과학이 있다. 하지만 오늘날 과학의 의미와 의의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한국 사회에선 특히 그렇다" width="849" height="485" /></p>
<p>그런데도 오늘날 과학의 의미와 의의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우리 사회가 그렇다. 여전히 이공 계통 영역 혹은 과학자의 전담 분야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공론장에서 오가는 식자(識者)들의 논쟁도 과학적 태도와는 거리가 있다. 신문 기사나 칼럼에도 통계 수치나 최신 연구가 근거로 제시되는 경우는 드물다. 역사나 문헌 속 일화와 교훈, 주변 경험에서 나온 인상 비평이나 직관적 의견이 넘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0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hotclimate06.png" alt="사과를 든 뉴턴, 둥근 지구본을 든 갈릴레오, 아인슈타인 등 유명하고 확실한 과학자들의 모습과 플라톤, 소크라테스 등 그리스 철학자들의 모습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일반 시민의 이미지" width="849" height="597" /></p>
<p>하지만 과학이야말로 오늘날 인류가 놓인 상황과 앞날까지 좌우할 주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일반 시민의 과학적 이해와 사고의 필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과학’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코페르니쿠스<a href="#_ftn5" name="_ftnref5">[5]</a>나 갈릴레이<a href="#_ftn6" name="_ftnref6">[6]</a>, 뉴턴<a href="#_ftn7" name="_ftnref7">[7]</a>을 떠올린다. 하나같이 지동설이나 만유인력 같은 근대 과학 이론을 정립한 주역들이다. 학창 시절 과학 수업의 영향이다. 하지만 오늘날 과학에 대한 이해는 훨씬 깊고 또 넓어졌다. 혹자는 그 기원을 고대 철학이나 지식의 출현에서 찾기도 한다. 카를로 로벨리<a href="#_ftn8" name="_ftnref8">[8]</a>는 플라톤<a href="#_ftn9" name="_ftnref9">[9]</a>의 ‘파이돈’<a href="#_ftn10" name="_ftnref10">[10]</a>에 등장하는 소크라테스<a href="#_ftn11" name="_ftnref11">[11]</a>를 거명한다. 파이돈에서 소크라테스는 “지구는 구형이며 사람들은 그 속의 커다란 골짜기에서 산다”고 자기 생각을 말한다. 그러곤 덧붙인다. “나는 확신하지 않는다.” 로벨리는 이 같은 ‘무지(無知)의 자각’을 과학적 사고의 핵심으로 지목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과학? 과학자 전유물 아닌 ‘인류 공동 기획’</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0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hotclimate07.png" alt="왼편의 과학자와 오른쪽의 일반인이 함께 과학이라는 퍼즐을 맞추는 모습 퍼즐안의 텍스트는 ‘SCIENCE’" width="849" height="595" /></p>
<p>과학적 사고는 인간의 불완전함에 대한 자각과 깊이 관련돼있다. 인간적 결점을 겸허하게 자인하고 성실히 극복하려는 최선의 노력이 곧 과학이란 얘기다. 과학은 진리의 총합이 아니라 계속되는 질문과 잠정적 답변의 반복이다. 칼 포퍼<a href="#_ftn12" name="_ftnref12">[12]</a>는 ‘경험과 대조해 오류를 제거해가는 과정’을 과학 활동으로 봤다. 과학적 진리란 ‘최선의 설명력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것’이지만 그 역시 진화한다. 사실이란 환경 속에서 설명력으로 살아남는 게 진리이기 때문이다.</p>
<p>과학이 미더운 건 확답을 제시해서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의지할 수 있는 최선이어서다. 그렇게 자신할 수 있는 건 과학이야말로 어떤 의문이나 비판에도 열려있고 수정 가능성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잘못을 시인하는 정직성, 그리고 확신에 도전하는 용기 같은 덕목이 필요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9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hotclimate8.jpg" alt="과학적 해결이 ‘과학자에게 결정을 맡긴다’와 동의어일 순 없다. 과학자는 보다 현명한 결정을 돕는 사람일 뿐, 궁극적 결정은 공동체의 몫이다. 과학이 민주주의와 직결될 수 있는 이유다" width="849" height="485" /></p>
<p>과학은 과학자들만의 일도 아니다. 그보다 인류의 공동 기획에 가깝다. 과학적 해결이 ‘과학자에게 결정을 맡긴다’와 동의어일 순 없다. 과학자는 그저 ‘좀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사람이다. 어떤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결과는 뭔지 알려주는 게 그들의 역할이다. 물론 그것만 해도 큰 도움이다. 과학은 가치중립적이지만 과학자는 특정 선택이 지니는 가치를 환산, 설명함으로써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물론 궁극적 결정은 공동체의 몫이다. 이렇게 볼 때 과학은 민주주의와도 직결된다.</p>
<p>세상에 대한 인류의 지식도 근본을 따지고 들어가면 ‘어느 한 천재의 의식적 산물’이라기보다 ‘공동체 의존적이면서 사회적인 협력물’이란 인식이 힘을 얻고 있다. 인지과학자인 스티븐 슬로먼(Steven Sloman)과 필립 페른백(Philip Fernbach)은 지난해 함께 펴낸 책 ‘지식의 착각’<a href="#_ftn13" name="_ftnref13">[13]</a>에서 지식을 ‘인지 노동의 분배’로 설명한다. 인간의 뇌는 놀라운 기관이지만 한계도 뚜렷하다. 그래서 개인은 자신의 뇌뿐 아니라 다른 데 저장된 지식에도 의존한다. 자신의 몸과 주변 환경, 타인, 집단도 모자라 이젠 ‘외장 두뇌’ 격인 컴퓨터와 클라우드 서버까지 사용한다. 인간의 마음은 외장 정보도 자신의 머릿속 정보와 연속선상에 있는 걸로 인식, 활용하도록 진화해왔다. 그래서일까, 현대인은 스마트폰을 잠시 놓고 오거나 네트워크 접속에 필요한 패스워드를 잊어버리면 두뇌 한쪽을 잃은 것마냥 당황한다. 지식의 연결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오늘날 소셜 미디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가짜 뉴스를 우물에 탄 독약 보듯 하는 건 전부 그런 이유에서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인간은 섬이 아니므로 서로 도우며 살아야”</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10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climate09.png" alt="과학자, 회사원, 주부 등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협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이미지" width="849" height="602" /></p>
<p>어떤 면에서 건강한 민주주의는 시민사회가 성실한 학습 공동체 같을 때라야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한창 때 아테네에선 시민들의 학습과 토론이 이어졌고 로마 시대 도심엔 공공도서관이 있었다.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을 성가시게 구는 ‘등에(gadfly)’를 자처한 것도 공동체의 무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체 없이 독배(毒杯)를 들었다.</p>
<p>미국 교육학자 앤 브라운(Ann Brown, 1943~1999)은 말한다. “인간은 누구도 섬이 아니며 모든 걸 다 아는 사람도 없다. 생존엔 공동 학습이 필요하다. 이런 상호 의존성은 공동 책임의 분위기와 상호 존중, 개인과 집단의 정체성을 촉진한다.”</p>
<p>카를로 로벨리는 ‘모든 순간의 물리학’<a href="#_ftn14" name="_ftnref14">[14]</a>(2016)에서 세상과 지식, 공동체 간 관계를 이렇게 요약했다. “우리의 현실은 우리가 함께 구축한 공통의 지식이 교차하는 풍요로운 연결망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이 모든 게 지금 우리가 설명하고 있는 자연 그 자체의 일부입니다. 우린 자연에서 통합된 부분이자,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자연의 표현 방식 중 한 가지로 살아가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이런 점이 우리에게 세상의 일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9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hotclimate10.jpg" alt="이탈리아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지적은 의미심장하다. “인간은, 자신이 만든 문명의 끝을 보기도 전 스스로의 자멸을 의식하는 종(種)이 되지 않을까? 난 그게 정말 두렵다”" width="849" height="485" /></p>
<p>로벨리는 같은 책 후반에서 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내 생각에 우리 종(種)도 그리 오래 버티진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거북이처럼 자신과 유사한 종을 수천만∙수백만 년간, 즉 인류 역사의 수백 배에 이르는 시간 동안 존재하게 할 만한 능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린 수명이 짧은 종에 속합니다. 게다가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기까지 하죠. 우리가 변화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결과, 기후와 환경은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고 이는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겁니다. 어쩌면 지구엔 별일 아닌, 작은 에피소드일 수 있지만 인간은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없을 겁니다. 언론과 정치계는 우리 곁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요소를 무시합니다. 아마 지구상에서 개인의 죽음이 불가피하단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 종은 우리 인간뿐일 겁니다. 조만간 우리가 만든 문명이 끝나기도 전에 우리 역시 진정으로 멸종에 이르는 모습을 의식적으로 깨달아야 하는 종이 될까 봐 두렵습니다.” 무더위 와중에도 오싹해지는 말 아닌가.</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000000"><strong>※이 칼럼은 해당 필진의 개인적 소견이며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trong></span></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Losing Earth: The Decade We Almost Stopped Climate Change<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세계기상기구(WMO)와 UN환경계획(UNEP)이 공동 설립했다<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Ernest Hemingway(1899~1961). 미국 작가 <br />
<a href="#_ftnref4" name="_ftn4">[4]</a> 원제 ‘The Sun Also Rises’ <br />
<a href="#_ftnref5" name="_ftn5">[5]</a> Nicolaus Copernicus(1473~1543). 폴란드 천문학자로 지동설을 제창했다 <br />
<a href="#_ftnref6" name="_ftn6">[6]</a> Galileo Galilei(1564~1642). 이탈리아 물리학자∙천문학자. 지동설을 주장해 교황청에서 종교 재판을 받았다 <br />
<a href="#_ftnref7" name="_ftn7">[7]</a> Sir Isaac Newton(1642~1727). 영국 물리학자∙천문학자. 만유인력의 원리를 확립했다 <br />
<a href="#_ftnref8" name="_ftn8">[8]</a> Carlo Rovelli. ‘우주론의 대가’로 평가 받는 이탈리아 이론물리학자.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 이론물리학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br />
<a href="#_ftnref9" name="_ftn9">[9]</a> Plato. 고대 그리스 철학자로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국가’ 등의 저서를 남겼다 <br />
<a href="#_ftnref10" name="_ftn10">[10]</a> Phaedo. 플라톤의 중기 ‘대화편’ 중 하나. 소크라테스의 제자였던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최후 날 상황을 친구 에케크라테에게 들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br />
<a href="#_ftnref11" name="_ftn11">[11]</a> Socrates. 고대 그리스 철학자. 제자였던 플라톤의 ‘대화편’에 주요 사상이 수록돼 전해진다 <br />
<a href="#_ftnref12" name="_ftn12">[12]</a> Karl R. Popper(1902~1994). 영국 과학철학자로 런던대학 교수를 지냈다. 비판적 합리주의를 주장했다 <br />
<a href="#_ftnref13" name="_ftn13">[13]</a> 원제 ‘The Knowledge Illusion: Why We Never Think Alone’ <br />
<a href="#_ftnref14" name="_ftn14">[14]</a> 원제 ‘Sette bervi lezioni di fisica’. 이탈리아어로 ‘우리는 누구인가, 란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이란 뜻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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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보통신기술과 기후변화, 그 오묘한 함수관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95%eb%b3%b4%ed%86%b5%ec%8b%a0%ea%b8%b0%ec%88%a0%ea%b3%bc-%ea%b8%b0%ed%9b%84%eb%b3%80%ed%99%94-%ea%b7%b8-%ec%98%a4%eb%ac%98%ed%95%9c-%ed%95%a8%ec%88%98%ea%b4%80%ea%b3%84</link>
