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의 역동적 안무를 담다

파격적 몸짓과 현대적 무용의 진수, 세계적 무용단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이하 ‘NDT’)를 아시나요? 삼성전자가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NDT의 오프라인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1959년 창단된 NDT는 세계적 안무가 킬리안(Jiri Kylian)을 예술감독으로 초빙, 고전발레와 현대무용이 절묘하게 혼합된 독창적 안무를 선보이는 걸로 유명한데요. 이번 사진전을 통해 NDT의 역동적 안무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보실까요?

이번 사진전이 특히 주목 받는 건 모든 전시작이 갤럭시 S7으로 촬영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도 아름다운 몸짓을 또렷하게 잡아낸 점이 눈에 띄는데요. 각 작품은 "선명도와 색 표현, 계조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해 생생하고 아름답게 표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S7 팝업 갤러리에서 진행되는데요. 주말 나들이를 계획 중이시라면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하고 멋진 사진도 직접 찍어보는 건 어떨까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