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s of Galaxy] 프랑스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메즈디 샬크’ 이야기(No Ceiling)
프랑스 스포츠 클라이머이자 팀 삼성 갤럭시의 멤버인 ‘메즈디 샬크(Mejdi Schalck)’는 5살 때부터 손에 잡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오르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올림픽에 출전하게 될지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우상들을 SNS를 통해 지켜보면서 언젠가 그들과 함께 경쟁하는 날을 꿈꿔왔다. 동경하던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은 긴장되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는 절대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않았고, 그 정신이 원동력이 되어 오늘 날 2024 파리 올림픽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다.
메즈디는 클라이밍이 인생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곳엔 천장이 없고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 앞에 펼쳐진 무한한 길에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면 누구나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항상 다른 사람들, 심지어 당신과 경쟁하는 라이벌과도 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데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메즈디는 모두에게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고 항상 열린 마음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그의 이야기를 아래 영상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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