				<pubDate>Wed, 08 Aug 2018 11:00: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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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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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후변화]]></category>
		<category><![CDATA[지구온난화]]></category>
		<category><![CDATA[폭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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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폭염(暴炎). 올여름, 전 세계 매스미디어가 앞다퉈 헤드라인 뉴스 소재로 다루고 있는 키워드다. 실제로 지구, 특히 북반구를 중심으로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는’ 이상고온 지역이 급격하게 늘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6월 2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근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온은 왜 이렇게 갑작스레 올라가는 걸까? 앞으론 또 얼마나, 어디까지 올라갈까? 계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358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12.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1.jpg" alt="정보통신기술과 기후변화, 그 오묘한 함수관계 /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과 함께하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width="849" height="998"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8climate2.jpg" alt="세계 3대 고온 지역 중 하나인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데스밸리(Death Valley). 이곳에서 관측된 사상 최고 기온은 화씨 120도(섭씨 48.9도)였다. 하지만 그 기록은 지난해 깨졌고 올 들어선 6∙7월 두 달간 그런 날이 3주간 계속됐다 / 캐나다 몬트리올 역시 올해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이 갱신됐으며, 퀘벡에선 7월 한 달간 33명이 이상고온으로 사망했다 / 올 6월과 7월, 북극권 내에서만 11건 이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역사적으로 산불이 드물었던 이 지역은 섭씨 30도만 넘어도 건조해지기 때문에 자연 발생 발화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기 쉬운 곳이다. 올여름엔 유례 없는 30도 이상 고온에 이 지역 전체가 시달리고 있다. 게다가 기온은 당분간 계속 오를 전망이어서 산불 위험도 커질 전망이다 / 지난해 임은순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교수 팀이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현재 동남아시아엔 15억 명이 살고 있다. 하지만 21세기 말이 되면 동남아시아는 너무 덥고 습해져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지역이 될 수도 있다" width="849" height="1031" /></p>
<p>폭염(暴炎). 올여름, 전 세계 매스미디어가 앞다퉈 헤드라인 뉴스 소재로 다루고 있는 키워드다. 실제로 지구, 특히 북반구를 중심으로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는’ 이상고온 지역이 급격하게 늘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6월 2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근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온은 왜 이렇게 갑작스레 올라가는 걸까? 앞으론 또 얼마나, 어디까지 올라갈까? 계속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아니, 살아갈 수 있긴 한 걸까?</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지구온난화 현상, ‘기후학 용어’서 ‘정치적 의제’로</span></strong></span></p>
<p>올 6월 중순부터 북반구를 덮친 일명 ‘열파(熱波)’ 현상은 이례적 여름 고기압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37984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9842" class="size-full wp-image-3798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3.jpg" alt="고기압 발생 원리(왼쪽 그림). 더운 공기가 정체된 채 돔(dome) 지붕처럼 한반도를 덮고 있다" width="849" height="464" /><p id="caption-attachment-379842" class="wp-caption-text">▲고기압의 발생 원리(왼쪽 그림). 올여름 무더위는 극지방에서 저위도 지역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이 고기압을 형성, 더운 공기가 정체된 채 돔(dome) 지붕처럼 대기를 덮으며 생겨났다</p></div>
<p>위 왼쪽 그림에서 보듯 고기압은 대기 상층부에서 찬 공기가 밀고 들어오면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려면 날씨가 추워져야 한다. 여름에 저기압으로 흐린 날이 많다가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면서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고기압 상태로 바뀌는 건 그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극지방에서부터 저(低)위도 지역으로 찬바람이 항상 불어오고 있다. 이 바람이 지난겨울을 유독 춥게, 올여름을 유독 덥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p>
<div id="attachment_37984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9843" class="size-full wp-image-3798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4.jpg" alt="지구온난화 현상이 야기한 북극권 냉기 고립 구조 해체" width="849" height="399" /><p id="caption-attachment-379843" class="wp-caption-text">▲지구온난화 현상이 야기한 북극권 냉기 고립 구조 해체</p></div>
<p>북극권과 저위도 지역 사이엔 찬 제트기류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제트기류가 보이지 않는 벽처럼 찬 공기를 가둬두는 역할을 하는 것. 하지만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저위도 지역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이 벽이 얇아지면서 따뜻한 공기가 극지방으로 이동한다. 그와 동시에 북극권의 냉기도 저위도 지역으로 내려온다. 차고 무거운 공기가 지표면으로 하강하면 공기가 압축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 인해 열이 발생한다. 거기에 뜨거운 지표면의 열이 합쳐져 지표면 부근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것이다. 이 고기압 구조가 저위도 지역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공기 덩어리 세력과 팽팽하게 맞서면 대기 자체가 정체될 수밖에 없다.</p>
<p>그 결과는 위 오른쪽 그림과 같다. 뜨거운 공기 덩어리가 땅에 거대한 뚜껑을 씌워놓은 것처럼 돼 공기가 잘 움직이지 않고 열기는 계속 축적되는 것이다. 열파와 히트웨이브(heat wave)에 이어 최근 매스미디어에서 자주 언급되는 ‘히트돔(heat dome)’은 열기로 이뤄진 돔 모양 대형 구조물이 지구 북반구 곳곳을 덮고 있는 모습을 빗대어 붙여진 이름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5.png" alt="지구 온난화로 메말라 가고 있는 땅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이런 현상이 생기는 근본 원인은 두말할 것도 없이 지구온난화 현상이다. 실제로 지난해 1월 18일<현지 시각> 미국 우주항공국(NASA) 소속 기후학자 개빈 슈미트(Gavin Schmidt)는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히트돔(히트웨이브) 현상 발생 원인에 대해 “지구온난화 현상이라는 전체적 과정 요인 90%, 지역별 특성에 따른 변이 요인 10%가 합쳐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p>
<p>이상고온 현상과 그에 따른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한 우려와 경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기후학자이기도 한 사이먼 루이스(Simon Lewis)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수는 지난달 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 기고문에서 다음과 같이 일침을 날렸다. “히트웨이브 현상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린 기후변화에 신속히 적응해야 한다. 물과 주택, 농업…. 공적 생활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필요하다. 이 문제가 정치적 의제에서 최우선 순위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CT로 구축된 집단지성, 기후변화 대응에도 ‘영향’</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6.png" alt="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있는 모습 " width="849" height="560" /></p>
<p>‘날씨가 해마다 더워진다’는 명제는 만국 공통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선 생태계 특성에 따라 그 문제를 보다 절박하게 인식하기도 한다. 스위스 알프스가 고향인 신학자 루카스 피셔(Lukas Vischer) 박사 사례가 대표적이다. 국제연합(UN) 제네바 사무소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관련 시민단체 운동을 이끌어온 그는 알프스 만년설이 빠르게 녹으며 산사태 피해가 잦아지는 걸 목격한 후 위기의식을 갖게 됐다.</p>
<p>알리 나세르 모하메드(Ali Naseer Mohamed) 군소도서국가연합<a href="#_ftn1" name="_ftnref1">[1]</a> 의장 역시 자신이 나고 자란 몰디브가 지구온난화 현상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에 잠기는 걸 지켜보며 기후변화 대응 운동에 뛰어든 경우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주변 환경에서 뭔가 이상을 느껴 △문제를 개선해보려 노력하던 중 △그 본질이 실은 지구적 차원의 것이란 사실을 깨달은 후 △국제적 동참을 호소하기에 이르렀단 데 있다. 말하자면 “지역에서 지구로(From local to global)”라고나 할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7.png" alt="IPCC" width="849" height="560" /></p>
<p>전 지구적 차원에서 지구온난화 현상을 이해하려는 움직임은 1988년 UN 산하 기구가 출범하며 본격화됐다.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패널(IPCC)’<a href="#_ftn2" name="_ftnref2">[2]</a>로 이름 붙여진 이 조직의 구성원은 대부분 해당 분야 전공 과학자와 세계 각국의 관련 정책 담당자다. 지금 이 시각에도 이들은 세계 각지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현상, 그리고 그 둘이 인간 삶에 끼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다.</p>
<p>출범 초기, IPCC 내부에선 “지구온난화 현상과 (그 결과로 나타난) 기후변화의 주범은 인간(의 행동)”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인간이 스스로의 편리를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해온 화석연료 때문에 지구온난화 현상이 생겨났단 얘기다. 이에 따라 대책 역시 ‘에너지 절약’과 ‘대안 에너지 개발’ 등으로 좁혀졌다. 그런데 1990년대 중반 이후 인터넷 사용이 세계적으로 대중화되고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도구가 쏟아져 나오면서 이 같은 노력은 이전과 좀 다른 양상을 띠게 됐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8.png" alt="GIS" width="849" height="560" /></p>
<p>단적인 예가 지리적정보시스템(GIS)<a href="#_ftn3" name="_ftnref3">[3]</a>이다. GIS는 지리 정보를 분석·저장·시각화해 활용 가능성을 높인 컴퓨터 기반 도구.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상세 정보를 지구적 차원에서 취합,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뿐 아니다. 과거 기후 변화 상황을 분석, 그 결과를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도 해준다.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기후변화 설명에 효과적인 그래픽과 동영상 등의 수단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ICT가 복잡한 자연 현상에 대한 인간의 지식 수준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2016년 3월 2일자 스페셜 리포트 <a href="https://news.samsung.com/kr/100%eb%85%84-%eb%a7%8c%ec%9d%98-%eb%b9%85%eb%89%b4%ec%8a%a4-%ec%a4%91%eb%a0%a5%ed%8c%8c-%ec%b5%9c%ec%b4%88-%ed%83%90%ec%a7%80-%ea%b7%b8-%ec%9d%b4%eb%a9%b4%ec%97%94-it%ea%b0%80" target="_blank" rel="noopener">“‘100년 만의 빅뉴스’ 중력파 최초 탐지, 그 이면엔 IT가 있다?!”</a>에서도 확인했었다.)</p>
