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s of Galaxy] ‘갤럭시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사진작가 브렌트 홀

삼성전자는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갤럭시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플랫폼으로 Voices of Galax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룸은 운동 선수이자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통가의 피타 타우파토푸아 편에 이어 사진작가 브렌트 홀(Brent Hall)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브렌트는 2006년 전역한 군인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우울증 증세로 힘들었던 시기, 그의 불안한 마음을 다잡아준 것은 바로 ‘카메라’였다.

카메라 렌즈로 본 대자연은 그에게 평온한 안식처이자,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었다.

브렌트는 갤럭시 카메라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활용한 은하수 사진 촬영을 공개하는 등 개인 채널을 통해 창의적인 촬영 기법들도 공유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는 브렌트의 이야기를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