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s of Galaxy]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전해온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메시지

삼성전자는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갤럭시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플랫폼으로 Voices of Galax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우리가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직접 실천하고 행동에 나서는 이들을 만나봤다.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전해온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피타 타우파토푸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Tongastrong

지난 1월 통가에 발생한 해저 화산 폭발로 모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졌을 때, 소셜미디어에 눈에 띄는 해시태그가 퍼지기 시작했다.

통가의 올림픽 기수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Team Samsung Galaxy의 멤버 ‘피타 타우파토푸아’가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해 세계적 관심과 지원을 호소한 것이다.

피타는 통가의 실상을 소셜미디어로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를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무너진 집, 오염된 바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 힘을 쏟았다.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작은 실천들이 모일 때 큰 변화도 가능하니까요”

통가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피타는 운동 선수이자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아래 영상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