<p>ICT는 기후학이나 지구과학처럼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분야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몇몇 전문가로 참여 자격이 한정되던 국제회의를 조직할 필요 없이 온라인 토론 형태로 다양한 사람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게 된 것만 해도 그렇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집단지성 구축이 가능해진 셈이다(집단지성의 기본 개념이 궁금하다면 2015년 4월 1일자 스페셜 리포트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ec%9e%84%ec%a7%81%ec%9b%90-%ec%a7%80%ed%98%9c-%eb%aa%a8%ec%95%98%eb%8b%a4-%ec%95%84%ec%9d%b4%eb%94%94%ec%96%b4-%eb%82%a0%ea%b0%9c-%eb%8b%ac" target="_blank" rel="noopener">“임직원 지혜 모았다, 아이디어 날개 달았다_1주년 맞은 삼성전자 집단지성 시스템 ‘모자이크’”</a>를 참조할 것).</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9.png" alt="점점 더워지고 있는 지구" width="849" height="560" /></p>
<p>기후변화 분야에서도 이 같은 집단지성의 결과로 새로운 사실이 제법 확인돼 온라인 공간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요즘처럼 세계적 규모로 급속히 진전되는 지구온난화 현상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고, 지구가 생긴 이래 줄곧 주기적으로 이런 변화를 거쳐왔단 사실도 밝혀졌다. 온난화 경향은 지구뿐 아니라 태양계 내 다른 행성과 태양계 밖 다른 성체에서도 확인되는 것이란 점도 드러났다.</p>
<p>상황에 대한 이해가 달라지면 대응 전략도 그에 맞춰 바뀌게 마련이다. 지구온난화 현상도 마찬가지다. “지구온난화 현상은 일종의 천재지변과 같아서 인간의 노력으로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적다”고 얘기하려는 게 아니다. 지구 전체가 계속 더워지고 있는 만큼 이산화탄소 발생량 저감 등 인간이 시도할 수 있는 노력은 최선을 다해 지속하는 게 옳다. 지금껏 국제사회도 이 관점에서 해법을 모색해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 “그게 전부는 아니다”란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10.png" alt="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응하는 '완화', '적응' 두가지 전략 중 고민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 " width="849" height="560" /></p>
<p>일반적으로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응하는 전략은 ‘완화(mitigation)’와 ‘적응(adaptation)’ 등 크게 두 범주로 나뉜다. 완화는 말 그대로 지구온난화 경향을 약화시키려는 노력을 일컫는다. 화석연료 사용 자제 등이 이 범주의 대표적 행동이다. 반면, 적응은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이다. 즉 “무작정 참고 견딜 게 아니라 지구온난화 현상 자체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란 사실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입각, 인간 삶도 구조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적응 범주의 입장이다. 그리고 지구온난화 현상을 둘러싼 국제 논의의 초점은 완화 쪽에 집중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 눈에 띄게 적응 쪽으로 이동하는 추세다.</p>
<p>적응 전략은 완화 전략에 비해 훨씬 더 광범위하고 종합적인 노력을 필요로 한다. 사이먼 루이스의 주장처럼 물 사용이나 주택, 농업 등 인간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변화가 수반돼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불가피하단 사실을 이해한다면 향후 해안가 저지대엔 주거지를 비롯, 주요 구조물을 배치하지 않아야 한다. 이 같은 논의는 지구온난화 현상에 관심 갖고 행동을 촉구하는 전문가 집단 사이에서 최근 들어 부쩍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인간, 첨단 기술 업고 ‘지구서 살기’ 노하우 익히다</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11.png" alt="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 width="849" height="560" /></p>
<p>기후학자들에 따르면 지구가 갑자기, 그리고 강도 높게 뜨거워진 건 약 12만5000년 전 이후 처음이다. 지구사 전체를 통틀어 생각하면 비교적 최근이지만 인간의 기억 속 과거를 떠올리면 한참 오래전 일이다. 다행히 인간의 유전자정보는 의식보다 훨씬 기억력이 강한 편이다. 인류가 수 차례 이어진 고강도 지구온난화 현상을 견뎌내고 진화해온 건 그 덕분이다. 어쩌면 현대인은 자신도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 요즘 같은 폭염에 적응하며 또 한 차례 진화 중인지도 모른다.</p>
<p>“적어도 향후 몇 백 년간은 지금과 같은 온난기가 지속될 것”이란 게 다수 전문가의 전망이다. 다만 기온이 어느 정도까지 오를지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지역별 생태적 특성에 따라, 또 거주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녹지 생태계가 잘 보전된 지역의 온난화 경향은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완화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98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7climate12.png" alt="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는 사람 " width="849" height="560" /></p>
<p>급변하는 기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종(種)은 절정의 순간, 갑자기 무너지기도 한다. 인간도 예외일 수 없다. 이미 기후변화의 역사를 다룬 연구 상당수가 그런 결론을 내렸다. 실제로 기술 발달이 궤도에 오르지 못했던 예전엔 문명이 붕괴되는 순간, 수많은 인간이 왜 힘든지조차 모른 채 고통 받으며 살아갔다.</p>
<p>하지만 오늘날 지구온난화 현상의 양상은 그때와 사뭇 다르다. ICT 발달에 기댄 집단지성 덕에 주어진 상황을 단순 재앙으로 여기고 두려워만 하진 않게 됐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지구온난화 현상이 지구, 아니 우주 전체적인 현상이란 사실을 간파한 후 다양한 형태의 소통을 통해 인류 전체의 행동을 조율함으로써 피해 규모를 줄이는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고 있다. ‘지구에서 살아가기’ 노하우를 ICT가 인간에게 전수해주고 있다고나 할까?</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Alliance Of Small Island States(AOSIS). 해수면 상승으로 존폐 위기에 놓인 대서양 일대 군소 도서 국가들의 연합 모임 <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세계기상기구(WMO)와 UN환경계획(UNEP)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도∙지하시설물 등 지형(관련)정보를 인공위성으로 수집, 컴퓨터로 재구성해 검색·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시스템</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깊이 보기 ②환경(Environment)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6-%ec%a7%80%ec%86%8d%ea%b0%80%eb%8a%a5%ea%b2%bd%ec%98%81%eb%b3%b4%ea%b3%a0%ec%84%9c-%ea%b9%8a%ec%9d%b4-%eb%b3%b4%ea%b8%b0-%e2%91%a1%ed%99%98%ea%b2%bdenvironment-%ed%8e%b8</link>
				<pubDate>Thu, 21 Jul 2016 12:26: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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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상생/환경]]></category>
		<category><![CDATA[녹색경영]]></category>
		<category><![CDATA[지구온난화]]></category>
		<category><![CDATA[지속가능경영보고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LO41Xj</guid>
									<description><![CDATA[여러분, 혹시 불소가스(F-gas)나 FC가스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전자는 에어컨∙냉장고∙정수기 등 주요 가전 생산 과정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후자는 반도체 공정에서 초정밀 장비 세정에 쓰이는 과불화화합물을 각각 일컫습니다. 둘 다 지구온난화 현상을 야기하는 대표적 온실가스죠. 최근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실천적 시도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며 매년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왔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뉴스룸은 바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깊이 보기, 2편 환경 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7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A7%80%EC%86%8D%EA%B0%80%EB%8A%A5%EA%B2%BD%EC%98%81%EB%B3%B4%EA%B3%A0%EC%84%9C%ED%99%98%EA%B2%BD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여러분, 혹시 불소가스(F-gas)나 FC가스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전자는 에어컨∙냉장고∙정수기 등 주요 가전 생산 과정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후자는 반도체 공정에서 초정밀 장비 세정에 쓰이는 과불화화합물을 각각 일컫습니다. 둘 다 지구온난화 현상을 야기하는 대표적 온실가스죠. 최근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실천적 시도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며 매년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왔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뉴스룸은 바로 그 얘길 다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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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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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온실가스 감축, 기업 경영에 ‘도전 과제’로 부상한 이유</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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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북극곰, 가뭄난 자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51" height="3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A7%80%EC%86%8D%EA%B0%80%EB%8A%A5%EA%B2%BD%EC%98%81%EB%B3%B4%EA%B3%A0%EC%84%9C.jpg" title="" width="849" />
</p>
<p>
	‘지구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 변화 문제는 벌써 20년 이상 전 세계 각국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1992년 UN 기후변화협약이 채택되고 2005년 교토의정서가 발효되며 기후 변화는 대표적 글로벌 환경 이슈 중 하나로 자리 잡았죠. 실제로 이상 고온과 한파, 폭우 등 기후 변화 현상들은 인류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안의 심각성에 비해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노력은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온실가스 저감과 기업의 생산 활동이 상당 부분 상충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할 것 없이 각국 정부는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나 배출권거래제 등의 법적 규제를 마련, 기업의 녹색 경영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친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까지 늘면서 온실가스 감축은 기업 경영에 상당한 도전 과제로 떠올랐죠.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990년대부터 </strong></span></span><strong><font color="#000080" size="4">‘녹색경영’ 선도… CEO 직속 위원회 운영도 </font></strong>
</p>
