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s of Galaxy] 9인의 스케이트보더가 전하는 ‘포용’의 메시지
삼성전자는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갤럭시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플랫폼으로 Voices of Galaxy를 진행하고 있다. 운동선수이자 환경운동가 ‘피타 타우파토푸아’와 사진으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브렌트 홀’ 편에 이어, 삼성전자가 편견에 맞서는 여성 스케이트보더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9인의 20대 여성 스케이트보더로 구성된 이밀라스케이트(ImillaSkate). 이들에게 스케이트 보드는 단순히 스포츠 그 이상의 의미다. 이들은 볼리비아 원주민 여성을 뜻하는 촐리타(Cholitas)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와 편견을 깨기 위해 전통의상인 폴레라(Polleras)를 입은 채 보드를 타고 거리로 나섰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역동적인 스케이트보딩부터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해 그들의 메시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도록 돕는다.
스케이트보드로 ‘포용’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의 열정과 용기를 지금 영상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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