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s of Galaxy] 덕업일치?! 최고의 게임 경험을 만드는 삼성전자 열혈 임직원

Voices of Galaxy 시리즈는 기술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갤럭시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기술을 활용해 아마존을 지키는 토착 부족민 스토리를 다룬 지난 ‘우루마 캄베바’ 편에 이어, 갤럭시 사용자들의 게임 경험을 발전시키는 임직원들의 숨은 노력을 만나봤다.

모바일 게임은 스마트폰의 많은 기능이 집약된 종합 예술과 같다. 갤럭시는 전 세계 게이머들에 더 좋은 게임 경험을 주기 위해 레이트레이싱과 같은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가 하면, 반응 속도 100ms(0.1초)를 잡기 위한 세밀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삼성전자는 다양한 부서가 게임 최적화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이뤄 한 팀처럼 일하는가 하면, 글로벌 게임사, 게임 엔진사와도 열린 협업을 하고 있다.

업무시간에 게임을 하는 사람들. 삼성 임직원이자 게이머이며, 진정한 덕업 일치를 이룬 사람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