<p>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은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삼성그룹은 ‘삼성환경선언’(1992)을 선언하며 녹색경영의 첫 삽을 떴습니다. 삼성환경방침은 단순히 환경 법규를 준수하는 소<span>극적 대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 실천 지침을 명시하며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는데요. 삼성전자는 이후 △삼성녹색경영선언(1996·그룹) △신환경경영(2005, 당시 반도체총괄 주관) △에코매니지먼트 2013(2009) △에코매니지먼트 2020(2014) 등 녹색경영을 21세기 경영 화두로 선정,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의 목표는 제품 사용 단계 온실가스 누적 감축량 2억5000만 톤 달성, 그리고 사업장 온실가스 원단위 70% 감축 등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에코-매니지먼트 2020, 비전 핵심목표 전략방향 친환경제품 친환경 사업장 친환경 커뮤니케이션, 제품 사용단계 온실가스 배출량 2억 5천만 톤 감축(2009년 기준), 온실가스 원단위 70% 감축(2008년 기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558" height="4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7%90%EC%BD%94-%EB%A7%A4%EB%8B%88%EC%A7%80%EB%A8%BC%ED%8A%B82020-2.jpg" title="" width="849" />
</p>
<p>
	녹색경영에 대한 삼성전자의 자발적 실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주관 조직입니다. 지난 2001년 삼성전자는 사업장별 최고경영자(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녹색경영위원회’를 통해 녹색경영 중장기 전략과 세부 목표를 수립, 그 성과를 주기적으로 평가해왔습니다. 현재는 최고경영자 직속 부서인 글로벌CS센터와 환경안전센터에서 제품과 사업장 환경을 각각 총괄하는 형태로 한층 체계화됐는데요. 두 센터는 제품 생산∙유통∙사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이슈를 선정하는 한편, 온실가스 저감을 주요 성과 지표(KPI)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조직도, 최고경영자, 글로벌CS센터-글로벌 녹색경영 전략 수립, 에코디자인 프로세스 운영, 제품 유해물질 관리, 제품 에너지 규제 대응 등, 환경안전센터-온실가스, 수자원, 안전 보건관리 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546" height="4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A1%B0%EC%A7%81%EB%8F%84-2.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작년 국내서만 온실가스 123만 톤 감축… 570억 원 절감</strong></span></span>
</p>
<p>
	지난해 삼성전자는 녹색경영 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국내 사업장에서만 온실가스 123만 톤과 에너지 3392 테라줄(TJ)<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을 감축, 570억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겁니다. 그중 온실가스 감축량은 서울시 두 배 면적에 약 4억 그루의 잣나무 묘목을 심은 것과 맞먹습니다(온실가스 감축 1톤당 323그루 효과). 지난 15일 삼성전자 뉴스룸은 그 ‘특별한 비결’을 찾기 위해 삼성전자 나노시티화성캠퍼스(경기 화성시 반월동)을 찾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건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97" height="5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03-3.jpg" title="" width="849" />
</p>
<p>
	박재성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환경그룹장(부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줄이고 바꾸고 쪼개는’ 3대 노력을 기울인다”고 말합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 투입되는 온실가스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은 바꾸며 △제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처리 과정에서 최대한 잘게 쪼개어(분해시켜) 처리한다는 거죠. 하지만 이 세 공정이 말처럼 쉬운 건 결코 아닙니다. △공정가스 저감 설비 도입 △생산설비 에너지 사용 효율화 △첨단 기술 도입 등 사업장 내 근본적 체질 개선이 수반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환경안전그룹 실무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김경숙 과장, 박재성 부장, 김경아 차장, 임채환 과장, 윤등기 차장, 정승연 대리, 이민욱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503" height="5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A7%80%EC%86%8D%EA%B0%80%EB%8A%A5%EA%B2%BD%EC%98%81%EB%B3%B4%EA%B3%A0%EC%84%9C_%ED%99%98%EA%B2%BD-%ED%8E%B8.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밤낮 없이 뛰고 있는 삼성전자 환경안전그룹 실무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김경숙 과장, 박재성 부장, 김경아 차장, 임채환 과장, 윤등기 차장, 정승연 대리, 이민욱 대리</span>
</p>
<p>
	이 같은 작업을 모두 수행하려면 물론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뛰는 실무진이 겪는 어려움은 따로 있습니다. 김경숙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팀 과장에 따르면 온실가스 저감 활동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는 “초정밀 반도체의 특성상 먼지∙온도∙습도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외부 조건 변화 하나하나가 품질에 치명적 결함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제품 생산 사양을 한 번 변경하려면 평균 1년 이상 소요된다”고 말했습니다.
</p>
<p>
	대체 물질을 활용, 온실가스 배출량을 100에서 50으로 줄인다고 가정했을 때 환경안전팀 실무진은 이를 실제 웨이퍼(wafer, 집적 회로 제작에 쓰이는 실리콘 결정 소재의 얇은 판) 생산 과정에 적용해본 후 내부 평가 절차를 거치는데요. 웨이퍼 1로트(Lot, 웨이퍼 25매가 한 묶음)를 검증하는 데만 약 두 달이 소요됩니다. 단 한 장이라도 문제가 발견되면 검증 과정을 원점으로 되돌려야 하죠. 6로트에서 20로트, 100로트…. 웨이퍼 규모를 늘려가며 모든 과정을 무(無)결점으로 통과했을 때 비로소 새로운 표준이 정립됩니다.
</p>
<p>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친환경 대체 물질 써 온실가스 사용량 기존의 4% 선까지 낮춰</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이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게 일명 ‘NF3 공정 최적화 기술’입니다. 김경아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팀 차장은 “반도체 공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면 FC가스 사용을 줄이는 게 관건”이라며 “삼성전자는 반도체 증착 공정 중 웨이퍼 표면 세정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사불화탄소(CF<span style="font-size: 16px">₄</span>)<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2]</a>를 삼불화질소(NF3)<a href="#_ftn2" name="_ftnref2" title="">[3]</a>로 대체하는 공정 기술을 개발, 온실가스 사용량을 기존 대비 4% 수준까지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FC가스 처리 설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496" height="5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A7%80%EC%86%8D%EA%B0%80%EB%8A%A5%EA%B2%BD%EC%98%81%EB%B3%B4%EA%B3%A0%EC%84%9C%ED%99%98%EA%B2%BD_04.jpg" title="" width="849" /> <span><span style="font-size: 12px">▲FC가스 처리 설비는 각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한 곳으로 밀집, 촉매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효율성을 높입니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이 설비를 통해 총 101만2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습니다</span></span>
</p>
<div>
<p>
		삼성전자가 온실가스 저감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FC가스 처리 설비<strong><위 사진></strong>입니다. 지난 2007년 삼성전자와 삼성엔지니어링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 설비는 반도체 공정에서 제거되지 않은 온실가스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설비가 제 몫을 다하려면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온실가스를 분해하려면 일단 높은 온도로 가열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윤등기 삼성전자 DS부문 퍼실리티(Facility)팀 FT기술그룹 차장은 “자체 개발한 ‘촉매열산화’ 기술로 기존보다 낮은 온도에서 온실가스를 분해, 에너지 발생량을 현저히 낮춰 온실가스 감축 과정 자체를 친환경화(化)했다”며 “FC가스 처리 설비 등 독자적 대기오염 방지 설비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꾸준히 개선,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존 물질 대비) 90% 이상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기제어기술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50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A7%80%EC%86%8D%EA%B0%80%EB%8A%A5%EA%B2%BD%EC%98%81%EB%B3%B4%EA%B3%A0%EC%84%9C%ED%99%98%EA%B2%BD_03.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나노시티화성캠퍼스에서 발생하는 전기량을 실시간으로 파악, 에너지 효율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기제어기술팀</span>
	</p>
<p>
		온실가스 저감은 웬만한 의지가 없으면 시도조차 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이민욱 삼성전자 DS부문 전기제어기술팀 대리는 “엔지니어 입장에선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는데 회사 측에서 도전적 목표를 제시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해줘 책임감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뭐니 뭐니 해도 온실가스 저감 노력이 ‘톱다운(top-down)’ 형태에서 ‘보텀업(bottom-up)’ 형태로 바뀌며 실무진 개개인의 자발적 시도가 늘고 있다는 게 가장 고무적인 변화”라고 덧붙였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 [제품 부문 에너지 고효율 대표 사례] LED TV(모델명 ‘UE60J6150’)</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에너지 고효율 제품_tv"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509" height="3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7%90%EB%84%88%EC%A7%80-%EA%B3%A0%ED%9A%A8%EC%9C%A8-%EC%A0%9C%ED%92%88_tv.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는 제조 설비 외에 개별 제품 부문에서도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에너지∙유해물질∙자원 등 다양한 관점에서 친환경 기술 적용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거죠. 대표적 사례가 지난해 출시된 LED TV(모델명 ‘UE60J6150’)입니다. 이 제품은 유럽연합 에너지라벨 최고 기준에 해당하는 ‘A++’ 등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p>
<p>
			고해상도 TV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지면서 제품 소비 전력 감소는 사실상 한계에 이르렀는데요. 삼성전자는 LED TV에 △조도센서 △에너지 세이빙 모드 △오토 파워 다운 등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 해상도와 에너지효율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이로써 소비자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통해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게 됐죠.
		</p>
<p>
			LED TV 제품 개발에 참여한 강효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개발팀 수석은 “지금은 TV 제품의 차별화된 기능 탑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대기’ ‘네트워크’ 등 개별 모드 설정 상태에서도 소비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속적 소비 전력 절감 노력과 에너지 고효율 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자와 지구를 모두 배려한 제품 출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
<p>
			 
