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꿈’ 100억 원 기부금, 어떻게 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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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온전히 존중 받기 위해선 투명한 과정이 전제돼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사회복지 공모사업 ‘나눔과꿈’도 마찬가지인데요. 매년 100억 원 규모의 기부금이 투입되는 ‘나눔과꿈’ 사업은 해당 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엄정하고 세밀한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2019년 사업 선정을 위한 설명회 현장부터 치열했던 선발 과정까지. 따뜻한 기금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만나 세상을 비춘 과정은 어땠을까요? 지난 1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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