		</p>
</p></div>
<p>
		 
	</p>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Tera Joule. 에너지 소비량 측정 단위로 1TJ은 23.88TOE(석유환산톤, 1TOE=1000만kcal)이다
			</p>
<p>
				<a href="#_ftnref2" name="_ftn2" title="">[2]</a> 탄소배출권 거래 대상 온실가스 중 하나인 과불화탄소의 일종
			</p>
<div id="ftn2">
<p>
					<a href="#_ftnref3" name="_ftn3" title="">[3]</a> 반도체와 LCD 공정 장비 세정에 쓰이는 특수 가스. 암모니아와 불소를 추출, 정제해 만든다
				</p>
<p>
					 
				</p>
</p></div>
<p>
				 
			</p>
</p></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samsung.com/sec/aboutsamsung/file/Sustainability/2016_SAMSUNG_SUSTAINABILITY_REPORT_KOR.pdf" target="_blank"><strong>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다운로드</strong></a><br />
			</h2>
<p>
				 
			</p>
</p></div>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친환경 체험학습, 딜라이트가 책임진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117</link>
				<pubDate>Thu, 21 Apr 2011 05:39: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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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여러분들은 학창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학습 장소가 어디신가요? 산? 아니면 바다? 온양여고 2학년 이과 학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체험학습이 아니라 조금 특별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진행된 친환경 체험학습인데요. 최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국가, 기업들에서 환경을 위한 활동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4월 22일은 전 세계가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지구의 날로 지정되기도 하였는데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친환경 체험학습, 딜라이트가 책임진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86" height="4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38.jpg" width="680" />
</p>
<p style="margin: 0px">
	 
</p>
<p style="margin: 0px">
	여러분들은 학창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학습 장소가 어디신가요? 산? 아니면 바다? 온양여고 2학년 이과 학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체험학습이 아니라 조금 특별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진행된 친환경 체험학습인데요.
</p>
<p>
	최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국가, 기업들에서 환경을 위한 활동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4월 22일은 전 세계가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지구의 날로 지정되기도 하였는데요. 삼성전자 또한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고 더불어 꿈나무들을 위해 친환경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가 다녀왔습니다.
</p>
<p>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trong>:: 관련링크</strong></span></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eaed;border: #96ddf3 1px dashed;padding: 10px">
	<span style="color: #0686a8"><strong>1. </strong>[지구의날 기획콘텐츠]</span><strong> <span style="color: #474747"><a href="https://news.samsung.com/kr/1080" target="_blank" title="[https://news.samsung.com/kr/1080]로 이동합니다.">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3인을 만나다 </a></span></strong><br />
	<span style="color: #0686a8"><strong><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686a8">2. <img loading="lazy" alt="samsung dlight cafe"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502" height="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cafe.jpg" width="200" /> <a href="http://cafe.naver.com/samsungdlight" target="_blank" title="[http://cafe.naver.com/samsungdlight]로 이동합니다."><span style="color: #474747">딜라이트 카페 바로 가기</span></a></span></span></strong></span></p>
<p>
		 
	</p>
<p>
		 
	</p>
<p style="margin: 0px">
		 
	</p>
</div>
<p>
	 
</p>
<p>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b8d63d"><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 style="color: #5a8c21"><span style="color: #3e6314"><span style="font-size: 11pt">친환경 체험교실 강의는?</span></span></span></strong>
</p>
<p>
	<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딜라이트와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교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87" height="3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1.jpg" width="680" /><br />
	<br class="none" /><br />
	<br />
	오늘의 강의 주제는<span style="color: #474747"><strong> <span style="font-size: 10pt">'기후변화와 친환경 제품'</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었습니다</span>. 기후변화라는 주제에 맞게 북극곰의 등이 탄 사진, 지구가 열을 받은 사진 등으로 기후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사진으로 강의는 시작되었습니다. 강의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이로 인해 환경과 사회에 나타난 현상과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와 더불어 국제사회와 정부, 기업, 개인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span>
</p>
<p>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b8d63d"><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 style="color: #3e6314"><span style="font-size: 11pt">강의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볼까요? </span></span></strong>
</p>
<p>
	 
</p>
<p>
	<img loading="lazy" alt="강의 프레젠테이션"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88" height="3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218.jpg" width="680" /> <img loading="lazy" alt="강의를 듣는 학생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89" height="3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315.jpg" width="680" /><br />
	<br class="none" /><br />
	<br />
	<br class="none" /><br />
	<br />
	지구환경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1906년 대비 2005년에 전 세계는 평균기온이 0.74℃ 상승했지만 한국은 1.7℃가 상승하며 세계의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는데 이산화탄소, 메탄, 염화불화탄소가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물질로 인해 지구 온난화로 전 세계는 끙끙 앓고 있습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는 크게 감소하고 해수면은 상승하여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는 지도상에서 없어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p>
<p>
	또한 온난화로 인해 우리는 질병에 크게 노출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가진 지구 온난화 때문에 국제사회는 교토의정서<span style="color: #8e8e8e">(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한 의정서로 교토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span>등 기후변화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기업과 개인들의 노력도 눈에 띄는데요, 삼성전자에서도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SAMSUNG Planet First'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pop quiz"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90" height="3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611.jpg" width="680" /><br />
	학생들은 이런 강의 내용 중에서 지구 온난화의 실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삼성전자의 옥수수로 만든 핸드폰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옥수수 핸드폰은 바이오 원자를 추출해서 플라스틱으로 바꾼 후에, 이를 핸드폰 케이스로 활용하고 있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핸드폰인데요, 옥수수로도 핸드폰을 만든다는 사실에 학생들은 무척 놀라워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강의 도중 설명에 있었던 내용들을 퀴즈로 내서 상품을 주기도 했는데요, 이때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친구들이 모두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친환경 체험학습의 열기는 아주 뜨거웠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이정현 학생"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91" height="3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79.jpg" width="680" /><br />
	이정현 Mate<span style="color: #8e8e8e">(딜라이트 내부 설명을 해주시는 분)</span>의 설명이 끝나고 학생들은 미션카드를 들고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션카드에는 딜라이트의 1층인 Mobile plaza와 2층의 Global gallery를 탐방하면서 수행할 것들에 대해서 적혀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부터 친환경 존의 기술에 대한 것까지 다양한 질문과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온양여고 친구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미션을 수행하고 있어서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도 미션을 같이 수행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미션 중인 학생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92" height="3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88.jpg" width="680" /> <img loading="lazy" alt="미션 중인 학생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93" height="3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910.jpg" width="680" /><br />
	미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딜라이트 내부의 1층과 2층을 누비면서 메시지 플로어, 친환경 제품, 삼성전자의 히트상품, 스마트 TV, 갤럭시탭 등을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TV, 갤럭시탭과 같은 전자기기들은 물론이고 친환경 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글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져보며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우와~신기해! 여기 와서 해봐!"라는 소리가 연발 터져 나왔습니다.
</p>
<p>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b8d63d"><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 style="color: #3e6314"><span style="font-size: 11pt">친환경 전시존은 어떤 곳인가요?</span><br />
	<img loading="lazy" alt="Bio Plastic Phone  바이오 플라스틱 휴대폰 옥수수 전분을 소재로 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적용한 제품으로 패기 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였습니다." class="alignnone  wp-image-106494" height="3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111.jpg" width="680" /> <img loading="lazy" alt="태양광 휴대폰, 일반 휴대폰" class="alignnone  wp-image-106495" height="3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210.jpg" width="680" /> <img loading="lazy" alt="Planet First" class="alignnone  wp-image-106496" height="3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39.jpg" width="680" /></span></strong>
</p>
<p>
	<br />
	<span style="font-size: 10pt">'친환경 전시존'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친환경이라고 해서 생소한 느낌의 기술들이 쓰여 있을 것 같고, 공장에서 연구하며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진들이 큰 벽면에 붙어있을 것 같지는 않으신가요? 친환경 전시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처럼 딜라이트 내부의 친환경 전시존에는 다양한 전자기기들과 삼성전자의 히트상품, 미래의 기술 등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큰 벽면에 기술이름과 사진만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지구의 날이 성큼 다가왔다는 점과 친환경 체험학습이라는 것에 맞게 딜라이트에 소개되어 있는 친환경 제품 및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딜라이트 1층에는 세계 최소형 프린터, 태양광 충전 휴대폰, 재생 플라스틱 휴대폰, 고효율 절전 노트북, 친환경 반도체 등 이름만 들어도 '친환경 제품, 친환경 기술'을 떠올릴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았는데요. </span><span style="font-size: 10pt">그 중에서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졌던 두 가지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pan>
</p>
<p>
	하나는 태양광 휴대폰입니다. 태양광 휴대폰을 설명하는 영상이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친환경 버블세탁기로 버블세탁 기술을 통해 세탁시간 및 물 사용량을 절감하고, 소음 및 진동을 줄인 세탁기입니다.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아니지만 이 역시도 일반 세탁기와 비교할 수 있는 영상이 나왔기 때문에 학생들의 관심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p>
<p>
	그렇다면 여기서 딜라이트에서 만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설명 영상을 잠깐 보고 가실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p>
<p>
	<br />
	학<span style="font-size: 10pt">생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는 동안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는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이정현 Mate와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span>
</p>
<p>
	 
</p>
<p>
	 
</p>
<p>
	 
</p>
<p>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a3471d"><strong>INTERVIEW </strong>| Mate 이정현<br class="none" /></p>
<p>	<img loading="lazy" alt="삼성 딜라이트 이정현 Mate "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97" height="4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45.jpg" width="680" /></span></span>
</p>
<p style="margin: 0px">
	<span style="color: #8e8e8e">▲ 삼성 딜라이트 </span><span style="color: #8e8e8e;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이정현</strong> Mate </span></span>
</p>
<p>
	<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span> 친환경 강의 중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e7f15"><strong>이정현 Mate</strong></span> 미래의 주역들이 될 학생들에게 친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기후변화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보통의 학생들은 이에 대한 깊은 문제인식을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기후변화의 대책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span> 강의 설명 내용 혹은 딜라이트에 있는 친환경 제품 및 기술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4e7f15">이정현 Mate</span></strong></span></strong> 강의 때 LED TV, 재생핸드폰 등을 설명하는데요, 그 중에서 학생들은 옥수수로 만든 핸드폰이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핸드폰을 무척 신기해합니다. 이러한 사례를 많이 소개해주고 싶고, 앞으로 실용화된 많은 제품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span></strong> <strong>친환경 체험학습을 통해서 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효과 혹은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입니까?</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4e7f15">이정현 Mate</span></strong></span></strong>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학생들은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는 인류가 당면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러한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흡수하고 대책에 대하여 실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이 1차적인 목표입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span></strong> <strong>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씀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4e7f15">이정현 Mate</span></strong></span></strong> 오늘 강의가 있었던 곳은 딜라이트입니다. 딜라이트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저는 학생들이 친환경 체험학습을 통해 기후변화 및 친환경 기술과 제품에 대해 배우고 가는 것과 더불어, 딜라이트를 자주 방문하여 즐겁게 삼성전자의 새로운 제품들을 즐겼으면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다음으로 학생들에게 다른 체험학습에서는 느낄 수 없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온양여고의 조한천, 김유진 선생님을 인터뷰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a3471d"><strong>INTERVIEW </strong>| 온양여고 조한천/김유진 선생님</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온양여고 김유진 선생님"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98" height="3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56.jpg" width="680"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e8e8e">▲ 온양여고 </span></span><span style="color: #8e8e8e;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10pt"><strong>김유진</strong> 선생님</span></span></span>
</p>
<p>
	<img loading="lazy" alt="온양여고 조한천 선생님 (좌"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500" height="4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84.jpg" width="680" />
</p>
<p>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e8e8e">▲ 온양여고 <strong>조한천</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10pt"> 선생님 (좌)</span></span></span></span>
</p>
<p>
	<span style="color: #0686a8"><strong>삼성 스토리텔러 지영</strong></span> <strong>친환경 체험학습을 어떻게 오게</strong> <strong>되셨나요?</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2b8400">조한천 선생님</span></strong> 체험학습에 어떤 활동을 하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라고 생각하던 도중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딜라이트에서 하는 친환경 체험학습을 알게 되었고, 이미 체험한 다른 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span>
</p>
<p>
	<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trong>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것이었습니까?</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3709b">김유진 선생님</span></strong> 저는 메시지 플로어가 가장 인상에 깊었습니다. 사실 다음 달에 제가 결혼을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그 사실을 알고 축하메시지를 직접 입력하여 메시지를 띄어주었습니다. 학생들의 이런 생각이 고맙기도 하고, 컴퓨터에 입력하자마자 나오는 글자들에 학생들이 신기해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span></strong> <strong>학생들에게 어떤 교육효과를 기대하시나요?</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f3709b">김유진 선생님</span></strong> 사실 온양지역에서는 IT 신기술을 접해보기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과 학생들이기 때문에 IT 기술을 직접 접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향후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선생님과 Mate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에 학생들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웃음을 가득 머금고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세 명의 학생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a3471d"><strong>INTERVIEW </strong>| 온양여고 장예슬/지수현/유민혜 학생 </span></span>
</p>
<p style="margin: 0px">
	<img loading="lazy" alt="온양여고  유민혜, 지수현, 장예슬 학생 (좌부터)"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501" height="3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93.jpg" width="680" />
</p>
<p style="margin: 0px">
	<span style="color: #8e8e8e;font-size: mediu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e8e8e">▲ 온양여고  <strong>유민혜, 지수현, 장예슬 </strong>학생 (좌부터)</span></span></span>
</p>
<p>
	<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 </span>체험학습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2b8400"><strong>장예슬 학생</strong></span> 1층에는 갤럭시S나 갤럭시탭과 같이 요즘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물건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물건들보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Water wall과 키오스크가 인상에 남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 </span>강의를 듣고 어떤 점을 느꼈나요?</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2b8400">장예슬 학생</span></strong>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사진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과거에 비해서 빙하의 상당부분이 현재에 줄어든 비교 지도였습니다. 두 번째는 새의 뱃속에 온갖 쓰레기가 들어 있었던 사진입니다. 이 두 사진 모두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진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span> 평소에 알고 있던 친환경 제품이나 기술이 있었나요? 이곳에 와서 더 배운 것이 있나요?</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2b8400"><strong>장예슬 학생 </strong></span>삼성전자의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은 뉴스에서 화젯거리로 다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삼성전자의 친환경 세탁기와 에어컨을 신문기사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들이 저 같은 경우에는 익숙했었습니다. 그러나 체험해 볼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 새로 배우기보다 이미 알고 있던 친환경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삼성 스토리텔러 지영</span> 마지막으로 오늘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2b8400">지수현, 유민혜 학생</span></strong> 오늘 진행된 체험학습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인상 깊었던 것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게임을 하면서 수행했던 미션이었습니다. 게임과 미션이 접목되어 훨씬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친환경 체험학습처럼 실제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학습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span>
</p>
<p>
	<img loading="lazy" alt="참가자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499" height="3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176.jpg" width="680" /><br />
	온양여고 학생들은 딜라이트에서 두 시간가량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취재 전 딜라이트로 향하면서 든 생각은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들인데 과연 친환경과 기술이라는 두 가지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을까?'였습니다. 하지만 온양여고 학생들은 딜라이트 내에서 강의가 시작되자마자 설명에 몰입을 하고, 서로 발표를 하려고 손을 드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미션 수행 시작과 동시에 딜라이트 안을 뛰어다니는 학생들의 모습은 단순히 미션 성공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곧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환경의 중요성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기 위한 그들의 의지가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에게 생생히 느껴졌습니다.
</p>
<p>
	또한 학생들과 같이 여러 가지 기술들을 체험해 보면서 저희 삼성 스토리텔러도 친환경 기술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구의 날을 맞아 온양여고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 아니 전 세계의 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친환경 제품 및 기술의 체험을 위한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온양여고 2학년 이과학생들의 특별한 체험학습 엿보기는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p>
<p>
	내일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아니 우리가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지구를 위해 내일 하루는' 지구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상 삼성 스토리텔러가 전해드렸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문지영"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503" height="1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moon_jy1.jpg" width="652" /> <img loading="lazy" alt="유민주"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6504" height="1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4/yoo_mj1.jpg" width="652" />
</p>
<p style="margin: 0px">
	          <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PlanetFirst 친환경 그린 체험존을 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69</link>
				<pubDate>Wed, 04 Aug 2010 08:06: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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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휴대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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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계경제의 패러다임 변화와 녹색경제의 등장                                                                          모던타임즈  컨베어 벨트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찰리는 하루 종일 나사못을 채우고 있다. 단순 작업의 결과인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마는 찰리는 정신이 이상해지고 급기야 정신 병원까지 가게 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다가 시위 군중에 휩싸여 감옥에 끌려가게 된다. 몇 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span style="color: #5c7fb0">   세계경제의 패러다임 변화와 녹색경제의 등장</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화 '모던타임즈'의 나사를 조이고 있는 찰리채플린"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84"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111.jpg" width="680" />
</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solid;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left">
		<strong>                                                                       모던타임즈</strong>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컨베어 벨트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찰리는 하루 종일 나사못을 채우고 있다. 단순 작업의 결과인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마는 찰리는 정신이 이상해지고 급기야 정신 병원까지 가게 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다가 시위 군중에 휩싸여 감옥에 끌려가게 된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몇 년의 감옥살이 끝에 풀려난 찰리는 빵을 훔친 예쁜 소녀를 도와준다. 근사한 집을 사기 위해 백화점 경비원으로 취직하기도 하고, 철공소에서 일을 하나 번번히 소동으로 막을 내린다. 소녀의 도움으로 카페에서 일하게 된 찰리는 자신을 추적하는 사람들에게 아랑곳 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다 결국 다시 떠돌이로 남는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거리에 나선 찰리와 소녀는 자신들의 희망만은 버리지 않는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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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참고 : 네이버 영화
	</div>
</div>
<div>
	 
</div>
<p>
	<img loading="lazy" alt="주유기를 들고 있는 손" class="size-full wp-image-52485 alignleft"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122.jpg" width="200" />찰리 채플린이 열심히 나사를 조였던 영화 <strong>모던타임즈</strong>.
</p>
<p>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20세기 산업사회의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비판한 영화입니다.</span> 당시 기업들은 조금 더 많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 근로자들의 노동을 착취하고, 환경을 파괴하면서까지 대량생산을 하려고 애씁니다. 이때는 주로 석유, 석탄, 천연가스라는 화석 에너지를 사용했었죠.
</p>
<p>
	하지만 21세기 중반, 100년 만에 인구가 20억 이상 증가하는 폭발적인 세계 인구 증가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화석에너지 자원은 점점 부족해지는 반면 중국, 인도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p>
<p>
	더불어 자원을 많이 가진 중동을 중심으로 한 석유, 가스강국들의 자원민족주의가 심화되고 독재화의 오일쇼크와 같이 정치적인 수단으로 변질되어 전 세계적인 재앙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p>
<p>
	화석 에너지 재앙에 겹쳐 지구 온난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더 이상 화석 에너지위주가 아닌 기존의 에너지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즉, 새로운 <strong>21세기형 저탄소 녹색에너지 시스템</strong>을 필요로 하게 된 것이죠.
</p>
<p>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앞으로는 전 세계의 모든 경제활동을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하여 평가하는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되고 있습니다.</span> 또한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차원에서도 <strong><span style="color: #3058d2">탄소관리(Carbon Management) </span></strong>능력이 주요 평가기준이 될 것이며 기업회계에서도 '탄소회계'가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p>
<p>
	하지만 아직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엔 이 저탄소 녹색성장이 기존의 산업에 '녹색'이란 단어만 가져다 붙여 놓은 것 같은데요. 과연 녹색성장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span style="color: #5c7fb0"> 녹색경제 성장의 개념과 정의</span></strong>
</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2b8400 1px solid;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left">
		<img loading="lazy" alt="환경, 저탄소 녹생성장, 성장, 에너지/환경관련 기술과 산업->미래 유망품목과 기술을 개발 기존사업과 융합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얻는 성장전략" class="size-full wp-image-52486 alignright" height="2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133.jpg" width="350"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span style="color: #000000">녹색성장(Green Growth)</span></strong>이란 저탄소화를 바탕으로 녹색산업화를 통해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신 성장 개념입니다.</span></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구체적으로 보자면 녹색성장은 에너지ㆍ환경 관련 기술과 산업 등에서 미래 유망품목과 신기술을 개발하고, 기존 산업과 융합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얻는 성장전략을 지칭하지요.</p>
<p>
			 
		</p>
<p>
			즉, 예전에는 공장을 지어 탄소를 배출하고, 주변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이익만을 창출했다면 <span style="color: #99cc00"><strong>녹색성장은 환경보호를 통해 신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점</strong></span>에서 차별화되는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뭐 환경 좋고 기업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꿩 먹고 알 먹고.. 뭐 그런 거겠죠??
		</p>
<p>
			작년부터 이명박 대통령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중요하게 내세우고 있고, 정부와 지자체 역시 녹색성장에 대한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눈에 보이기 위한 정책보다는 녹색성장을 통해 자원이용과 환경오염을 최소화시키고, 이를 다시 경제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strong>선순환 구조</strong>를 구축하기 위한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p>
</p></div>
</div>
<p>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span style="color: #ffffff;background-color: #6abb9a">'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span></strong>는 다음 세대의 환경을 생각하며 친환경제품 및 유기농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말입니다.</span> 이런 그린컨슈머를 위한 그리고 다음세대와 지구를 위한 노력이 기업에서도 절실히 필요한 때 입니다.
</p>
<p>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삼성전자의 많은 제품들도 친환경을 기반으로 하여 선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친환경 제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삼성전자 딜라이트에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는 친환경 존을 오픈 하였고, 저희 스토리텔러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7fdb5;border: #9fd331 1px dashed;padding: 10px">
<div style="line-height: 0.5;text-align: center">
		<strong>SAMSUNG 'PlanetFirst' 삼성전자 딜라이트 친환경 존</strong>
	</div>
</div>
<p>
	 
</p>
<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의 새로운 친환경 슬로건 Planet First 디스플레이 "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91" height="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green_1.jpg" width="680" /><br />
	<span style="color: #2b8400"><strong>"Planet First" </strong></span>– 삼성전자의 새로운 친환경 슬로건
</p>
<p>
	친환경존을 들어서자 마자 만나볼 수 있는 전광판에는 삼성전자의 녹색경영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존은 인조잔디(?)로 만들어진 거대한 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잔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친환경의 향기(?) 느껴지시나요? ^^
</p>
<p>
	전광판을 기준으로 좌, 우에는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전시되어 있는지 함께 살펴 보실까요?
</p>
<p>
	<img loading="lazy" alt="바이오 플라스틱 휴대폰 "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92" height="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green_2.jpg" width="680" />
</p>
<p>
	우선 처음에 소개 해 드릴 것은 <strong><span style="color: #f3709b">바이오 플라스틱 휴대폰</span></strong> 입니다.
</p>
<p>
	바이오 플라스틱 휴대폰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바로! <span style="color: #ff8b16"><strong>옥수수 전분</strong></span>입니다. 폐기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재생종이 포장지 및 콩기름 잉크 인쇄를 통해 조금 더 환경에 다가서는 그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플라스틱으로 인한 땅의 오염을 막을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군요!
</p>
<p>
	다음으로 보여드릴 것은 바로 <strong><span style="color: #f3709b">재활용 플라스틱 휴대폰 </span></strong>입니다. 앞서 보여드린 바이오 플라스틱과 마찬가지로 플라스틱을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것 인데요.
</p>
<p>
	<img loading="lazy" alt="재활용 플라스틱 핸드폰 생산 기술 과정" class="size-full wp-image-52487 aligncenter" height="4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166.jpg" width="400" />
</p>
<p>
	광고에서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 기술은<strong><span style="color: #ff8b16"> 폐 생수통</span></strong>을 잘게 부순 뒤 다시 압축, 가공하여 재생 플라스틱으로 휴대폰 외형을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통하여 자원 절약 및 제품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까지 줄여주어 일석이조의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p>
	많은 사람들이 분리수거에 더욱 힘써서 이런 재활용 플라스틱을 통한 제품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실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태양광 충전 휴대폰" class="size-full wp-image-52488 aligncenter" height="4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177.jpg" width="400" />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f3709b">태양광 충전 휴대폰 </span></strong>입니다. 이 제품은 예전 1박 2일에서 소개된 바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알더라구요. 제품 뒷면에 부착된 <strong><span style="color: #ff8b16">태양광 패널</span></strong>을 이용하여 충전하고,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한 시간 충전으로 최대 10분 정도의 통화가 가능하며 10시간 대기상태를 지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시간이 그리 길진 않지만,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는 10초의 통화도 아까운 법이죠?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군요. ~^^
</p>
<p>
	<img loading="lazy" alt="친환경존의 제품 디스플레이"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93" height="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green_3.jpg" width="680" />
</p>
<p>
	친환경존에서는 광고에서 자주 소개된 휴대폰들과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그에 따른 기술들에 대해 소개 되어 있습니다. 친환경이란 트렌드에 발맞춰 가듯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고, 새로운 세계를 만난 듯한 표정을 내 보이며 기술들의 내용 하나하나를 정독하고 계셨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LED TV 소개를 읽고 있는 사람"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94" height="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green_4.jpg" width="680" />
</p>
<p>
	LED TV에 이런 기술들이???
</p>
<p>
	<img loading="lazy" alt="LED TV의 기술"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95" height="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green_5.jpg" width="680" />
</p>
<p>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AMOLED!!  바로 <strong><span style="color: #f3709b">LED TV</span></strong> 에서도 친환경 기술을 찾아 볼 수 있는데요,
</p>
<p>
	LED는 빛을 내는 발광 소자로 기존 백열전등이나 형광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은(Hg)을 함유하지 않아 친환경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효율이 얼마나 좋아 졌는지 예를 들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기존 브라운관 TV 가 백열전구의 화질이었다면 → LCD는 형광등의 화질 → LED는 빛의 화질로 기존 LCD 보다 47%의 효율 개선이 이루어 진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span></p>
<p>	자! 다음으로 보실 제품은 <strong><span style="color: #f3709b">스마트 센서 냉장고</span></strong>입니다.
</p>
<p>
	 
</p>
<p>
	<img loading="lazy" alt="스마트 센서 냉장고 기술 소개"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96" height="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green_6.jpg" width="680" />
</p>
<p>
	이 냉장고에서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최대 10개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내부와 외부 온도 및 습도를 감지하여 사계절 및 생활패턴에 따라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도록 도와 준다고 합니다.</span> 이외에도 도어센서가 문을 여닫는 횟수를 측정하여 적정 수준에 맞게 신선도를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많은 주부님들과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이 주의 깊게 볼 것 같은 제품이군요!<br />
	<img loading="lazy" alt="친환경 버블 세탁기 소개" class="size-full wp-image-52489 aligncenter" height="5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1223.jpg" width="400" />
</p>
<p>
	 
</p>
<p>
	다음은 <span style="color: #f3709b"><strong>친환경 버블 세탁기</strong></span>입니다. 이 세탁기에는 과연 어떤 친환경 기술들이 녹아 있을까요??
</p>
<p>
	우선 이 제품에는 버블 세탁기술을 통해 세탁 시 사용되는 물을 29% 절약시켜 준다고 합니다. 많은 물이 필요한 세탁! 오염된 많은 물은 하천을 오염시키죠? 하지만 이 같은 버블 세탁기가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세탁 시 사용되는 물도 절약하고 동시에 오염된 하수 또한 적어져 수질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세탁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어 에너지 사용 또한 31% 줄어 든다고 하니, 정말 우리의 깨끗한 지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p>
<p>
	자! 지금까지 함께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기술들 어떠하셨나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제품! 아닙니다! 바로 <span style="color: #f3709b"><strong>친환경 ECO 하우스</strong></span>입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탄소 제로 에코 하우스 소개"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97" height="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green_7.jpg" width="680" />
</p>
<p>
	현재, 삼성전자에서는 2020년까지 친환경 제품 및 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시스템을 통해 탄소 Zero 에코 하우스 구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탄소 Zero 에코 하우스 디스플레이"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98" height="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green_8.jpg" width="680" />
</p>
<p>
	 
</p>
<p>
	실제로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에서는 앞서 소개해드린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통해 집 전체가 친환경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ECO 시스템 주택을 선보이려고 합니다. 몇 년 뒤 친환경 주택(?)을 속에서 우리의 삶 전체가 친환경적인! 그런 시대가 도래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같은 시대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이 기대되는 바 입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생겨나고, 이를 다룬 뉴스 보도가 심심찮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고 대비책 한 번 준비해보지 못한 채, 제자리에서 당해야만 하는, 그럴 수 밖에 없는 무서운 자연 재해! 더 이상 지구를 멍들게 해선 안 될! 그런 시기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p>
<p>
	소개 해 드린, 다양한 앞선 기술로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한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들 어떠셨나요? 사용해 보고 싶으시거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삼성전자 딜라이트 친환경 존에는 위에서 설명한 기술들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친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시길 바랍니다.
</p>
<p>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지구를 살리는 Planet First는 계속 될 것입니다!! 쭈~욱~~!!
</p>
<p>
	 
</p>
<p>
	<img loading="lazy" alt="류승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500 alignleft"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류승완1.jpg" width="650" /><img loading="lazy" alt="백광림"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501"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백광림1.jpg" width="650" /><br />
	<img loading="lazy" alt="노희선" class="size-full wp-image-52499 alignleft"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노희선1.jpg" width="650" /><img loading="lazy" alt="윤창석" class="size-full wp-image-52502 alignleft"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8/윤창석1.jpg" width="650" />
</p>
<p>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래소년 코난과 두근두근 투모로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28</link>
				<pubDate>Tue, 15 Jun 2010 08:37:2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공업원료]]></category>
		<category><![CDATA[녹색 성장]]></category>
		<category><![CDATA[두근두근]]></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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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화석연료]]></category>
		<category><![CDATA[환경]]></category>
		<category><![CDATA[환경오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pLlual</guid>
									<description><![CDATA[미래소년 코난과 친환경 시대 전혀 상관도 없어 보이고 30년이 지나 코난은 과거소년(?)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감독이 만화를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결코 30년 전의 낡은 이야기가 아니다. 만화의 배경은 과학의 남용으로 파멸되고 소수만이 살아남은 미래의 모습으로 현재와 다소 차이는 있지만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 에너지 문제는 인류에게 위기로 다가오고 있어 30년 전에 예측한 미래의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51534" style="width: 6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1534" class="size-full wp-image-51534" alt="미래소년 코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s.jpg" width="640" height="455" /><p id="caption-attachment-51534" class="wp-caption-text">▲ ⓒ 미래소년 코난, 1978 Nippon Animation</p></div>
<div id="attachment_52368" style="width: 73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368" class="size-full wp-image-52368" alt="미래소년코난(1978) 일본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 1978년 NHK에서 26회 방영, 서기 2008년 7월 인류는 전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핵무기를 훨씬 능가하는 초자력 무기가 세계의 절반을 일순간에 소멸해버린 것이다. 지구는 일대 지각 변동을 일으켜 지축을 휘어지고, 다섯 개의 대륙은 거의 대부분 바닷 속에 가라앉아 버렸다. 코난은 할아버지와 살던 어느 날, 표류해 온 라나를 구하게 되고 태양 에너지의 비밀을 알고 있는 라나를 붙잡으려는 레프카가 그 뒤를 쫓아다닌다. 다시 붙잡힌 라나를 구하기 위해 섬을 떠난 코난은 포비를 만나 친구가 되어 함께 레프카를 물리치기 위한 눈부신 활약을 한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co_21.jpg" width="720" height="149" /><p id="caption-attachment-52368" class="wp-caption-text">클릭하시면 커집니다~!</p></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6abb9a;color: #ffffff"><strong><br class="none" />미래소년 코난과 친환경 시대</strong></span></p>
<p>전혀 상관도 없어 보이고 30년이 지나 코난은 과거소년(?)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감독이 만화를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결코 30년 전의 낡은 이야기가 아니다.<br />
만화의 배경은 과학의 남용으로 파멸되고 소수만이 살아남은 미래의 모습으로 현재와 다소 차이는 있지만 <span style="color: #2b8400"><strong>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 에너지 문제</strong></span>는 인류에게 위기로 다가오고 있어 30년 전에 예측한 미래의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인간의 욕심과 무분별한 기술개발로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p>
<p> </p>
<p><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에너지 위기, 친환경, 녹색 성장, 신재생 에너지, 지구온난화</span></strong><br />
어느 때보다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span style="color: #3058d2"><strong>‘저탄소 녹색성장’</strong></span>을 외치고 기업들도 잇따라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span>에 나서고 있다.<br />
에너지 비용 상승, 삶의 질 향상, 환경 정책 <span style="color: #8e8e8e">(교토의정서) </span>등으로 고효율, 친환경이 아니면 더 이상 제품을 판매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이처럼 변하는 지구환경은 우리에게 사회 경제적으로 적응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br />
미래소년 코난 속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친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친환경 경영에 대해서 확인해보고자 한다.<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1538 aligncenter" alt="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미래소년 코난 장면 중"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co_3.jpg" width="280" height="158" /><br />
<span style="color: #0686a8"><strong>하늘에서 빛나는 태양에 의해 대지와 바다는 식물을 키우고 동물을 기른다. 인간은 그 자연 속에서만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거란다.</strong></span></p>
<p><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왜 친환경인가?</span></strong></p>
<p> </p>
<p><span style="color: #3058d2"><strong> 화석연료 의존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strong></span><br />
전기 에너지 생산의 60% 정도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운송수단의 대부분은 화석연료를 사용한다. 매장량이 한정 되어있고, 개발 도상국의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면서 에너지 수급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에너지 원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원자력,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연료전지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것이다. 고효율, 저 전력제품의 경우도 이러한 원인 때문에 친환경 제품이 될 수 있는 것이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3058d2"><strong> 공업원료의 문제(Materials)</strong></span><br />
신흥국의 개발로 원자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원자재의 생산 및 운송에도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플라스틱과 같은 소재는 대부분 석유 제품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소재 개발이 필요하다.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물질이 발생한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이산화탄소를 저감하고 기후문제에 중요한 자원인 나무를 아끼는 것도 환경문제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자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3R(Reduce, Recycle, Reuse)등 요구된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3058d2"><strong> 국제사회 및 국가 정책</strong></span><br />
현재의 화석기반 사회에서는 친환경을 쫓으면 기업은 어느 정도 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사회 정책에 의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야 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제도가 생겨나고 있다. 환경과 경제는 상충하는 개념이 아니라 환경=경제라는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span><br />
<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 style="color: #3058d2"><strong>현명한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strong></span><br />
기본적 물질 수요가 충족되지 못했던 과거에는 물질적 풍요가 잘사는 것의 절대기준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의 기준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소비자들은 가격, 성능,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이 만들어지고 제품 사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향과 가치를 고려하게 된 것이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3058d2"> <strong>친환경 제품이란 무엇인가?</strong></span></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친환경 제품은 만들고, 사용하고, 폐기하는 순간까지 에너지와 자원을 가장 적게 쓰는 제품을 의미한다.</strong></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3058d2"> 삼성전자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어떠한 대응을 하고 있을까?</span></strong><br />
<span style="color: #ff8b16"><strong>삼성전자는 Energy & Product  Material & Recycle의 제조, 에너지 사용, 폐기의 과정에서 친환경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strong></span></p>
<p> </p>
<div id="attachment_51539" style="width: 40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1539" class="size-full wp-image-51539" alt="LED TV의 절전효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co_4.jpg" width="393" height="238" /><p id="caption-attachment-51539" class="wp-caption-text">▲ LED 백라이트를 사용해 뛰어난 절전효과를 나타내는 LED TV</p></div>
<div id="attachment_51541"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1541" class="size-full wp-image-51541" alt="Blue Earth 이미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co_5.jpg" width="400" height="251" /><p id="caption-attachment-51541" class="wp-caption-text">▲ 생수통에서 추출한 PCM 소재와 태양전지를 사용한 Blue Earth</p></div>
<div id="attachment_51544"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1544" class="size-full wp-image-51544" alt="삼성전자 DDR3 이미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co_6.jpg" width="400" height="251" /><p id="caption-attachment-51544" class="wp-caption-text">▲ Less Energy, More Speed 삼성전자 DDR3</p></div>
<div id="attachment_51546" style="width: 32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1546" class="size-full wp-image-51546" alt="옥수수에서 얻은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만든 Reclai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co_7.jpg" width="318" height="215" /><p id="caption-attachment-51546" class="wp-caption-text">▲ 옥수수로 부터 얻은 bioplastic을 통해 만들어진 Reclaim</p></div>
<div id="attachment_51552" style="width: 3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1552" class="size-full wp-image-51552" alt="수축포장을 한 세탁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co_8.jpg" width="320" height="212" /><p id="caption-attachment-51552" class="wp-caption-text">▲ 수축 포장 방식을 사용한 삼성전자 하우젠</p></div>
<div id="attachment_51553" style="width: 52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1553" class="size-full wp-image-51553" alt="삼성전자 재활용 활동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co_9.jpg" width="516" height="180" /><p id="caption-attachment-51553"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폐가전 재활용 활동</p></div>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51554 aligncenter" alt="삼성전자 심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co_10.jpg" width="200" height="195" /><br class="none" /><br class="none" />에너지 위기, 친환경에 대한 요구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경제 시스템에 익숙한 개인, 기업, 국가 모두에게 큰 걸림돌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기존의 소비 습관에서 벗어나고 조금 더 친환경적인 기술을 만들어간다면 걸림돌이 아닌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51557 aligncenter" alt="오승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EC%98%A4%EC%8A%B9%EC%9B%90.bmp"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ed;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8e8e8e"> ※ 본 블로그에<span lang="EN-US"> </span>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span lang="EN-US">, </span>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p>
<p> </p>
<p style="clear: both;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color: #8e8e8e"><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Gulim">[오승원 사원님의 다른 글 보기]</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color: #8e8e8e">☞ <a title="[https://news.samsung.com/kr/228]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28" target="_blank">미래소년 코난과 두근두근 투모로우</a></span><br />
</span></span></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Gulim">☞ <a title="[https://news.samsung.com/kr/341]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41" target="_blank">[인터뷰]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를 만나다.</a></span></span></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br />
</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8e8e8e">☞ <a title="[https://news.samsung.com/kr/392]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92" target="_blank">[아름다운 가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게, 커피를 만나다.</a></span><br />
<span style="color: #8e8e8e">☞ <a title="[https://news.samsung.com/kr/402]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402" target="_blank">친환경 첨단 주거공간 래미안 스타일관 E-Cubic</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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